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폰은 안팔고 맨날 톡이나 보느라 정신없는.. 22살 처자입니다^^* 맨날 보기만 하다 써보는건 첨인데, 오타가 좀 있어두 이해해주세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날도 어김없이 욜띠미 상담중이었습니다. 근데, 옆으로 뭔가 검은 물체 하나가 걸어들어오는 것 이었습니다. "아 진짜 꽁짜 맞다니까요~ 단말기대금 하나두 안나온다니까 아이~ 여기가 제일 싸다니까......에?" 웬걸......저희 안쪽 점장실로 걸어서 들어가는 것 이었습니다. 매장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하냐고 개무섭다고 뭐냐고 저거 ㅋㅋㅋㅋㅋㅋㅋ막 이러고 상담하던 손님들까지 힐끗힐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새끼같은데 되게 경계하더라구요.. 다리가 약간 다쳤나봐요.. 절룩거리는데다가 매장이 미끄러워서 다리찢기 막 계속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모이를 사다 줬는데 모이는 안먹드라구용.. 그러길 한 두시간 지났는데, 이제 지 집인양 돌아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 떨어뜨렸더니 사탕 막 쪼고있고, 경계심은 어딜갔는지 발밑에서 내 신발 쪼고있고 ㅋㅋㅋ 케이스 구경 하고 ㅋㅋ 언니랑 막 키웠음 좋겠다고 막~ 얘기하는데 그래도 살던 곳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더 좋을거라고 (더군다나 저희매장엔 작디작은 강아지가..ㅠ_ㅜ) 게다가..... 똥을 엄청 마니 싸는데... 두달된 우리 매장 마스코트 봄이가 새똥을 먹었어요...... ^ㅁ^ ㅎGEE~ GEE~ GEE~ GEE~ 결국!! 까치보고 살짝 경기잃으시키던 팀장님이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 119에서 야생보호협회(?) 암튼, 거기 번호를 알려주셔서 그쪽에 연락해서 그 분들이 오셔서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막 날더니 차도로 가서 택시밑에 들어가서 안나오는겁니다. ㅠ_ㅠ 아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철장을 갖고와서 그러나 많이 겁먹었더라구요.. 그러더니 옷가게 앞에 옷 디피해논 밑으로 숨어버렸어요 ㅠㅠ 사람들 막 가다 막 둥그랗게 모이니까 더 안나오드라구요.. 결국, 잡히긴 했는데 너무 무서운지 막 깍깍 크게 울더라구요.. 괜히 미안하구 매장앞에서 배웅해줬습니다. 잘가..까치야 지금쯤 자유롭게 날고 있니? 인증샷 들어갑니다~ 저도 퇵되면 싸이공개....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매장에 까치가 들어왔어요(사진有)
안녕하세요~ 핸드폰은 안팔고 맨날 톡이나 보느라 정신없는..
22살 처자입니다^^* 맨날 보기만 하다 써보는건 첨인데, 오타가 좀 있어두
이해해주세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날도 어김없이 욜띠미 상담중이었습니다.
근데, 옆으로 뭔가 검은 물체 하나가 걸어들어오는 것 이었습니다.
"아 진짜 꽁짜 맞다니까요~ 단말기대금 하나두 안나온다니까
아이~ 여기가 제일 싸다니까......에?"
웬걸......저희 안쪽 점장실로 걸어서 들어가는 것 이었습니다.
매장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하냐고
개무섭다고 뭐냐고 저거 ㅋㅋㅋㅋㅋㅋㅋ막 이러고
상담하던 손님들까지 힐끗힐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새끼같은데 되게 경계하더라구요.. 다리가 약간 다쳤나봐요..
절룩거리는데다가 매장이 미끄러워서 다리찢기 막 계속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모이를 사다 줬는데 모이는 안먹드라구용..
그러길 한 두시간 지났는데, 이제 지 집인양 돌아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 떨어뜨렸더니 사탕 막 쪼고있고,
경계심은 어딜갔는지 발밑에서 내 신발 쪼고있고 ㅋㅋㅋ
케이스 구경 하고 ㅋㅋ
언니랑 막 키웠음 좋겠다고 막~ 얘기하는데
그래도 살던 곳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더 좋을거라고
(더군다나 저희매장엔 작디작은 강아지가..ㅠ_ㅜ)
게다가..... 똥을 엄청 마니 싸는데... 두달된 우리 매장 마스코트 봄이가
새똥을 먹었어요...... ^ㅁ^ ㅎGEE~ GEE~ GEE~ GEE~
결국!! 까치보고 살짝 경기잃으시키던 팀장님이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
119에서 야생보호협회(?) 암튼, 거기 번호를 알려주셔서
그쪽에 연락해서 그 분들이 오셔서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막 날더니 차도로 가서 택시밑에 들어가서 안나오는겁니다. ㅠ_ㅠ
아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철장을 갖고와서 그러나 많이 겁먹었더라구요..
그러더니 옷가게 앞에 옷 디피해논 밑으로 숨어버렸어요 ㅠㅠ
사람들 막 가다 막 둥그랗게 모이니까 더 안나오드라구요..
결국, 잡히긴 했는데 너무 무서운지 막 깍깍 크게 울더라구요..
괜히 미안하구 매장앞에서 배웅해줬습니다.
잘가..까치야 지금쯤 자유롭게 날고 있니?
인증샷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