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흥분해서친구한테저나하고 이렇게기숙사들어오자마자 글씁니다......... 훟후휴휴휴ㅠㅠ 심호흡한번하고......... 아 소개부터하는거맞죠 ㅋㅋ 21살 걍평범하고 걍좀성격좀그냥그런 여대생입니다. 온라인에서 알게된 1살연하 20살짜리를 오늘 만나고왔는데요....... 사실전 연상만 만나봐서 동갑은 친구들밖에없고, 그유명한 여중 여고 여대 케이스라서 ㅋㅋ 누나소리 들을일이없었거든요.. 근데온라인에서지만 누나누나~~ 막이러는데 아....... 쫌 므흣하면서 ㅋㅋ 변ㄴㅕ아니구용 뭔가쫌신선한그런게있어서 연락을 자주하다가.. 문자저나만 한거죠 ㅋㅋ 뭐 네톤대화도 하고 쪽지도하고 뭐매일연락한셈이죠 근데 근데 방금만나고왔거든요 ㅜㅜ 문자나 저나할땐몰랐는데 만나자마자 막 자기는 땀이안나는 사람이라서 속에 열이많이찬다... 이러면서 더워죽겠다고 한수십번을말해서 커피숍가자고 했더니 난 커피숍가본적도 없고 한곳에 오래앉아있는것도 싫어한다며 덥다고 완전 장난아닌거에요............. 첨봐서 서먹해죽겠는데 그래도제가 꼴에 한살많다고 좀 리드? 아니그니까 어디가자. 어디들어갈까? 이런말해야할꺼같아서 커피숍가자한건데..... 암튼가긴갔어요. 테이블에앉아서도 덥다고난리피는녀석 -_- 자판기만먹어봤데서 뭐 생크림이런거 안들어가고 걍 우유들어간 카페라떼를 시켜줬습니다. 그니까 뭐 퉷퉷 이러면서 이거완전뭐냐며 인상 요렇게되더라구요.. 그때 전... 잠깐만있어보라하고 손수일어나 시럽듬뿍넣어서 휘휘저어서 한번먹어보고 '이정도면되겠지.....'갖다줬습니다. 그제야 아 그래도 쓴데... 이러며 .. 투덜거리는 연하남....... 그때 느꼈어요. 나도어린데 이애.. 완전애기구나 ㅜㅜ 어쩌지.. 웃으려해도 웃음이안나와........... 대화도중 문자와 전화통화는 계속되고 -_- 딱보기에 매너가 없는게 아니라.... 매너를 모르는... 기본매너를.. 어디서배우고올래??ㅜㅜ 아오 만난지 30분도안되서 답답하고 짜증났어요 뭐 학교축젠데 자꾸 선배들이 오란다며..일을너무시켜서쓰러졌었다며... 아진짜 싫다고 그러고, 일시킬사람이 내밖에없나 아진짜 이러면서... 수십번 무한반복... 그럼저는 니가 선배들이랑 많이 친한가봐.. 빨리가야해? (눈치보이기시작하고... 달래주기시작하면서...) 후...... 처음보는 제 앞에서 막 선배들이 이쁜여자만 좋아한다며 욕을해대고..... 사실 말투.......있잖아요.. 막 'ㅈㅗㅅㄴㅏ' 이거잇잖아요......... 완전 남발해대는거에요 ㅋㅋ 말좀곱게해라 할수도없고.. 욘갖욕설에 조카조카를반복하는 아이때문에 옆테이블에서 쳐다보는듯한........ 뭐그건지극히 제 기분탓일수도잇죠머 그렇게 자리를털고 영화관을 왔거든요 주로 커피숍에서 대화주제는 축제짜증난다. 일을자기한테만시킨다. 선배들이재수없다. 남자들을위한 춤추는여자가수를 안부른다 그래서더짜증난다. 주로요딴쓰잘데기없는 지짜증거리들을 줄줄 얘기하더라구요 하하................. 들어주는것도 개피곤............ 영화관에서도 아 누나화장실가고싶어 오줌쌀거같아.. 나화장실 ㅜㅜ 이러며... 갔따와 ~~ 얼른뛰어갔다와 저기로나가면돼 이러면 아 싫어 참을래....... (몇분있다가) 아 터지겠다 !~!!!! 이러면서-_-..... 