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31살의 부산사는 열혈 직딩이구요 고2 수학여행때니깐 벌써 13년전의 일입니다. 당시 사고직후부터 몇년간은 정말 생각만해도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로 아찔한 기억이었지만 지금은 다행스럽다는 생각과 함께 아직 무사히 살아있는 그 친구를 생각하면 한편으로 웃음이 납니다. 아직도 엊그제 같은데 정말이지 직딩의 하루는 지겹도록 길지만 긴 세월은 참 빨리도 흐르는듯 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그럼 바로바로 본론 들어갑니다. 부산의 모 남자 고등학교인 저희 4명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고등학교시절 사실 공부보다는 소위 노는애들 좋게 이야기하자면 잘나가는 애들에 속하는 부류였습니다. 넉넉한 가정형편에 각기 개인의 자가용인 오토바이를 타고 등하교를 하는 학년 싸움짱을 포함한 잘생기고 키큰...남자고등학교의 F4라고 할수 있겠네요...ㅋ (서론부터 넘 재수없게 시작하는거 아닌가요?...하하하) 평소 여자들과의 만남과 오토바이등을 공통의 관심사로 우정을 키워가던 우리들에게 어느덧 수학여행이 다가왔습니다. 수학여행 버스에 오르자 우리들의 자리는 당근 제일 뒷자리...ㅋㅋㅋ 여행지를 돌며 우리 네명의 친구는 항상 붙어다니며 사진도 찍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오후 늦게가 되어서야 어느 산속의(무슨산인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 숙소에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방 배정을 위해 모든학생들이 집합하여 줄을 서는 동안에 우리의 관심사는 오로지 옆 숙소에 온 예술고 학생들로 보이는 남녀공학의 예쁘고 긴머리의 여학생들에 관심이 쏠려 있었습니다. 우리는 너나 할것없이 제일 뒷줄에 서서 집합은 하는둥 마는둥 오늘밤의 탈출계획을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외출을 저지하기 위해 머물것이라는 계산에 그림에 표시된 지면에서 2층 높이의 창문을 우리는 탈출구로 설정했습니다. 방을 배정받고 우리는 탈출을 계획하며 예술고 여학생들과의 추억만들기라는 주제로 꿈에부푼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탈출후에 정말로 낮에봐두었던 그 여학생들을 만날수 있을지 없을지는 중요하지 않은듯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순찰도 뜸해지고 기다리던 때가오자 우리는 오후에 봐 두었던 방으로 향했습니다. 다른반 학생들이 201호라는 바로 그 방에 머물게 되었지만 학년짱을 앞세운 우리의 행보를 저지할 이는 없었습니다. 모든것은 순조로웠으나 그 무모한 계획이 이렇게 사선을 넘나들 큰 사건으로 이어질지 예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중 가장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친구가 먼저 창문을 열어젖히고 망설임없이 문턱에 올라가 멋지게 뛰어내렸습니다. 보통 그 친구 다음이 행동대원격인 저의 차례입니다. 저 또한 멋진 낙하를 위해 창문턱에 올라선 순간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불길함이 엄습함과 동시에 뒤에서 저의 허리띠를 강하게 움켜잡으며 들려오는 짱 친구의 다급한 한마디 "뛰지마" 그 순간 저는 갑작스럽게 판단력을 상실해 버렸다고 해야 할까요? 창문턱에 걸터앉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리버리 너무도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2층에서 뛰어내려 착지를 해야할 친구의 낙하 사운드는 저의 상상을 뒤엎어 버렸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윽" 그 다음에 이어진 뭔가가 땅에 강하게 떨어지는 둔탁한 추락소리. 마치 절벽이나 낭떨어지에서 떨어지는 인간의 절박하고도 처절한 비명소리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친구는 보이지않고 가녀리게 들려오는 친구의 신음소리만이.... 목청이 터져라 불러도 대답없는 당신 이제 우린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구의 생사를 알기위해 과감하게 뛰어내렸어야 하나요? 도저히 그 비명소리를 듣고는 그럴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비명소리와 함께 이어진 둔탁한 무언가의 추락소리 갑자기 숙소는 한바탕 대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내려다보는 친구들의 일사분란한 움직임과 그 소리들 분주히 움직이는 선생님들의 고함소리 그리고 숙소 관계자 분들의 고함소리 계단을 통해 뛰어 내려가려던 저희들의 시도는 당시 "터미네이터"라는 별명의 체육샘에 의해 냉정하게 저지되어버렸습니다. 