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아~ 치카치카 하자!’ 가끔 네 살 둘째 조카 녀석 양치질 도우미로 활약하는 네마입니다! 아이들 치약은 패키지도 귀엽고, 향기도 풍선껌 처럼 달콤해요. 가끔 먹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이지요.
실제로 저희 조카는 칫솔질을 할 때면, 치약을 다 먹어버리기도 해요.
“누나, 얘 치약 다 먹어버리네 괜찮아?” 라고 물으면, 누나는 “애들 전용으로 나온거잖아. 무해해” 하며 O.K를 날립니다.
하지만. 저는 삼촌으로서 정말 걱정이 되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어른들을 위한 알찬 정보! 어린이 치약 구입과 사용시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다양한 캐릭터와 달콤한 향으로 아이들을 유혹하는 어린이 치약)
(대부분의 어린이 치약은 불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치약 vs 성인 치약 치약은 크게 연마제, 습윤제, 감미제, 기포제, 착향제, 착색제와 여러 가지 구강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를 가지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습윤제는 치약의 외형이 적당한 수분을 포함할 수 있도록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치약에 거의 비슷한 양이 포함되며 성인용과 어린이용의 차이가 없습니다. 구강 질환 예방 성분의 경우도 약사법의 표준 제조기준에 따라 적법한 원료를 정해진 양의 범위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달라질 것은 없다고 하네요. 어린이 치약이 성인 치약과 다른 점은 연마제, 불소, 기포제의 함량입니다.
▶연마제 연마제는 치아마모도를 결정하며 시판되는 성인용 치약의 경우 약 100±30정도이고, 어린이는 치아의 경도가 성인보다 약하기 때문에 통상 30~60 정도가 바람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소 함량 약사법에 의하여 총 불소로서 1,000ppm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데, 어린이 치약의 불소 함량을 따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는 양치 중 치약을 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성인용 치약보다 적은 양의 불소를 배합합니다.
▶기포제 화학 기포제가 잇몸과 구강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구강 점막이 약한 어린이 치약에는 기포제 함량을 적게 배합해 성인 치약보다 거품이 적게 발생합니다.
▶향미 어린이 치약이 성인 치약과 또 하나 다른 것은 향미입니다. 성인 치약은 민트를 사용해 시원하고 강한 청량감을 주지만, 어린이 치약은 민트를 거의 배합하지 않습니다. 이는 민트가 어린이에게는 맵거나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어린이가 좋아하는 딸기·포도·메론 등 과일의 향미를 배합합니다. 이 때문에 성인이 어린이 치약을 사용하면 텁텁한 느낌과 함께 구강이 덜 상쾌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지요.
구입시 체크포인트
▶안전성 치약은 약사법에 따라 관리를 받는 제품으로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안전성과 유용성에 대해 평가를 받은 후 시판되고 있습니다. 잘못해서 많이 삼키거나 오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안전성에 크게 문제되는 제품은 없으나 가급적 제조사의 규모, 전문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믿을 만한 회사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통기한 치약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 정도로 설정합니다. 따로 제조일자가 프린트돼 있거나 치약 튜브의 봉합 부위에 보면 제조일자가 인쇄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식품의 유통기한처럼 구입 시 꼭 한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소 어린이는 단 음식을 좋아하고 상대적으로 양치질에는 소홀한 경향이 있어 충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 성분이 함유된 치약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불소 성분이 치아 법랑질(치아를 덮어 보호하는 단단한 물질)에 흡착되면 치아의 내산성(산에 견디는 힘)이 증가해 충치의 진행을 억제해줍니다. 국내의 경우 불소 이온 함량 기준은 1,000ppm 이하로 돼 있으나, 치약에 함량을 표기하지 않고 있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고 하네요. 따라서 필요할 경우 제조사에 문의해 확인해야 합니다.
▶연마도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치아 법랑질이 약해 중~저 연마도의 제품이 권장됩니다. 그러나 현재 치약 제품에 연마도가 표시되지 않고 있어 소비자가 비교하기는 어려우므로 제조사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현재 시판되는 성인 치약의 연마도는 80~130 정도이다. 어린이 치약은 60 이하가 적당합니다.
사용할 때는
▶ 양치를 시작하기 전 치약을 삼키지 않는 연습을 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치약을 완두콩 크기 정도로 소량을 짜서 사용합니다. 치약의 성분 중 하나인 불소가 과다하게 섭취될 경우 치아가 검게 되는 역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 치약을 사용한 후에는 뚜껑을 닫아 놓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어린이 치약은 단맛의 향이 나기 때문에 벌레가 치약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한 번 마트에 가서, 조카를 위한 어린이 치약을 직접 골라봐야겠어요. 성분표시 꼼꼼히 따져서, 우리 조카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좋은 제품으로요!
어린이 치약, 구입과 사용 시 Check Point~!
‘꼬맹아~ 치카치카 하자!’
