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 날 때 짬짬히 톡을 즐겨보는 27살의 직딩 남 입니다^^ 직업이 프로그래머 라서 컴퓨터는 많이 쓰지만 이 직업 자체가 밤낮 없고 좀 기복이 심해서 바쁠땐 바쁘고 한가할땐 한가하네요~ 저에겐 6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고운정 미운정 다 들고 양 쪽 부모님들 까지 서로 다 알 정도로 지냈었어요 전 결혼하는줄 알았어요 어릴때 만나서 연애도 많이 못해보고 결혼 하는구나 하면서 그래도 뭐 너라면 내가 바람따윈 피지 않으리! 하면서 그렇게 믿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헤어졌어요 2년쯤 됐거든요 많이 방황 했어요 뭐랄까요 휴대폰이 갑자기 없어지면 불편하고 신경 쓰이잖아요? 그런 느낌이랑 비슷했어요 담배 피는거때문에 많이 싸웠거든요 그것만 끊으면 구박할일 없다고 끊으라고 끊어달라고 애원도 하고 울기도 했었어요 근데 못 끊었었어요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한달 있다가 끊었어요;; 2년쯤 담배 입에 안대고 있어요 후회도 했죠 더 잘해줄껄 담배 끊을껄 등등의 생각? 그런채로 2년동안 칭구들이 잊으라 하면서 소개팅에 헌팅에 이것저것 많이 시켜줬어요 그래서 다른 여자분들 몇번 만났어요. 근데 자꾸 쓴웃음만 지어지드라구요? 사귀어도 별 다른 진전 없이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어요 그냥 매너 지키면서 선 도 넘지 않고 그냥 어색한 데이트만 하고 집에 오고 그랬었어요 그럴 수록 더 생각이 나드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한달 전 쯤에 커피우유를 사 먹으러 편의점을 갔는데 귀여우신 알바생분이 활짝 웃으시면서 계산을 해주시더라구요 새로 오셨나봐요 뭐 매일매일 들려서 우유 사가고 하다보니 보면 볼 수록 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쪽지랑 명함을 드렸어요 "저랑 딱 3번만 만나보실래요? " 이렇게만 써서 쪽지를 드렸어요. 그렇게 드리고 주말까지 연락 기다린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주말됐는데 연락이 안오드라구요 그래서 아 관심이 없나보네 하면서 오른손에 꼭 쥐고 있던 핸드폰 일요일 12시 되자마자 내려놓고 잤어요 근데 월욜날 연락이 왔드라구요 고민하다가 시간 가는줄 몰랐다고 뭐 아무튼 그렇게 되서 3번을 만났어요 3번째 만났을때 제 부탁 들어주셔서 고맙다고 하고 고마우니 3번만 더 대접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OK하시드라구요 3번만나면서 느낀건 호감이 가고 코드가 왠지 잘 맞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21살이시래요^^ 6살 차이잖아요? 주변에서 날강도라고 땔치래요 꿋꿋하게 만났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골초시더라구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 흔히 말하는 껌좀씹고 침좀 뱉던언니들 틈바구니에 껴서 노셨나봐요^^ 차츰 만나니 성격이 나오드라구요? 그동안 올라가기만 했던 호감이 급 하강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 느꼈던 그 설레임도.... 10분먼저 약속장소 나가서 기다리던 그 즐거움도 허무해지더라구요......? 구속받는거 싫어하신데요 저도 싫어해요 그래서 상대한테도 안하거든요? 그리고 이런사람 싫으네 저런사람 싫으네 싫은것만 다 나열 하시는거에요? 저보고 그 반대의 사람이 되란 소리인건지.. 이건 뭔지.. 160의 작은 키가 컴플렉스 라면서 11Cm의 힐을 ㅡ..ㅡ 알바할때는 분명 스니커즈였는데 알바 끝나면 변신을.. 뭐 아직 연락은 하는데 더 만나면 서로 상처 되는 일이겠죠-ㅅ-?; 어릴때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이번 주말에 놀이동산 가자 어렸던 저는 손꼽아 기다렸고 밤에 제대로 잠도 못잤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러시는거에요 피곤하니까 다음주에 가자 결국 다음주에 가긴 했어요 근데 어린 맘에 얼마나 실망감이 큰지.. 지금이 딱 그런 심정 이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입에서 재떨이 냄새는 좀 아니잖아~~~~~~~~~~~~~~~
고백을 해 봤습니다^_^
안녕하세요 시간 날 때 짬짬히 톡을 즐겨보는 27살의 직딩 남 입니다^^
직업이 프로그래머 라서 컴퓨터는 많이 쓰지만 이 직업 자체가 밤낮 없고 좀 기복이
심해서 바쁠땐 바쁘고 한가할땐 한가하네요~
저에겐 6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고운정 미운정 다 들고 양 쪽 부모님들 까지 서로 다 알 정도로 지냈었어요
전 결혼하는줄 알았어요 어릴때 만나서 연애도 많이 못해보고 결혼 하는구나 하면서
그래도 뭐 너라면 내가 바람따윈 피지 않으리! 하면서 그렇게 믿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헤어졌어요 2년쯤 됐거든요
많이 방황 했어요 뭐랄까요 휴대폰이 갑자기 없어지면 불편하고 신경 쓰이잖아요?
