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직장남입니다...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폰번호를 바꾼지 일주일 정도 되었거든요..(저 : 010-1111-3335) 근데 오늘 아침 이 번호로(A : 010-1112-3335) "누구?" 이렇게 문자가 오는겁니다. 누군가 잘못 보냈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냥 쌩까고 번호가 완전 비슷한게 신기해서 제 친구놈한테 문자를 보냈죠 “폰번호가 010-1112-3335 이런놈도 있네 ㅋㅋ” 근데 하필 친구한테 보낸다는게 마지막에 온 문자에 답장을 보내서 그 A한테 가버린거죠.. 순식간에 그 A한테서 답장이 오더군요.. A : 니 누군데?? (아마 자기가 아는 사람인데 장난친다 생각했나 봅니다.) 답장을 보낼려니 마땅히 할말도 없고 하고 귀찮기도 해서 또 쌩깠는데 문자가 또 오는 겁니다. A : ㅅㅂ년아 누구냐고..왜 내 번호 따라하고 ㅈㄹ이고.. (이렇게 오더군요 ㅡㅡ) 순간적으로 욱해버린 저는 바로 전화를 했죠..바로 받더군요.. A : 여보세요. (생각보다 어린듯한 목소리..) 저 : 니가 ㅅㅂ년이라고 내한테 문자 보냈나 (문자로 욕먹은 관계로 화가난 상태라서 반말했죠) A : 니 누군데. 저 : 이런 쉬밤 JOT만한 GAE자슥이 어디서 문자로 욕질이고 (..잠시 정적이 흐르더군요..) A : 이거 친구 핸드폰인데요. 저 : 이런 쉬밤..장난하나..문자 보낸놈 바꿔봐라 뚜뚜뚜..ㅡㅡ 바로 끊어지더군요.. 연이어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군요.. 문자를 보냈죠.. 저 : 010-1111-3335번으로 문자 보내지 마라.. 답장이 오더군요 A : 근데 그쪽에서 문자 먼저 보냈잖아요.. 전 먼저 보내지도 않았을뿐더러 욕은 갚아줬기 때문에 답장을 안했죠.. 5분뒤..전화가 오더군요.. 저 : 여보세요. A : 야 ㅅㅂ 니가 전화해서 욕했냐?? (--허허..돌아버리겠더군요..어린놈이 목소리 깔고.. 뻔히 티가 나는데 어른인척 하더군요..) 저 : 요런 새 JOT만한 ㅅㅂ NUM이 내가 니 친구가, 척추를 발라 버릴라.. 몇 살이고, 개 HORO 자슥아 A : 12살이다 ㅅㅂ넘아. 개ㅅㄲ야 (하하..뻥졌죠..어린것같긴 했지만 12살일줄이야..고딩쯤 생각했었죠..) 저 : 12살...ㅅㅂ 초딩아..형이 나이가 많다..개ㅅㄲ라니..죽는다.. (초딩인걸 알고 욕은 못하겠더군요..) A : 머 이 개ㅅㄲ야. 니는 나이 쳐 먹고 욕하나, ㅅㅂ넘아.. (할말이 없더군요..열은 있는대로 받고..초딩들은 아주 신났더군요..) 저 : 이런 싸가지 없는 어린놈의 시키가.. A : 죽여봐라 ㅅㅂ넘아. 내어디게 잡아봐라 개ㅅㄲ야. 이러고 끊더군요.............. (진짜 살인충동 느꼈지만..참았죠..초딩하고 무슨 짓인가 싶기도 하고.. ) 그로부터 4시간째.. 초딩들에게 발신번호 제한 전화와 문자에 시달리는 중입니다..ㅋㅋㅋ 초딩하고 잘논다 하실분들 분명 있겠죠..막상 이런상황 닥쳐 보세요..제대롭니다.. 진짜 ㅋ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 초딩들을.. 멈추게 할수 있을까요..1
아놔..아침부터 초딩한테 욕먹은..