어쩔수 없이 우리는 방으로 돌아왔고 상기된 얼굴로 돌아다니시는 선생님의 마지막 순찰과 함께 정말이지 착하게도 배정받은 방에서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고스톱을 치던 급우 짤짤이를 하던 급우 음주가무를 즐기던 급우들과 함께 우리 세친구 또한 반 강제적으로 취침모드에 돌입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어떻게 됐냐고 물어봐도 상기된 표정으로 대답을 회피하시던 그 선생님의 얼굴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깜깜한 방해서 우리 세명은 나란히 누웠으나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우리의 눈앞에서 벌어진 그 이해할래야 이해할수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눈만 멀뚱멀뚱 껌뻑거리며 그 길고긴밤을 지새야 했습니다. 다음날 새벽해가 뜰 무렵 우리 세친구는 기다렸다는듯이 앞 다투어 201호실로 향했습니다. 밤 새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이해할수 없었던 그 초자연적인 현상...바로 그 현상의 실체를 내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본 순간 우리는 정말이지 경악할수 밖에 없었습니다.정말 기절할뻔했습니다. 자~아래의 참고 그림 나갑니다. 건물의 구조를 분석한 결과 친구가 뛰어내린 높이는 건물 2층이아니라 4층의 높이였던 것이죠... '지미...ㅠㅠ이런 멍멍이 같은 경우가 다 있나?' 우리는 말없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멀뚱멀뚱 서로를 쳐다봤지만 아마도 똑같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F4의 한 멤버를 잃었을지도 모른다고~~~~~~~~아~~~~ㅠㅠ 지랄났네...스바 다음날 부터의 일정들은 확실히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평소 우리가 잘 어울려 다니는것을 아는 선생님들의 취조에 시달리기도 했고 맞았던거 같기도 하고 뭐 그런 어렴풋한 기억만이... 그러나 그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서 잘 기억나지 않는듯 합니다. 다만 그 친구가 죽지는 않았으나 크게다쳐 병원에 있다는 소식만을 접했고 생존해 있다는 그 소식만을 전해들음으로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남은 일정을 조용히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보냈었다고 회상합니다. 학교로 돌아온 우리들은 그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몇일뒤 돌아온 그 친구는 한쪽다리와 한쪽팔에 골절상으로 깁스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듯 했지만 밝은 표정 그러나 그 이면에는 또한 죽음의 고비를 넘긴 한 인간의 한층 성숙해진듯한 오로라~~~가 느껴졌습니다. 그 친구로 부터 비롯된 그 오로라~~~의 영향일까요? 서로 의기투합하거나 상의하지도 않았지만 우리의 학교 생활또한 예전과는 사뭇 틀려졌습니다. 조금더 학업에 충실하며 그렇게 좋아라 뭉쳐 어울려 다니지도 않고...그냥 보통의 급우들처럼 지내다가 3학년이 되어 헤어지고 또 시간이 흘러 무사히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오며 우리는 서로 가끔 안부전화를 주고받았지만 지금껏 그렇게 친하게 지내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우리의 철없고도 어설픈 작전은 아차하는 순간 앞날이 창창한 한명의 고딩을 수학여행지에서 그대로 저 세상으로 보내버릴뻔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억속에 영원이 각인될 교훈은 세상은 조심조심 살아나가야 한다는거 젊은 혈기와 객기에서 나오는 한순간의 실수가 소중한 목숨을 앗아갈수 있다는 바로 그 교훈일 것입니다. 그냥 평범한 제 인생에 있어서는 크나큰 사건이기에 한번 적어 봤습니다. 긴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친구들 사진보러 오세요 http://www.cyworld.com/miya50981
[사진 & 그림有]☆ 수학여행지에서 넘나든 죽음의 문턱 ☆
저는 지금 31살의 부산사는 열혈 직딩이구요
고2 수학여행때니깐 벌써 13년전의 일입니다.
