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언제부터 야구팬이었는지 모른다어느 순간 부턴가 야구에 빠져 살고 있다서른 갓 넘었지만... 우리 아버지 말씀이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가 야구는 조용히 보더라고 이야기 해주시더라난 어릴 때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정규방송 관계로 중계를 마칩니다"였을 정도 였다난 롯데 팬이다근데 꼴리건은 좀 까야겠다어제 경기 끝나고 확실히 느꼈다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갈매기 마당을 보고 있으면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 같다다들 한목소리로 사탄(롯데 선수+코칭스텝+프런트)을 저주하고이미 떠난 최준석, 이원석 그리고 정영기 전 롯데 2군감독을 그리워하며 그들의 부활(?)을 기도한다그리고 여성팬들을 박순희라 몰아부치며 천하게 여기고응원하다가 상대편 선수의 나이스 플레이를 칭찬하면 사탄의 자식이라며 손가락질 한다롯데가 못하면 직접 경기장에 뛰어들어가 정의를 실현하려 하고상대의 승리를 저주하며 꽃가루를 날리기도 한다강광회 심판이 로이스터한테 욕을 했다그 경기를 롯데가 이겼다그러자 모든 꼴리건들이 봉기하며 심판 자질이 없다, 외국인이라고 무시하냐며 온 게시판을 벌집을 만들었다그러나 갈매기 마당에 가보면 로이스터는 사탄이다롯데가 지면 로이스터는 검둥이고 흑인천이고 그냥 양키일 뿐이다5월 17일 더블헤더 경기...한화한테 홈런을 5개 맞았다꼴리건들은 강민호를 욕한다꼴리건들에게 묻겠다한화가 홈런 5개도 치는게 이상할 만큼 허약한 타선인가?다이너마이트 타선이라 불리는 타선아닌가?타선 하나 만큼은 리그 정상의 팀 아닌가?김태균은 국가대표 4번 타자 아닌가?그런 타선을 상대한 김유신이라는 투수...신인이다당연 만원 관중앞에서 긴장도 되고 TV에서나 보던 스타 플레이어들에고 투구를 한다실투 당연히 나온다그래도 무조건 사탄의 자식인 강민호가 잘못했다고 한다어제 한화 선발이 누구였나?대한민국 최고의 좌완 류현진 이었다현재 다승 1위, 탈삼진 1위의 류현진 아닌가?데뷔하자마자 리그 타선을 평정해버리고올림픽결승에서 쿠바 타선을 묶었던 그 괴물 류현진이다그런 투수한테 당연히 점수 내기 힘든거 아닌가?삼진 몇개 당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그러나 꼴리건들은 그래도 이대호, 가르시아, 강민호를 욕한다류현진이 잘던져서 삼진당하는건 눈에 안보이고그냥 사탄의 자식인 롯데의 클린업을 욕하는 거다가르시아가 두 게임에서 안타가 없다말이 두 게임이지 하루동안 안타가 없었던거 뿐이다그래도 그들은 용납 못한다가르시아 덕분에 2루타를 단타로 막고 3루타를 2루타로 막는건 안보인다그저 어제 하루 못쳤다고 그를 사탄이라 욕하며 저주한다홈에서 4승 2패 했으면 준수한 성적이지만꼴리건들은 그 2패의 책임을 사탄에게 뒤집어 씌워 욕만 할 뿐이다어제 경기장에서 실제 보았던 그들의 행동이 너무 놀랍다어제 여성팬들이 상당히 많이 왔다개인적으로 프로야구의 저변이 넓어지는것 같아 기쁘다그러나 꼴리건들은 그 여성팬들을 박순휘라 부르며 저주한다왜? 그들이 자식같이 여기는 선수들을 버린단다박순휘들이 나대서 강민호가 못친단다박순휘들이 나대서 이대호가 못친단다박순휘들이 나대서 김민성이 물들까봐 걱정한다여성팬들이 뭘 잘못했나?꼴리건들은 그저 젊은 아가씨들한테 인기가 좋은 사탄들을 질투하고그 사탄을 좋아하는 여성팬들을 박순휘로 몰아부치며 천대시 할 뿐이다입장 바꿔서...20대 중후반의 남자 선수들이아저씨들이 응원하는걸 좋아하겠나아님 젊은 아가씨들이 응원하는걸 좋아하겠나그리고... 