가끔 네 살 둘째 조카 녀석 양치질 도우미로 활약하는 네마입니다!
아이들 치약은 패키지도 귀엽고, 향기도 풍선껌 처럼 달콤해요.
가끔 먹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이지요.
실제로 저희 조카는 칫솔질을 할 때면,
치약을 다 먹어버리기도 해요.
“누나, 얘 치약 다 먹어버리네 괜찮아?”
라고 물으면, 누나는
“애들 전용으로 나온거잖아. 무해해”
하며 O.K를 날립니다.
하지만. 저는 삼촌으로서 정말 걱정이 되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어른들을 위한 알찬 정보!
어린이 치약 구입과 사용시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다양한 캐릭터와 달콤한 향으로 아이들을 유혹하는 어린이 치약)
(대부분의 어린이 치약은 불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치약 vs 성인 치약
치약은 크게 연마제, 습윤제, 감미제, 기포제, 착향제, 착색제와
여러 가지 구강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를 가지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습윤제는 치약의 외형이 적당한 수분을 포함할 수 있도록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치약에 거의 비슷한 양이 포함되며 성인용과 어린이용의 차이가 없습니다.
구강 질환 예방 성분의 경우도 약사법의 표준 제조기준에 따라
적법한 원료를 정해진 양의 범위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달라질 것은 없다고 하네요.
어린이 치약이 성인 치약과 다른 점은 연마제, 불소, 기포제의 함량입니다.
▶연마제
연마제는 치아마모도를 결정하며 시판되는 성인용 치약의 경우 약 100±30정도이고,
어린이는 치아의 경도가 성인보다 약하기 때문에 통상 30~60 정도가 바람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소 함량
약사법에 의하여 총 불소로서 1,000ppm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데,
어린이 치약의 불소 함량을 따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는 양치 중 치약을 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성인용 치약보다 적은 양의 불소를 배합합니다.
▶기포제
화학 기포제가 잇몸과 구강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구강 점막이 약한 어린이 치약에는
기포제 함량을 적게 배합해 성인 치약보다 거품이 적게 발생합니다.
▶향미
어린이 치약이 성인 치약과 또 하나 다른 것은 향미입니다.
성인 치약은 민트를 사용해 시원하고 강한 청량감을 주지만, 어린이 치약은 민트를 거의 배합하지 않습니다.
이는 민트가 어린이에게는 맵거나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어린이가 좋아하는 딸기·포도·메론 등 과일의 향미를 배합합니다.
이 때문에 성인이 어린이 치약을 사용하면 텁텁한 느낌과 함께 구강이 덜 상쾌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지요.
구입시 체크포인트
▶안전성
치약은 약사법에 따라 관리를 받는 제품으로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안전성과 유용성에 대해 평가를 받은 후 시판되고 있습니다.
잘못해서 많이 삼키거나 오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안전성에 크게 문제되는 제품은 없으나
가급적 제조사의 규모, 전문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믿을 만한 회사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통기한
치약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 정도로 설정합니다.
따로 제조일자가 프린트돼 있거나 치약 튜브의 봉합 부위에 보면 제조일자가 인쇄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식품의 유통기한처럼 구입 시 꼭 한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소
어린이는 단 음식을 좋아하고 상대적으로 양치질에는 소홀한 경향이 있어 충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 성분이 함유된 치약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불소 성분이 치아 법랑질(치아를 덮어 보호하는 단단한 물질)에 흡착되면
치아의 내산성(산에 견디는 힘)이 증가해 충치의 진행을 억제해줍니다.
국내의 경우 불소 이온 함량 기준은 1,000ppm 이하로 돼 있으나,
치약에 함량을 표기하지 않고 있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고 하네요.
따라서 필요할 경우 제조사에 문의해 확인해야 합니다.
▶연마도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치아 법랑질이 약해 중~저 연마도의 제품이 권장됩니다.
그러나 현재 치약 제품에 연마도가 표시되지 않고 있어
소비자가 비교하기는 어려우므로 제조사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현재 시판되는 성인 치약의 연마도는 80~130 정도이다. 어린이 치약은 60 이하가 적당합니다.
사용할 때는
▶ 양치를 시작하기 전 치약을 삼키지 않는 연습을 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치약을 완두콩 크기 정도로 소량을 짜서 사용합니다.
치약의 성분 중 하나인 불소가 과다하게 섭취될 경우 치아가 검게 되는 역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 치약을 사용한 후에는 뚜껑을 닫아 놓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어린이 치약은 단맛의 향이 나기 때문에 벌레가 치약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한 번 마트에 가서,
조카를 위한 어린이 치약을 직접 골라봐야겠어요.
성분표시 꼼꼼히 따져서, 우리 조카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좋은 제품으로요!
펌 - 네마의 안전생활지식
치아건강은 어렸을때 관리를 잘한다면...
평생을 건강하게 보낼수있습니다..
양치질 하는 습관부터 아이들에게 버릇을 잘들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