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얘긴줄만 알았는데....

물병자리2004.05.11
조회1,306

말로만 듣던 나이어린 형님을 모시게(?) 생겼습니다.^^;

형제중 둘째인 신랑과 4년전 결혼해서 지금 임신 6개월입니다. 어렵게 생긴 첫아이죠^^

사실... 저 나름대로는 크게 걱정도 하지 않았고 머 나이어린 형님 모시는게 대수이겠나...

생각했거든요.

근데 옆에서들.. 나이도 어린데 4가지도 없음 워쩌냐.. 형님! 소리가 잘 안나올텐데.. 워쩌냐..

니가 먼저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지고 있어서 샘내서 형님노릇하면 워쩌냐.... 등등등

요렇게 입방정을 떨어대니 심란해지더란 말입니다.ㅋㅋ

전 다른거 하나도 안바랍니다. 어차피 저랑 살것도 아니잖아요^^;

그저.. 성격좋으신 분이기만 바랄뿐입니다. 너무 큰 바램인가요?^^

시아주버님과 제 신랑 나이차가 2살이라 나이어린 형님이 들어오실거란 생각은 늘~ 하고

있던터라 크게 상관치 않았는데.. 막상 인사오신다고하니 기분이 막~ 이상하네요^^;

이곳에서 나이어린 형님... 나이많은 동서.... 요런 주제의 글들이 많아서 다시 한번씩들

검색해서 읽어도보고.....  제 마음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오늘도 자매같은 동서지간을 꿈꿔봅니다.~

형니임~~~~ 나 이쁘게 봐줘야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