프로 스포츠에 당연히 스타라는 존재가 있는거 아닌가?그 스타를 보러 경기장을 찾는 팬들도 있는거 아닌가?왜 그들을 천하게 여기는지 모르겠다오히려 그들이 박순휘라고 욕하는 여성팬들이 꼴리건 보다 훨씬 낫다어제 내가 봤던걸 쓴다면..어떤 아저씨가 애를 데리고 왔다애가 정신없이 온 좌석을 뒤집고 다니는데 그 사람은 옆에 자기 친구랑 맥주나 먹으면서선수들 욕하고 감독욕을 한다그 아저씨들 앞자리에 앉아있던 아가씨들이 애들 때문에 경기를 못본다그리고 강민호가 나왔다그 아가씨들이 막 소리를 지르고 반가워하자 그 아저씨들이 들으라는 듯 소리친다"와이리 시끄럽노? 앙? 야구 좀 보자"그 아저씨들 애X끼 때문에 다른 관중들 야구 보는데 불편한건 생각도 안한다강민호가 아웃을 당했다아저씨가 쌍욕을 한다담배를 꺼내서 입에 물고 불을 붙인다그 옆쪽에 아가씨들이 "아저씨 여기 금연인데요"라고 하자X발거리면서 일어난다그리고 일어서서 담배를 피운다그러면서 선수욕하고 감독욕은 계속한다그렇다그 아저씨는 꼴리건이다그 아저씨는 8회가 끝나자 집에 간다그러나 그 아저씨가 박순휘라고 욕하던 여성팬들은 끝까지 남아 응원한다자, 꼴리건들이여니들이 보기에 누가 더 팬 같은가?야구장에서 하루종일 선수들 욕만하고 쓰레기도 안치우고 가는 저 꼴리건인가아님 끝까지 남아 응원하고 자기 자리를 다 치우고 가는 박순휘 인가꼴리건들은 참을성이 없다그들이 응원하는건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가 아니다그들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다잘할 땐 조용하고못할 땐 시끄럽다이기지 못하는 야구팀은 당연히 욕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고다른 팀 팬들이 롯데를 응원해주면동맹이네 어쩌네 하면서 그들을 감싸다가도그들이 롯데를 비판하면 그들은 그들의 팀을 개라고 욕한다꼴리건들은 이기지 못하는 야구는 야구가 아니라고 한다그들은 언제나 자기 선수들을 감시한다선수들은 훈련이 끝나고 가볍게 술한잔도 걸쳐서는 안되고친구도 만나서는 안되고, 데이트도 해서도 안된다심지어는 싸이월드도 해서는 안된다밤 늦게까지 특타 연습을 해야 칭찬하고밤 늦게까지 그라운드를 뛰어야 칭찬한다꼴리건들은 자기 선수들이 야구만 하는 기계가 되어야 좋아한다분명 이 글에도 댓글이 달릴거다꼴리건들이 자기들 입장을 쓸꺼다근데 하나만 알아둬라야구도 사람이 하는거다실수도 할 수 있는거고 선수들도 지고 싶어서 지는거 아니다에러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다 홈런 맞고 싶어서 맞는거 아니다나도 롯데 팬이지만꼴리건은 좀 까야겠다 한줄요약) 꼴리건은 답이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람 이 글을 쓰고 난 후 20통이 넘는 쪽지를 받았다고 한다. 모든 쪽지의 내용이 죽여버린다는 둥, 손모가지를 잘라버린다는 둥.. 협박하는 내용이 주였다고 한다. 롯데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때마다 소수의 잘못으로 다수가 욕먹는게 억울하다고 항변을 하지만, 오프라인인 경기장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까지 롯데 홈피에다 테러행위를 하고, 또 개념롯팬의 개념글에 대해 살해위협까지 가하는 꼴리건들이 득실대는한... 롯팬들이 항변하는 소수론은 인정받기 어려울듯 하다.. 1
어느 롯데팬이 쓴 글
어느 순간 부턴가 야구에 빠져 살고 있다
서른 갓 넘었지만...
