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미친 듯이 썼더니 너무 길어요.. 바쁘신 분들은 다른 글을 읽으세여~~ ㅜㅜ ------------------------------------------------------------------------- 저는 30대 초반 남입니다. 2개월 정도 전 3년 반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잦은 헤어짐과 만남에 이어지는 상처로 지질 때로 지친 우리는 서로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헤어지잔 말을 꺼낼 때 역시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헤어질 수 밖에 없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갑자기 저를 붙잡기 시작하더군요. 어차피 헤어질꺼라면 독한 맘을 먹자 다짐하고 헤어지자 하고 연락도 안 받고 했었어요... 한 보름 정도는 미친놈 처럼 이것 저것 사기 시작했어요. 괜히 잘 쓰는 컴퓨터 지웠다 깔았다 하며... 버틸만 한 줄 알았는데... 보름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았더라구요.. 휴..이런말 써도 되는지.. 여자친구는 저를 잡기위해 잠자리로 맘을 돌리려고 했어요.. 처음엔 거절했어요...적어도...보름동안은 그런데.. 음식을 먹을 때....길을 걸을 때....쇼핑을 할 때....운전을 할 때.... 무엇을 할 때마다 그녀가 생각나 다른 것이 손에 잡히지 않았어요... 이 때 그녀의 연락에 만남을 갖고.....잠자리를 했네요... 음..근데..해왔던 게 있어서 독한척 잠자리만 하고 싶은 척 했어요... 지금 젤 후회 되는.... 이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거란걸 왜 그때는 몰랐을 까요... 2번정도 그런 후에....다른 사람과도 잘 수 있냐는 그녀의 물음에 제가 또 상처를 줬네요.. 왜 독한척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지금의 저도 이해가 안되는 미친 말을... 그 후에 그녀가 급격히 멀어지더군요... 이해해요..제가 잘 못했으니... 1주일 후에는 연락이 없더라구요.... 이제는 제가 연락해도 안 받구요.. 아...전 돌아 가고 싶은 거였는데...병신 같이 상처를 줘서... 이젠 상황이 역전되 제가 연락을 하기 시작했어요.. 안 받더군요... 미친 듯이 전화하여 통화가 되어 진심을 전했어요... 하지만...그녀의 말 "나 바보인가바" "미안해" (무슨 뜻 일까요?) 휴...그녀가 맘 돌리기전에 내가 잡아야 겠다..ㅜㅜ 1 주일 밖에 안지 났으니 무릎 꿇으면 될꺼라 생각을... 만나기로 했으나..이리 저리 핑계를 대며 미루더군요.. 그러길 3주후.. 만났어요... 퉁명한 그녀... 돌아올 수 없을 것 같다는 대답에.....휴...그녀를 보내주려고 했어요.. 하지만....진짜 똘추 같이 그 때 깨달았어요.. 20대 때 많은 여자를 사귄 것이...사실 난 사랑 한적이 없었던 거였구나.. 사랑한단말 진심으로 해 본적이 없었거든요.....이 말을 거의 쓰지도 않았구요.. 그런데...지난 시절의 제가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아...이게 사랑이구나.. 예전의 습관으로 그녀를 대한 것이... 벌을 받는 구나...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나이 30 넘기고...이제 사랑을 알다니...너무 한심하죠..ㅜㅜ.....30 넘겨서 헤어짐이 불안함이 아닌.....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진심으로... 흠..그런데..이제 제 연락을 받지 않더라구요.....억지로 라도 잡고 싶어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요.. 진짜 수십 번의 연락 끝에 그러자는 대답을 듣고...... 그나마 좋았어요.. 쿨하게 멀찌감치서 그녀가 돌아올 때 까지 기다리고 싶었어요...ㅜㅜ 그녀가 후회할 때 바로 손 잡아 줄 수 있게요.... 그런데....그 다음날은 술 먹을 일이있어 술 먹은 후에 전화를 건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날 밤 전화가 왔어요.. 그녀가 먼저 전화를 건건 한 달 만의 일...너무 기뻤죠.. 그 다음날 또 전화가 왔어요...그녀가 술먹고....우리가 사귈 때 불렀던 애칭을 부르려고 하며...자기 전시회에 와달라는 말을 꺼내고..다시.."오지마"를 반복 하더군요.. 오라는 말이 잖아요...다음 날 갔어요.... 흠...어제 말투는 애정스러웠는데...정말 퉁명했어요... 정리 안되는 마음... 그 주 일요일 마지막 전시회 날에 찾아갔어요...연락했지만...답이 없어서 무작정 찾아 갔어요...쿨 한척..지나 가는 길에 코엑스 들렸다..인사하고 왔어요.. 휴...당황하는 기색 역력...있잖아요...저를 쪽팔려 하는...혹은.......누가 볼까봐...당황해 하는.... 집에 왔어요..머.. 그리고...오늘.. 사실 어제도 네이트온으로 말 걸었는데...한마디 틱 덕진고 쌀쌀맞게 시리... 