제발갔다오라고진짜아놔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만나기전에 제가 밥사준다그랬거든요 근데밥도같이먹기싫은거에요..... 계속 투정아닌투정에 짜증을 받아주다보니 어느센가 웃으려고했던 제얼굴에 경련도일어나고.....-_- 하하하..ㅎ.ㅏ하.. 마침 선배들한테 전화가왔데요 빨리오라고 어디냐고 . 뭐그랬던거같은데 지금바로가겠습니다. 이러고 전화를 끊더니 "아진짜 가기싫은데 ㅜㅜ 가고싶을때가야 안찝찝한데.. 아 뭔가찝찝해...... 한게없는거같아...... " -"아니야 영화봤잖아 ^^ 진짜재밌던데? " 이러며.......... 속으론 아........ 날아갈꺼같당.. 기숙사바로가야지 왜이렇게피곤해... "누나 문자할게!" 한마디하고 택시타고 슝가네요 선배들이랑통화하면서 막 저는뒤에가고있는지없는지도모르고 혼자 휙휙가더만... 아 뭐난 매너이런거 다포기하고 가면좋겠다... 싶었지만......... ㅋㅋㅋ 어떻게끝을맺죠... 휴.. 지금기숙사와서 컵라면이나 하나 먹을라고요....... 너무 시달려서? ㅜㅜ 힘들엇어요 암튼...... 지금완전좋네요 혼자서 맘편히 톡보면서 컵라면이나 먹고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봉임니다. 전역시 절좀챙겨주고 좀 그런 연상을 만날때까지 조용히기다려야겠어요 히히 이 연하남..... 자주만나긴 피곤하겠지만 걍 좋은동생누나 하려구요 적당히 얘기들어주면서.. 대학와서 스트레스가 쫌 남달랐나봐요 ㅋㅋㅋㅋ 아........ (욕글올라올까봐 포장중인데 잘안되네요 -_- 두렵지않습니다 ㅋㅋㅋㅋ)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들저녁은드셨는지........ 굶고다니지마시고 든든히챙겨드세요~~
아........연하남..............
살짝흥분해서친구한테저나하고 이렇게기숙사들어오자마자 글씁니다.........
훟후휴휴휴ㅠㅠ 심호흡한번하고.........
아 소개부터하는거맞죠 ㅋㅋ 21살 걍평범하고 걍좀성격좀그냥그런 여대생입니다.
온라인에서 알게된 1살연하 20살짜리를 오늘 만나고왔는데요.......
사실전 연상만 만나봐서 동갑은 친구들밖에없고,
그유명한 여중 여고 여대 케이스라서 ㅋㅋ 누나소리 들을일이없었거든요..
근데온라인에서지만 누나누나~~ 막이러는데 아....... 쫌 므흣하면서 ㅋㅋ 변ㄴㅕ아니구용
뭔가쫌신선한그런게있어서 연락을 자주하다가.. 문자저나만 한거죠 ㅋㅋ 뭐 네톤대화도 하고 쪽지도하고 뭐매일연락한셈이죠
근데 근데 방금만나고왔거든요 ㅜㅜ
문자나 저나할땐몰랐는데
만나자마자 막 자기는 땀이안나는 사람이라서 속에 열이많이찬다... 이러면서
더워죽겠다고 한수십번을말해서
커피숍가자고 했더니 난 커피숍가본적도 없고 한곳에 오래앉아있는것도 싫어한다며 덥다고 완전 장난아닌거에요............. 첨봐서 서먹해죽겠는데 그래도제가 꼴에 한살많다고 좀 리드? 아니그니까 어디가자. 어디들어갈까? 이런말해야할꺼같아서 커피숍가자한건데.....
암튼가긴갔어요. 테이블에앉아서도 덥다고난리피는녀석 -_- 자판기만먹어봤데서 뭐 생크림이런거 안들어가고 걍 우유들어간 카페라떼를 시켜줬습니다.
그니까 뭐 퉷퉷 이러면서 이거완전뭐냐며 인상
요렇게되더라구요.. 그때 전
...