20대 중반 직장남입니다...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폰번호를 바꾼지 일주일 정도 되었거든요..(저 : 010-1111-3335)
근데 오늘 아침 이 번호로(A : 010-1112-3335)
"누구?"
이렇게 문자가 오는겁니다.
누군가 잘못 보냈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냥 쌩까고
번호가 완전 비슷한게 신기해서 제 친구놈한테 문자를 보냈죠
“폰번호가 010-1112-3335 이런놈도 있네 ㅋㅋ”
근데 하필 친구한테 보낸다는게 마지막에 온 문자에 답장을 보내서 그 A한테 가버린거죠..
순식간에 그 A한테서 답장이 오더군요..
A : 니 누군데??
(아마 자기가 아는 사람인데 장난친다 생각했나 봅니다.)
답장을 보낼려니 마땅히 할말도 없고 하고
귀찮기도 해서 또 쌩깠는데 문자가 또 오는 겁니다.
A : ㅅㅂ년아 누구냐고..왜 내 번호 따라하고 ㅈㄹ이고..
(이렇게 오더군요 ㅡㅡ)
순간적으로 욱해버린 저는 바로 전화를 했죠..바로 받더군요..
A : 여보세요.
(생각보다 어린듯한 목소리..)
저 : 니가 ㅅㅂ년이라고 내한테 문자 보냈나
(문자로 욕먹은 관계로 화가난 상태라서 반말했죠)
A : 니 누군데.
저 : 이런 쉬밤 JOT만한 GAE자슥이 어디서 문자로 욕질이고
(..잠시 정적이 흐르더군요..)
A : 이거 친구 핸드폰인데요.
저 : 이런 쉬밤..장난하나..문자 보낸놈 바꿔봐라
뚜뚜뚜..ㅡㅡ 바로 끊어지더군요..
연이어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군요.. 문자를 보냈죠..
저 : 010-1111-3335번으로 문자 보내지 마라..
답장이 오더군요
A : 근데 그쪽에서 문자 먼저 보냈잖아요..
전 먼저 보내지도 않았을뿐더러 욕은 갚아줬기 때문에 답장을 안했죠..
5분뒤..전화가 오더군요..
저 : 여보세요.
A : 야 ㅅㅂ 니가 전화해서 욕했냐??
(--허허..돌아버리겠더군요..어린놈이 목소리 깔고..
뻔히 티가 나는데 어른인척 하더군요..)
저 : 요런 새 JOT만한 ㅅㅂ NUM이 내가 니 친구가, 척추를 발라 버릴라..
몇 살이고, 개 HORO 자슥아
A : 12살이다 ㅅㅂ넘아. 개ㅅㄲ야
(하하..뻥졌죠..어린것같긴 했지만 12살일줄이야..고딩쯤 생각했었죠..)
저 : 12살...ㅅㅂ 초딩아..형이 나이가 많다..개ㅅㄲ라니..죽는다..
(초딩인걸 알고 욕은 못하겠더군요..)
A : 머 이 개ㅅㄲ야. 니는 나이 쳐 먹고 욕하나, ㅅㅂ넘아..
(할말이 없더군요..열은 있는대로 받고..초딩들은 아주 신났더군요..)
저 : 이런 싸가지 없는 어린놈의 시키가..
A : 죽여봐라 ㅅㅂ넘아. 내어디게 잡아봐라 개ㅅㄲ야.
이러고 끊더군요..............
(진짜 살인충동 느꼈지만..참았죠..초딩하고 무슨 짓인가 싶기도 하고.. )
그로부터 4시간째..
초딩들에게 발신번호 제한 전화와 문자에 시달리는 중입니다..ㅋㅋㅋ
초딩하고 잘논다 하실분들 분명 있겠죠..막상 이런상황 닥쳐 보세요..제대롭니다.. 진짜 ㅋ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 초딩들을..
멈추게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