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뒷담화가 많은 편입니다.. 결혼전에 남편이 얘기해준거라 그냥 우스개 소리로 넘겼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어머니를 몇년 대하고 보니... 다른사람 얘기하는거 좋아하고 남 잘 못된거 즐기면서 애기하는 스타일인거같아.. 될수있음 시댁방문시 말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문제는 위로 형님과 아랫동서가 있는데...저한테 두사람 험담을 하는걸 보면 정말 왜이러실까...나도 며느린데 ...이렇게 험담하면 내 얘기도 한다는 건데..하면서 항상 의심이 듭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 언행을 하다보니...제 기준에서 많이 스트레서 받습니다. 저도 가끔 남 험담하고 하지만 며느리인 제 앞에서 형님이나 동서 험담을 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남편한테 당신부모님 이렇더러 저렇더라 얘기를 해봤자 밉든 곱든 낳아주신 부모님인데 절 이해시킬려고 할것이 뻔하고 저와 남편 사이만 불란 생길것 같아 자세히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듯이 한번씩 시댁갔다오면 말한적 있었지만 그때도 남편의 반응은 여태껏 이렇게 살아오신분 고칠수 없다 이해하라 였습니다. 며느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답합니다. 어른답지 못한 언행때문에 저도 상처받고 스트레서 받아서 2주에 한번씩 가는것도 방문하기 싫어집니다. 측은한 생각에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말하는거 듣다보면 잘해줄필요가 없겠구나 절로 듭니다. 자신의 아들셋만 소중하고 며느리들은 고생한 아들들 돈으로 편안하게 생활하는줄 알고 계시고 아들들을 왜 결혼시켜 내놓았는지 평생 끼고 살지 말입니다. 문제는 계속해서 그런 껄끄러운 험담을 계속듣고 있어야한다는 겁니다. 형님이나 동서한테 전달할수도 없는 일이고 저 또한 제험담을 동서나 형님한테 들을수는 없겠지만 기분은 찝찝합니다. 뭐가 그렇게 못마땅하신건지 ... 시모가 계속 이렇게 형님이나 동서험담을 할때 아니다 그렇지 않다라고 반대로 얘기도 하지만 계속하시네요.. 방법없을까요? 저이제 험담 듣기싫어요.... 1
뒷담화 달인 시모
시어머니가 뒷담화가 많은 편입니다..
결혼전에 남편이 얘기해준거라 그냥 우스개 소리로 넘겼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어머니를 몇년 대하고 보니...
다른사람 얘기하는거 좋아하고 남 잘 못된거 즐기면서 애기하는 스타일인거같아..
될수있음 시댁방문시 말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문제는 위로 형님과 아랫동서가 있는데...저한테 두사람 험담을 하는걸 보면 정말 왜이러실까...나도 며느린데 ...이렇게 험담하면 내 얘기도 한다는 건데..하면서 항상 의심이 듭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 언행을 하다보니...제 기준에서 많이 스트레서 받습니다.
저도 가끔 남 험담하고 하지만 며느리인 제 앞에서 형님이나 동서 험담을 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남편한테 당신부모님 이렇더러 저렇더라 얘기를 해봤자 밉든 곱든 낳아주신 부모님인데 절 이해시킬려고 할것이 뻔하고 저와 남편 사이만 불란 생길것 같아 자세히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듯이 한번씩 시댁갔다오면 말한적 있었지만 그때도 남편의 반응은 여태껏 이렇게 살아오신분 고칠수 없다 이해하라 였습니다.
며느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답합니다.
어른답지 못한 언행때문에 저도 상처받고 스트레서 받아서 2주에 한번씩 가는것도 방문하기 싫어집니다.
측은한 생각에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말하는거 듣다보면 잘해줄필요가 없겠구나 절로 듭니다.
자신의 아들셋만 소중하고 며느리들은 고생한 아들들 돈으로 편안하게 생활하는줄 알고 계시고 아들들을 왜 결혼시켜 내놓았는지 평생 끼고 살지 말입니다.
문제는 계속해서 그런 껄끄러운 험담을 계속듣고 있어야한다는 겁니다.
형님이나 동서한테 전달할수도 없는 일이고 저 또한 제험담을 동서나 형님한테 들을수는 없겠지만 기분은 찝찝합니다.
뭐가 그렇게 못마땅하신건지 ...
시모가 계속 이렇게 형님이나 동서험담을 할때 아니다 그렇지 않다라고 반대로 얘기도 하지만 계속하시네요..
방법없을까요? 저이제 험담 듣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