당시 사고직후부터 몇년간은 정말 생각만해도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로 아찔한 기억이었지만
지금은 다행스럽다는 생각과 함께 아직 무사히 살아있는 그 친구를 생각하면 한편으로 웃음이 납니다.
아직도 엊그제 같은데 정말이지 직딩의 하루는 지겹도록 길지만 긴 세월은 참 빨리도 흐르는듯 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그럼 바로바로 본론 들어갑니다.
부산의 모 남자 고등학교인 저희 4명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고등학교시절 사실 공부보다는 소위 노는애들 좋게 이야기하자면 잘나가는 애들에 속하는 부류였습니다.
넉넉한 가정형편에 각기 개인의 자가용인 오토바이를 타고 등하교를 하는
학년 싸움짱을 포함한 잘생기고 키큰...남자고등학교의 F4라고 할수 있겠네요...ㅋ
(서론부터 넘 재수없게 시작하는거 아닌가요?...하하하)
평소 여자들과의 만남과 오토바이등을 공통의 관심사로 우정을 키워가던 우리들에게 어느덧 수학여행이 다가왔습니다.
수학여행 버스에 오르자 우리들의 자리는 당근 제일 뒷자리...ㅋㅋㅋ
여행지를 돌며 우리 네명의 친구는 항상 붙어다니며 사진도 찍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오후 늦게가 되어서야 어느 산속의(무슨산인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 숙소에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방 배정을 위해 모든학생들이 집합하여 줄을 서는 동안에 우리의 관심사는 오로지 옆 숙소에 온
예술고 학생들로 보이는 남녀공학의 예쁘고 긴머리의 여학생들에 관심이 쏠려 있었습니다.
우리는 너나 할것없이 제일 뒷줄에 서서 집합은 하는둥 마는둥 오늘밤의 탈출계획을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외출을 저지하기 위해 머물것이라는 계산에
그림에 표시된 지면에서 2층 높이의 창문을 우리는 탈출구로 설정했습니다.
방을 배정받고 우리는 탈출을 계획하며 예술고 여학생들과의 추억만들기라는 주제로 꿈에부푼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탈출후에 정말로 낮에봐두었던 그 여학생들을 만날수 있을지 없을지는 중요하지 않은듯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순찰도 뜸해지고 기다리던 때가오자 우리는 오후에 봐 두었던 방으로 향했습니다.
다른반 학생들이 201호라는 바로 그 방에 머물게 되었지만 학년짱을 앞세운 우리의 행보를 저지할 이는 없었습니다.
모든것은 순조로웠으나 그 무모한 계획이 이렇게 사선을 넘나들 큰 사건으로 이어질지 예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중 가장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친구가 먼저 창문을 열어젖히고 망설임없이 문턱에 올라가 멋지게 뛰어내렸습니다.
보통 그 친구 다음이 행동대원격인 저의 차례입니다.
저 또한 멋진 낙하를 위해 창문턱에 올라선 순간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불길함이 엄습함과 동시에
뒤에서 저의 허리띠를 강하게 움켜잡으며 들려오는 짱 친구의 다급한 한마디 "뛰지마"
그 순간 저는 갑작스럽게 판단력을 상실해 버렸다고 해야 할까요? 창문턱에 걸터앉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리버리 너무도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2층에서 뛰어내려 착지를 해야할 친구의 낙하 사운드는 저의 상상을 뒤엎어 버렸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윽"
그 다음에 이어진 뭔가가 땅에 강하게 떨어지는 둔탁한 추락소리.
마치 절벽이나 낭떨어지에서 떨어지는 인간의 절박하고도 처절한 비명소리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친구는 보이지않고 가녀리게 들려오는 친구의 신음소리만이....