우리 아버지 말씀이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가 야구는 조용히 보더라고 이야기 해주시더라
난 어릴 때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정규방송 관계로 중계를 마칩니다"였을 정도 였다
난 롯데 팬이다
근데 꼴리건은 좀 까야겠다
어제 경기 끝나고 확실히 느꼈다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갈매기 마당을 보고 있으면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 같다
다들 한목소리로 사탄(롯데 선수+코칭스텝+프런트)을 저주하고
이미 떠난 최준석, 이원석 그리고 정영기 전 롯데 2군감독을 그리워하며
그들의 부활(?)을 기도한다
그리고 여성팬들을 박순희라 몰아부치며 천하게 여기고
응원하다가 상대편 선수의 나이스 플레이를 칭찬하면 사탄의 자식이라며 손가락질 한다
롯데가 못하면 직접 경기장에 뛰어들어가 정의를 실현하려 하고
상대의 승리를 저주하며 꽃가루를 날리기도 한다
강광회 심판이 로이스터한테 욕을 했다
그 경기를 롯데가 이겼다
그러자 모든 꼴리건들이 봉기하며
심판 자질이 없다, 외국인이라고 무시하냐며 온 게시판을 벌집을 만들었다
그러나 갈매기 마당에 가보면 로이스터는 사탄이다
롯데가 지면 로이스터는 검둥이고 흑인천이고 그냥 양키일 뿐이다
5월 17일 더블헤더 경기...
한화한테 홈런을 5개 맞았다
꼴리건들은 강민호를 욕한다
꼴리건들에게 묻겠다
한화가 홈런 5개도 치는게 이상할 만큼 허약한 타선인가?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라 불리는 타선아닌가?
타선 하나 만큼은 리그 정상의 팀 아닌가?
김태균은 국가대표 4번 타자 아닌가?
그런 타선을 상대한 김유신이라는 투수...
신인이다
당연 만원 관중앞에서 긴장도 되고 TV에서나 보던 스타 플레이어들에고 투구를 한다
실투 당연히 나온다
그래도 무조건 사탄의 자식인 강민호가 잘못했다고 한다
어제 한화 선발이 누구였나?
대한민국 최고의 좌완 류현진 이었다
현재 다승 1위, 탈삼진 1위의 류현진 아닌가?
데뷔하자마자 리그 타선을 평정해버리고
올림픽결승에서 쿠바 타선을 묶었던 그 괴물 류현진이다
그런 투수한테 당연히 점수 내기 힘든거 아닌가?
삼진 몇개 당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러나 꼴리건들은 그래도 이대호, 가르시아, 강민호를 욕한다
류현진이 잘던져서 삼진당하는건 눈에 안보이고
그냥 사탄의 자식인 롯데의 클린업을 욕하는 거다
가르시아가 두 게임에서 안타가 없다
말이 두 게임이지 하루동안 안타가 없었던거 뿐이다
그래도 그들은 용납 못한다
가르시아 덕분에 2루타를 단타로 막고 3루타를 2루타로 막는건 안보인다
그저 어제 하루 못쳤다고 그를 사탄이라 욕하며 저주한다
홈에서 4승 2패 했으면 준수한 성적이지만
꼴리건들은 그 2패의 책임을 사탄에게 뒤집어 씌워 욕만 할 뿐이다
어제 경기장에서 실제 보았던 그들의 행동이 너무 놀랍다
어제 여성팬들이 상당히 많이 왔다
개인적으로 프로야구의 저변이 넓어지는것 같아 기쁘다
그러나 꼴리건들은 그 여성팬들을 박순휘라 부르며 저주한다
왜? 그들이 자식같이 여기는 선수들을 버린단다
박순휘들이 나대서 강민호가 못친단다
박순휘들이 나대서 이대호가 못친단다
박순휘들이 나대서 김민성이 물들까봐 걱정한다
여성팬들이 뭘 잘못했나?
꼴리건들은 그저 젊은 아가씨들한테 인기가 좋은 사탄들을 질투하고
그 사탄을 좋아하는 여성팬들을 박순휘로 몰아부치며 천대시 할 뿐이다
입장 바꿔서...
