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걍 망한얼굴의女 입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사탕과 함께 고백을 받았어요. 몇 번 만나 봤었고 얼굴도 꽤 훈남이고 개념도 있고 괜찮았어요, 그래서 승낙했죠 처음에는 편지도 써주고 정말 귀여웠어요 정말 순진하고 너무너무 좋았죠.. 웃을땐 어찌나 귀여운지..꺅 원래 제가 막 얻어먹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서 항상 먼저 돈 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근데 생각을 해보니까 밥, 영화, 노래방, 까페.... 남자친구가 돈을 선뜻 먼저 낸적이 없는듯....?????????? 갑자기 뭔가 기분이 이상했죠.. 뭐 그렇게 깊게 생각 한 적은 없었는데 요 근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나보고 돈 내라는 듯이 날 쳐다보는 그 자식. "영화 안보여주나" 하니까 "나 만원밖에 없는데?" 하면서 지갑을 당당하게 열며 보여주는 남자친구.. 하.....진짜 어이없었죠 데이트 하는데 만원 달랑 한장 들고나온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손에 돈 쥐어주면서 "표 끊어와" 했죠.. 지갑 비어있는게 자랑이라는 듯이 보여주는 남자친구.. 돈 때문에 뭐라고 하면 자존심 상할까봐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리고 친구들 한테도 부끄러워서 말 못했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데 타로 카드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거 볼래?" "니 저거 볼 돈 있나?" 하니까 "아니..헤헤"....................... ................ 장난???????????????? 돈 없는데 타로카드 어떻게 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돈 내라는 그 소리인듯........... 하하....... "머리 좀 잘라야겟네.." "머리 자르러 갈래?" "갈래?" "돈있나?" "아니 없지" ????????????......나보고 어쩌라는거져? 머리 자르는것도 내가 돈 대줘야 될듯......? 머리 자르는 돈 대 주기 싫은게 아닙니다. 그냥 황당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항상 밥 먹었냐고 물어보면 밥 먹었대요 그래서 배가 안고프대. "난 밥 안먹었는데.." 하면 그냥 한귀로 흘려버리는 남자친구. "밥 안먹었어? 밥 먹으러 가자" 라는 말을 한번도 한 적이없죠.. 너무 섭섭했어요.. 밥 한끼도 못사주는 남자친구................. 그래서 "밥먹으러 가자" 하면 돈 내기 싫어서 "먹어라 난 안먹을래ㅋㅋ" 라고 해요. 저 혼자 어떻게 먹습니까.. 억지로 먹이죠. 그러고 제가 돈 냅니다 또. 잘 먹었다는 말 도 안해줍니다. 갈수록 섭섭해지네요. 남자친구 형편이 안좋고 그런것도 아닌데 돈을 어디다가 쓰는지.. 직접적으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뭐라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해서 그냥 "니는 돈 모아서 내 맛있는거 사줘야겠다고 생각한적 한번이라도 있나?" 하니까 "당연하지"......... ㅇㅇ...당연하다는데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근데 왜 맛있는거 한번도 안사줘. 라고 애처럼 떼 쓸 수도 없고.. 그리고 밥이든 뭐든 사줘도 고맙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뭐든 다 해주고싶어서 옷도 선물하고 향수도 선물하고.. 그만큼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돈을 낼려고 하면 내가 아내가계산할께 라고 할텐데 먼저 돈을 낼려고 한 적이 없으니........... 제가 돈을 쓰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언제부터 내가 물주가 된건지.......... 남자친구가 무슨생각으로 저를 만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할땐 오천원 이천원 이렇게 들고 나오는데.. 그걸 또 "나 왜 이천원밖에 없지" 라고 말을 하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친구 만날 때 마다 제가 데이트 비용 다 써서 돈이 남아 나질 않습니다, 돈 안드는 공원 가는것도 한두번이죠. 가끔 나 돈 떼먹을라고 사귀는건가 라는 생각도 하고.. 나 만나기 싫은건가... 나한테 돈 쓰기 싫은건가............. 아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 어떻게 해야 될 지를 모르겠습니다....... 헤어져야하나요? 나름 훈남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저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 불쌍하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10
★★남자친구가 데이트 할 때 이천원 갖고 나와요.★★
부산사는 걍 망한얼굴의女 입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사탕과 함께 고백을 받았어요.
