저희는 참고로 31살 부부입니다. 이제갇 돌지난 아이도 있구요.. 현재 와이프가 연봉이 4500정도, 제 연봉이 성과급에따라3600~4000정도입니다. 현재 9억정도하는 집 있고, 얼마전에 차도 새로 계약했습니다. 문제는 대출금이 제법 많다는 건데, 한 1억 7천정도 있습니다. 현재는 둘이 맏벌이 하고 있어서 꾸준히 계속 갚아 나가고 있구요, 1년에 5000씩 갚는거 같네요..(기존 적금들어놓은것들이 있어서..) 와이프가 현재 은행에 다니고 있는데, 매일매일 자기랑 적성이 안맞는다고 그만두겠다고 난리입니다. 처음에는 복직한지 얼마 안되서(육아휴직으로 1년반정도 쉬었습니다.) 그러려니 했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그만두고 싶다고 그러길래, 뭐할지 비젼없으면 자신감도 없이 얘기하진 말아라 라고 얘기했더니, 자기처지를 비관하더군요..자기주제에 은행다니면서 돈이나 벌어야지 하면서.. (전 개인적으로 정말 은행다니는 제 마누라가 자랑스럽거든요) 뭐하고 싶냐고 했더니 메이컵을 배우고 싶대요. 화장품이 너무 좋으니까... 평상시에 화장품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검소해서 사는 편은 아니고, 백화점같은데 가면 엄청 좋아하고 관심을 갖기는 합니다... 지금이야 둘다 벌이가 괜찮으니(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입니다.) 대출금을 꾸준히 갚겠지만, 와이프가 그만두면 수입이 제수입으로만 생활해야하니, 대출금을 갚는다는건 꿈도 못꿀것 같습니다. (대출금 이자만 한달에 45만원정도(지금은 이자가 싼데 올해말엔 다시 7%대로 가면 80만정도, 내년2월부터는 원금과 같이 상환해야되서 +50씩 더 붙습니다. 아기 보육비로 부모님꼐 드리는돈 50만원.. 그외에 교통비 15만원... 아파트 관리비랑 그외에 30만원) 제월급에서 남는돈 몇십만원인데, 생활 정말 힘들어질것 같네요..ㅠㅠ 근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 직업이라는 특성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시작했으면, 저희 나이면 10년이상의 경력자들이 넘쳐나는데다가,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거랑은 다르잖아요(제 와이프 미술 못합니다..손재주없어서..) 답답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기존의 인력도 많아서 고정직으로는 힘들다고 그러고, 주말에까지 일해야 한다는데, 월급은 지금버는거의 반은 커녕 1/3도 안되겠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대출금 갚는것부터 문제가 되니, 얼마전에 계약한 차도 취소해야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와이프 성격상 하겠다고 해서 잘되면 상관없는데, 잘안되거나 하면 엄청 상처 크게 받거든요.. 몇년간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잘 되면 정말 좋겠지만,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기가 정말 하고싶다는데, 마음같아선 해봐라라고 하고싶지만, 돈문제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가정을 이끌어가는데 세운 계획들이 다 흐트러지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했다가 실패를 했을경우,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가정에 타격이 클꺼라 생각이 듭니다. 성격차이다음이 돈문제가 이혼사유가 크잖아요..그만큼 민감한 문제고... 은행 직원에서 메이컵전문가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제 와이프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
와이프가 잘다니는 회사 그만두고 싶어하네요..
저희는 참고로 31살 부부입니다.
이제갇 돌지난 아이도 있구요..
현재 와이프가 연봉이 4500정도, 제 연봉이 성과급에따라3600~4000정도입니다.
현재 9억정도하는 집 있고, 얼마전에 차도 새로 계약했습니다.
문제는 대출금이 제법 많다는 건데, 한 1억 7천정도 있습니다.
현재는 둘이 맏벌이 하고 있어서 꾸준히 계속 갚아 나가고 있구요,
1년에 5000씩 갚는거 같네요..(기존 적금들어놓은것들이 있어서..)
와이프가 현재 은행에 다니고 있는데,
매일매일 자기랑 적성이 안맞는다고 그만두겠다고 난리입니다.
처음에는 복직한지 얼마 안되서(육아휴직으로 1년반정도 쉬었습니다.)
그러려니 했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그만두고 싶다고 그러길래, 뭐할지 비젼없으면 자신감도 없이 얘기하진 말아라
라고 얘기했더니,
자기처지를 비관하더군요..자기주제에 은행다니면서 돈이나 벌어야지 하면서..
(전 개인적으로 정말 은행다니는 제 마누라가 자랑스럽거든요)
뭐하고 싶냐고 했더니 메이컵을 배우고 싶대요. 화장품이 너무 좋으니까...
평상시에 화장품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검소해서 사는 편은 아니고,
백화점같은데 가면 엄청 좋아하고 관심을 갖기는 합니다...
지금이야 둘다 벌이가 괜찮으니(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입니다.)
대출금을 꾸준히 갚겠지만, 와이프가 그만두면 수입이 제수입으로만 생활해야하니,
대출금을 갚는다는건 꿈도 못꿀것 같습니다.
(대출금 이자만 한달에 45만원정도(지금은 이자가 싼데 올해말엔 다시 7%대로 가면 80만정도,
내년2월부터는 원금과 같이 상환해야되서 +50씩 더 붙습니다.
아기 보육비로 부모님꼐 드리는돈 50만원..
그외에 교통비 15만원...
아파트 관리비랑 그외에 30만원)
제월급에서 남는돈 몇십만원인데, 생활 정말 힘들어질것 같네요..ㅠㅠ
근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 직업이라는 특성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시작했으면,
저희 나이면 10년이상의 경력자들이 넘쳐나는데다가,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거랑은 다르잖아요(제 와이프 미술 못합니다..손재주없어서..)
답답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기존의 인력도 많아서 고정직으로는 힘들다고 그러고,
주말에까지 일해야 한다는데, 월급은 지금버는거의 반은 커녕 1/3도 안되겠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대출금 갚는것부터 문제가 되니,
얼마전에 계약한 차도 취소해야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와이프 성격상 하겠다고 해서 잘되면 상관없는데,
잘안되거나 하면 엄청 상처 크게 받거든요..
몇년간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잘 되면 정말 좋겠지만,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기가 정말 하고싶다는데, 마음같아선 해봐라라고 하고싶지만,
돈문제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가정을 이끌어가는데 세운 계획들이 다 흐트러지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했다가 실패를 했을경우,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가정에 타격이 클꺼라 생각이 듭니다.
성격차이다음이 돈문제가 이혼사유가 크잖아요..그만큼 민감한 문제고...
은행 직원에서 메이컵전문가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제 와이프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