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 하는 걸까여?

해피짱2004.05.11
조회1,130

날씨가 맑질 않네여~우울스러워여~--;;

시친결 가족들 다들 잘 계셨죠??

제가 일케 글을 올리는 이윤...결혼 초보로써..갓 시집온 새댁으로써 모르는게 넘 많고..실망하는 부분이 넘 많아서리..시친결 가족들의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림니당..서두가 안맞고...글솜씨도 없지만..해피짱이 되고픈..제게..제발 많은 리필 부탁드림니당...홍홍홍~

결과의 발단은 일욜날 있었슴니당...큰시누이랑 남푠되시는분+해피짱과 남푠...일케 만나서 연포탕을 묵으로 갔슴당..친한 시누이 올케 사이라면...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할수 있는 거지만..그동안 시누이에 대해서 실망했던 부분이 넘 많아서리..이제는 거의 무시하자..라는 맘으로 출발 했슴죠..솔직히 연포탕을 묵으면서도...체할것 같아서(넘예민하죠..)한두숟갈 뜨고는 먹질 못했슴당...오빠는 어느정도 제 기분을 알아주는듯 했구여~걍..일케 서너시간 보내면 되겟쥐..하믄서...감정 컨트롤 할려고 나름데로 애썻슴당..

간만에 보는 시누이랑 오빠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구여~그때..남푠이..이런말을 했슴당..

"머리큰 애기를 낳으면 똑똑한 얘기 태어난다고....."가만히 있어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넘 어이가 없고..오빠를 놀려주고 싶어서리..."고래서 오빠가 똑똑하질 않구나...^^*햇졍....그랫더니 꿀밤 한대를 먹이더라구여~시누이 앞에서 꿀밤 먹인게 넘 이해가 안되서...그럼 아냐??하고 되받아쳣졍...그랫더니만 울 서방님 ...표정이...갑자기 무섭게 일그러지더니...열쮜미 연포탕만 묵드라구여~

어색한 3시간이 지나고 밖으로 나왔는딩...밖에 비가 매니 오드라구여~

잠깐 시누이 집에 들려서 이런저런 얘기 하고 갈려고 발길을 옮겼습죠..(큰우산-해피짱+남푠)(작은우산-큰시누이/매형은 일이 있어서 먼저 갔습죠..)열심히 걷는데...갑자기 큰 시누이의 작은 우산을 내게 던지면서 큰우산을 시누이랑 같이 쓰고 가는거예여~뒤에 있는 나는 거기 없었다는 냥..행동하믄서 걷는 울 남푠이 얼매나 밉던지....시누이 집까지 가서 ...있는 시간이 바늘방석 같아서...몇분있다 먼저 나왔져...잘하고 싶고...잘지내고 싶은 맴은 굴뚝같지만...안좋은 기억이 넘 많아서리...딱 기본만 할려고 했는데도 잘 되질 않네여~--;;짐 울서방님이랑 내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통화도 안하고...서로 보이지 않는마냥...행동하고 있슴당..어제는 각방을 썻구여~

잘 모르겠슴당..무엇이 옳고 그르고...내가 왜 시누이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지....

걍..선배님들의...리필..기둘리고 있겟슴당...

넘 머리가 아프고...어젯밤엔 잠이 오질 않아 오널 수면제를 살려고 약국에 갔더니..팔지 않는다 하시더라구여~휴우~오널저녁이 두려워 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