몇 번 만나 봤었고 얼굴도 꽤 훈남이고 개념도 있고 괜찮았어요,
그래서 승낙했죠 처음에는 편지도 써주고 정말 귀여웠어요
정말 순진하고 너무너무 좋았죠.. 웃을땐 어찌나 귀여운지..꺅
원래 제가 막 얻어먹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서
항상 먼저 돈 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근데 생각을 해보니까 밥, 영화, 노래방, 까페....
남자친구가 돈을 선뜻 먼저 낸적이 없는듯....??????????
갑자기 뭔가 기분이 이상했죠..
뭐 그렇게 깊게 생각 한 적은 없었는데
요 근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나보고 돈 내라는 듯이 날 쳐다보는 그 자식.
"영화 안보여주나" 하니까 "나 만원밖에 없는데?" 하면서 지갑을
당당하게 열며 보여주는 남자친구..
하.....진짜 어이없었죠
데이트 하는데 만원 달랑 한장 들고나온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손에 돈 쥐어주면서 "표 끊어와" 했죠..
지갑 비어있는게 자랑이라는 듯이 보여주는 남자친구..
돈 때문에 뭐라고 하면 자존심 상할까봐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리고 친구들 한테도 부끄러워서 말 못했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데
타로 카드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거 볼래?"
"니 저거 볼 돈 있나?" 하니까 "아니..헤헤".......................
................ 장난????????????????
돈 없는데 타로카드 어떻게 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돈 내라는 그 소리인듯........... 하하.......
"머리 좀 잘라야겟네.."
"머리 자르러 갈래?"
"갈래?"
"돈있나?"
"아니 없지"
????????????......나보고 어쩌라는거져?
머리 자르는것도 내가 돈 대줘야 될듯......?
머리 자르는 돈 대 주기 싫은게 아닙니다.
그냥 황당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항상 밥 먹었냐고 물어보면 밥 먹었대요
그래서 배가 안고프대. "난 밥 안먹었는데.." 하면
그냥 한귀로 흘려버리는 남자친구.
"밥 안먹었어? 밥 먹으러 가자" 라는 말을 한번도 한 적이없죠..
너무 섭섭했어요.. 밥 한끼도 못사주는 남자친구.................
그래서 "밥먹으러 가자" 하면 돈 내기 싫어서 "먹어라 난 안먹을래ㅋㅋ"
라고 해요. 저 혼자 어떻게 먹습니까.. 억지로 먹이죠. 그러고 제가 돈 냅니다 또.
잘 먹었다는 말 도 안해줍니다. 갈수록 섭섭해지네요.
남자친구 형편이 안좋고 그런것도 아닌데 돈을 어디다가 쓰는지..
직접적으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뭐라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해서 그냥 "니는 돈 모아서 내 맛있는거 사줘야겠다고 생각한적 한번이라도 있나?"
하니까 "당연하지"......... ㅇㅇ...당연하다는데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근데 왜 맛있는거 한번도 안사줘. 라고 애처럼 떼 쓸 수도 없고..
그리고 밥이든 뭐든 사줘도 고맙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뭐든 다 해주고싶어서 옷도 선물하고 향수도 선물하고..
그만큼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돈을 낼려고 하면 내가 아내가계산할께 라고 할텐데
먼저 돈을 낼려고 한 적이 없으니...........
제가 돈을 쓰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언제부터 내가 물주가 된건지..........
남자친구가 무슨생각으로 저를 만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할땐 오천원 이천원 이렇게 들고 나오는데..
그걸 또 "나 왜 이천원밖에 없지" 라고 말을 하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친구 만날 때 마다 제가 데이트 비용 다 써서
돈이 남아 나질 않습니다, 돈 안드는 공원 가는것도 한두번이죠.
가끔 나 돈 떼먹을라고 사귀는건가 라는 생각도 하고..
나 만나기 싫은건가... 나한테 돈 쓰기 싫은건가.............
아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 어떻게 해야 될 지를 모르겠습니다.......
헤어져야하나요? 나름 훈남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저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
불쌍하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