잠깐만있어보라하고 손수일어나 시럽듬뿍넣어서 휘휘저어서 한번먹어보고 '이정도면되겠지.....'갖다줬습니다. 그제야 아 그래도 쓴데... 이러며 .. 투덜거리는 연하남.......
그때 느꼈어요. 나도어린데 이애.. 완전애기구나 ㅜㅜ 어쩌지.. 웃으려해도 웃음이안나와...........
대화도중 문자와 전화통화는 계속되고 -_-
딱보기에 매너가 없는게 아니라.... 매너를 모르는... 기본매너를.. 어디서배우고올래??ㅜㅜ
아오 만난지 30분도안되서 답답하고 짜증났어요
뭐 학교축젠데 자꾸 선배들이 오란다며..일을너무시켜서쓰러졌었다며... 아진짜 싫다고 그러고, 일시킬사람이 내밖에없나 아진짜 이러면서... 수십번 무한반복...
그럼저는 니가 선배들이랑 많이 친한가봐.. 빨리가야해? (눈치보이기시작하고... 달래주기시작하면서...)
후......
처음보는 제 앞에서 막 선배들이 이쁜여자만 좋아한다며 욕을해대고.....
사실 말투.......있잖아요.. 막 'ㅈㅗㅅㄴㅏ' 이거잇잖아요......... 완전 남발해대는거에요 ㅋㅋ 말좀곱게해라 할수도없고.. 욘갖욕설에 조카조카를반복하는 아이때문에 옆테이블에서 쳐다보는듯한........ 뭐그건지극히 제 기분탓일수도잇죠머
그렇게 자리를털고 영화관을 왔거든요
주로 커피숍에서 대화주제는 축제짜증난다. 일을자기한테만시킨다. 선배들이재수없다. 남자들을위한 춤추는여자가수를 안부른다 그래서더짜증난다. 주로요딴쓰잘데기없는 지짜증거리들을 줄줄 얘기하더라구요 하하................. 들어주는것도 개피곤............
영화관에서도 아 누나화장실가고싶어 오줌쌀거같아.. 나화장실 ㅜㅜ 이러며...
갔따와 ~~ 얼른뛰어갔다와 저기로나가면돼 이러면
아 싫어 참을래....... (몇분있다가) 아 터지겠다 !~!!!! 이러면서-_-..... 제발갔다오라고진짜아놔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만나기전에 제가 밥사준다그랬거든요
근데밥도같이먹기싫은거에요.....
계속 투정아닌투정에 짜증을 받아주다보니
어느센가 웃으려고했던 제얼굴에 경련도일어나고.....-_- 하하하..ㅎ.ㅏ하..
마침 선배들한테 전화가왔데요
빨리오라고 어디냐고 . 뭐그랬던거같은데 지금바로가겠습니다. 이러고 전화를 끊더니
"아진짜 가기싫은데 ㅜㅜ 가고싶을때가야 안찝찝한데.. 아 뭔가찝찝해...... 한게없는거같아...... "
-"아니야 영화봤잖아 ^^ 진짜재밌던데? "
이러며.......... 속으론 아........ 날아갈꺼같당.. 기숙사바로가야지 왜이렇게피곤해...
"누나 문자할게!" 한마디하고 택시타고 슝가네요
선배들이랑통화하면서 막 저는뒤에가고있는지없는지도모르고 혼자 휙휙가더만...
아 뭐난 매너이런거 다포기하고 가면좋겠다... 싶었지만......... ㅋㅋㅋ
어떻게끝을맺죠... 휴..
지금기숙사와서 컵라면이나 하나 먹을라고요.......
너무 시달려서? ㅜㅜ 힘들엇어요 암튼...... 지금완전좋네요
혼자서 맘편히 톡보면서 컵라면이나 먹고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임니다.
전역시 절좀챙겨주고 좀 그런 연상을 만날때까지 조용히기다려야겠어요 히히
이 연하남..... 자주만나긴 피곤하겠지만 걍 좋은동생누나 하려구요 적당히 얘기들어주면서..
대학와서 스트레스가 쫌 남달랐나봐요 ㅋㅋㅋㅋ
아........ (욕글올라올까봐 포장중인데 잘안되네요 -_- 두렵지않습니다 ㅋㅋㅋㅋ)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들저녁은드셨는지........
굶고다니지마시고 든든히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