그런 느낌이랑 비슷했어요 담배 피는거때문에 많이 싸웠거든요 그것만 끊으면 구박할일
없다고 끊으라고 끊어달라고 애원도 하고 울기도 했었어요 근데 못 끊었었어요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한달 있다가 끊었어요;; 2년쯤 담배 입에 안대고 있어요
후회도 했죠 더 잘해줄껄 담배 끊을껄 등등의 생각? 그런채로 2년동안 칭구들이
잊으라 하면서 소개팅에 헌팅에 이것저것 많이 시켜줬어요 그래서 다른 여자분들 몇번
만났어요. 근데 자꾸 쓴웃음만 지어지드라구요? 사귀어도 별 다른 진전 없이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어요 그냥 매너 지키면서 선 도 넘지 않고 그냥 어색한 데이트만 하고 집에 오고 그랬었어요 그럴 수록 더 생각이 나드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한달 전 쯤에 커피우유를 사 먹으러 편의점을 갔는데 귀여우신 알바생분이
활짝 웃으시면서 계산을 해주시더라구요 새로 오셨나봐요 뭐 매일매일 들려서 우유 사가고 하다보니 보면 볼 수록 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쪽지랑 명함을 드렸어요 "저랑 딱
3번만 만나보실래요? " 이렇게만 써서 쪽지를 드렸어요. 그렇게 드리고 주말까지 연락 기다린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주말됐는데 연락이 안오드라구요 그래서 아 관심이 없나보네 하면서 오른손에 꼭 쥐고 있던 핸드폰 일요일 12시 되자마자 내려놓고 잤어요
근데 월욜날 연락이 왔드라구요 고민하다가 시간 가는줄 몰랐다고 뭐 아무튼 그렇게 되서
3번을 만났어요 3번째 만났을때 제 부탁 들어주셔서 고맙다고 하고 고마우니 3번만 더 대접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OK하시드라구요 3번만나면서 느낀건 호감이 가고 코드가 왠지 잘 맞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21살이시래요^^ 6살 차이잖아요? 주변에서 날강도라고
땔치래요 꿋꿋하게 만났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골초시더라구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 흔히
말하는 껌좀씹고 침좀 뱉던언니들 틈바구니에 껴서 노셨나봐요^^ 차츰 만나니 성격이 나오드라구요? 그동안 올라가기만 했던 호감이 급 하강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 느꼈던 그
설레임도.... 10분먼저 약속장소 나가서 기다리던 그 즐거움도 허무해지더라구요......?
구속받는거 싫어하신데요 저도 싫어해요 그래서 상대한테도 안하거든요?
그리고 이런사람 싫으네 저런사람 싫으네 싫은것만 다 나열 하시는거에요?
저보고 그 반대의 사람이 되란 소리인건지.. 이건 뭔지..
160의 작은 키가 컴플렉스 라면서 11Cm의 힐을 ㅡ..ㅡ 알바할때는 분명 스니커즈였는데
알바 끝나면 변신을.. 뭐 아직 연락은 하는데 더 만나면 서로 상처 되는 일이겠죠-ㅅ-?;
어릴때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이번 주말에 놀이동산 가자 어렸던 저는 손꼽아 기다렸고
밤에 제대로 잠도 못잤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러시는거에요 피곤하니까 다음주에 가자
결국 다음주에 가긴 했어요 근데 어린 맘에 얼마나 실망감이 큰지.. 지금이 딱 그런 심정
이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입에서 재떨이 냄새는 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