목청이 터져라 불러도 대답없는 당신 이제 우린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구의 생사를 알기위해 과감하게 뛰어내렸어야 하나요? 도저히 그 비명소리를 듣고는 그럴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비명소리와 함께 이어진 둔탁한 무언가의 추락소리 갑자기 숙소는 한바탕 대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내려다보는 친구들의 일사분란한 움직임과 그 소리들
분주히 움직이는 선생님들의 고함소리 그리고 숙소 관계자 분들의 고함소리
계단을 통해 뛰어 내려가려던 저희들의 시도는 당시 "터미네이터"라는 별명의 체육샘에 의해 냉정하게 저지되어버렸습니다.
어쩔수 없이 우리는 방으로 돌아왔고 상기된 얼굴로 돌아다니시는 선생님의 마지막 순찰과 함께 정말이지 착하게도 배정받은 방에서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고스톱을 치던 급우 짤짤이를 하던 급우 음주가무를 즐기던 급우들과 함께 우리 세친구 또한 반 강제적으로 취침모드에 돌입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어떻게 됐냐고 물어봐도 상기된 표정으로 대답을 회피하시던 그 선생님의 얼굴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깜깜한 방해서 우리 세명은 나란히 누웠으나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우리의 눈앞에서 벌어진 그 이해할래야 이해할수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눈만 멀뚱멀뚱 껌뻑거리며 그 길고긴밤을 지새야 했습니다.
다음날 새벽해가 뜰 무렵 우리 세친구는 기다렸다는듯이 앞 다투어 201호실로 향했습니다.
밤 새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이해할수 없었던 그 초자연적인 현상...바로 그 현상의 실체를 내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본 순간 우리는 정말이지 경악할수 밖에 없었습니다.정말 기절할뻔했습니다.
자~아래의 참고 그림 나갑니다.
건물의 구조를 분석한 결과 친구가 뛰어내린 높이는 건물 2층이아니라 4층의 높이였던 것이죠...
'지미...ㅠㅠ이런 멍멍이 같은 경우가 다 있나?'
우리는 말없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멀뚱멀뚱 서로를 쳐다봤지만 아마도 똑같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F4의 한 멤버를 잃었을지도 모른다고~~~~~~~~아~~~~ㅠㅠ 지랄났네...스바
다음날 부터의 일정들은 확실히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평소 우리가 잘 어울려 다니는것을 아는 선생님들의 취조에 시달리기도 했고 맞았던거 같기도 하고 뭐 그런 어렴풋한 기억만이...
그러나 그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서 잘 기억나지 않는듯 합니다.
다만 그 친구가 죽지는 않았으나 크게다쳐 병원에 있다는 소식만을 접했고
생존해 있다는 그 소식만을 전해들음으로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남은 일정을 조용히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보냈었다고 회상합니다.
학교로 돌아온 우리들은 그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몇일뒤 돌아온 그 친구는 한쪽다리와 한쪽팔에 골절상으로 깁스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듯 했지만 밝은 표정
그러나 그 이면에는 또한 죽음의 고비를 넘긴 한 인간의 한층 성숙해진듯한 오로라~~~가 느껴졌습니다.
그 친구로 부터 비롯된 그 오로라~~~의 영향일까요?
서로 의기투합하거나 상의하지도 않았지만 우리의 학교 생활또한 예전과는 사뭇 틀려졌습니다.
조금더 학업에 충실하며 그렇게 좋아라 뭉쳐 어울려 다니지도 않고...그냥 보통의 급우들처럼 지내다가 3학년이 되어 헤어지고
또 시간이 흘러 무사히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오며
우리는 서로 가끔 안부전화를 주고받았지만 지금껏 그렇게 친하게 지내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우리의 철없고도 어설픈 작전은 아차하는 순간 앞날이 창창한 한명의 고딩을 수학여행지에서 그대로 저 세상으로 보내버릴뻔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억속에 영원이 각인될 교훈은 세상은 조심조심 살아나가야 한다는거
젊은 혈기와 객기에서 나오는 한순간의 실수가 소중한 목숨을 앗아갈수 있다는 바로 그 교훈일 것입니다.
그냥 평범한 제 인생에 있어서는 크나큰 사건이기에 한번 적어 봤습니다.
긴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친구들 사진보러 오세요 http://www.cyworld.com/miya5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