20대 중후반의 남자 선수들이
아저씨들이 응원하는걸 좋아하겠나
아님 젊은 아가씨들이 응원하는걸 좋아하겠나
그리고... 프로 스포츠에 당연히 스타라는 존재가 있는거 아닌가?
그 스타를 보러 경기장을 찾는 팬들도 있는거 아닌가?
왜 그들을 천하게 여기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그들이 박순휘라고 욕하는 여성팬들이 꼴리건 보다 훨씬 낫다
어제 내가 봤던걸 쓴다면..
어떤 아저씨가 애를 데리고 왔다
애가 정신없이 온 좌석을 뒤집고 다니는데 그 사람은 옆에 자기 친구랑 맥주나 먹으면서
선수들 욕하고 감독욕을 한다
그 아저씨들 앞자리에 앉아있던 아가씨들이 애들 때문에 경기를 못본다
그리고 강민호가 나왔다
그 아가씨들이 막 소리를 지르고 반가워하자
그 아저씨들이 들으라는 듯 소리친다
"와이리 시끄럽노? 앙? 야구 좀 보자"
그 아저씨들 애X끼 때문에 다른 관중들 야구 보는데 불편한건 생각도 안한다
강민호가 아웃을 당했다
아저씨가 쌍욕을 한다
담배를 꺼내서 입에 물고 불을 붙인다
그 옆쪽에 아가씨들이 "아저씨 여기 금연인데요"라고 하자
X발거리면서 일어난다
그리고 일어서서 담배를 피운다
그러면서 선수욕하고 감독욕은 계속한다
그렇다
그 아저씨는 꼴리건이다
그 아저씨는 8회가 끝나자 집에 간다
그러나 그 아저씨가 박순휘라고 욕하던 여성팬들은 끝까지 남아 응원한다
자, 꼴리건들이여
니들이 보기에 누가 더 팬 같은가?
야구장에서 하루종일 선수들 욕만하고 쓰레기도 안치우고 가는 저 꼴리건인가
아님 끝까지 남아 응원하고 자기 자리를 다 치우고 가는 박순휘 인가
꼴리건들은 참을성이 없다
그들이 응원하는건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가 아니다
그들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다
잘할 땐 조용하고
못할 땐 시끄럽다
이기지 못하는 야구팀은 당연히 욕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다른 팀 팬들이 롯데를 응원해주면
동맹이네 어쩌네 하면서 그들을 감싸다가도
그들이 롯데를 비판하면 그들은 그들의 팀을 개라고 욕한다
꼴리건들은 이기지 못하는 야구는 야구가 아니라고 한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 선수들을 감시한다
선수들은 훈련이 끝나고 가볍게 술한잔도 걸쳐서는 안되고
친구도 만나서는 안되고, 데이트도 해서도 안된다
심지어는 싸이월드도 해서는 안된다
밤 늦게까지 특타 연습을 해야 칭찬하고
밤 늦게까지 그라운드를 뛰어야 칭찬한다
꼴리건들은 자기 선수들이 야구만 하는 기계가 되어야 좋아한다
분명 이 글에도 댓글이 달릴거다
꼴리건들이 자기들 입장을 쓸꺼다
근데 하나만 알아둬라
야구도 사람이 하는거다
실수도 할 수 있는거고 선수들도 지고 싶어서 지는거 아니다
에러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다 홈런 맞고 싶어서 맞는거 아니다
나도 롯데 팬이지만
꼴리건은 좀 까야겠다
한줄요약) 꼴리건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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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 글을 쓰고 난 후 20통이 넘는 쪽지를 받았다고 한다.
모든 쪽지의 내용이 죽여버린다는 둥, 손모가지를 잘라버린다는 둥.. 협박하는 내용이 주였다고 한다.
롯데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때마다 소수의 잘못으로 다수가 욕먹는게 억울하다고 항변을 하지만,
오프라인인 경기장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까지 롯데 홈피에다 테러행위를 하고,
또 개념롯팬의 개념글에 대해 살해위협까지 가하는 꼴리건들이 득실대는한...
롯팬들이 항변하는 소수론은 인정받기 어려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