마지막 만났을 때 차안에서 임창정 노래 슬프다고...같이 들었거든요... 전시회 찾아갔던 날.. 오늘 출근하면서 들었죠...계속 한노래만 ;;;; 전 그 애가 그 노래를 슬퍼하는건 여자입장이여서 라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남자 입장이 아닐까... 헤어지고 너무 아파서 다른 사람 만났는데.. 아프긴 하지만.. 잡을 수 없는.. 오늘 밤 미친 듯이 연락했어요...ㅜㅜ....이상한 느낌 있잖아요.. 진짜 신들린듯 차를 그녀 집으로 향해 갔어요... 전화 많이 했어요..문자도...다 씹더군요... 전 진짜 이런 경험 처음..ㅜㅜ 12시가 넘어서 전화왔어요..10초 통화.. "자기 회사니...집에 가라...그만 냅둬달라...".. 뚝... (믿었어요) 그래도 기다릴 테니 5분이라도 얘기하자고 하고...차에서 기다렸어요.. 생각해보니 이러고 만나봤자 피곤한 그녀만 힘들게 할 거란 생각에... 미안하다...집에 간다는 문자를 쳐 놓고 (보내지는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그녀 아파트를 차로 돈 후...아파트를 빠져 나갔는데... 진짜..이건 머..영화도 아니고... 택시에서 어떤 놈이랑 내리는 그녀... 머리를 돌려...멋적어 하며..집이 아닌...공원으로 향하는 둘.. (제 차가 흔한 차는 아니거든요...아마 봤을 텐데...나중에 못 봤다고 하더군요;;;;) 저는 택시 1m 앞에 차를 멈추고.....저도 멈추고... 5m 가다가 다시 멈추고... 그녀가 맞나 확인하려고...분홍색을 입었는데.....음..최근 몇 개월 치마를 안 입었는데 치마도 입었네.... 유턴했어요..ㅜㅜ 공원으로 가는 둘을 확인한 후에 차를 아무데나 버리고..... 그녀 아파트의 층으로 갔어요... 휴...분홍색 가디건 입은 여자가 이곳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오면 아까 그녀가 그녀가 맞는데....아니길 빌면서....10여분을 기다렸죠.... 그러나...맞더군요...잠깐 얘기하자고 했어요..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그냥 후배라네요.. 작년 부터 후배는 얘기는 들어 왔었죠... 전 그녀를 믿었기에... (그런데...이제는 못 믿겠어요... 아까 사실 회사가 아녔어요...술 냄새 풍기더라구요.. 못 믿을 몇 번의 일이 있기도 했구요) 사실 사귀는 동안도 술만먹으면 연락 끊겼던 그녀...연락하면 화를 내기도 했어요...ㅜㅜ 암튼..옆에 잠깐 앉으라고 말하고.... 다시 시작할 수 없냐고 메달렸더니.. 단호하네요...ㅜㅜ...자긴 이제 다른 사람이라고.. 자기가 헤어 질 때마다....상대가 1년씩 괴롭힌다고 ;;; 참나..;;;; 위에 적지 않았지만...그 동안 제가 믿으려 했던 것.... 회사에 잘해 주는 후배가 있다고 들었지만.....의심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맘을 돌릴 수 있죠? 인사하고 돌아오는 길에 많이 울었어요...기다리면서도 울었는데... 남자가 우는건 쪽팔린 거라고...진짜 울어 본적 없거든요... 에고..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제 맘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예요... 울면서 오면서...마지막으로 문자하나 보냈어요.. "그래도...기다릴래..." 라고... (그전에 다른 남자가 있어도 기다린다고 했었거든요) ㅜㅜ 진짜 정 떨어지죠? 저도 알거든요...제가 많이 당했는데...제가 하네요...이러면 더 정 떨어진다는거... ㅜㅜ 그 치만 진심이예요..... 우린 항상 좋아하는 timing이 안 맞았어요... 그래서...억지로 라도 그녀가 후회할 시점에....저는 받아 들일 수 있는 맘을 유지하고 싶어요... 너무 힘들지만....지금의 감정....제겐 너무 소중해요... 머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데...마지막 그녀의 말이 너무 아파요...알 거든요.. "난 원래 차가운 사람이야..", "이제 나는 다른 사람이야"...휴.. 좋을 때는 천사 같은 그녀인데.. 여성분들....이렇게 떠나면 다시는 안돌아 오나요? 사실..저도 아라요...끝이라는 거... 잡으려고 할 수록 저만 힘들다는 거... 제가 묻고 싶은 말은....어떻게 하면 그녀를 돌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하는 거죠.. 제게 상처를 많이 받았던 그녀거든요... 이제 다시는 잘될 수 없다고 생각한데요..ㅜㅜ 1%로의 확률이라도 조언 좀 해주세요... 다신 잘 된 case는 정녕 없나요...
20~30대 여성분들 조언 좀 ㅠㅠ
술 먹고 미친 듯이 썼더니 너무 길어요..
바쁘신 분들은 다른 글을 읽으세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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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초반 남입니다. 2개월 정도 전 3년 반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잦은 헤어짐과 만남에 이어지는 상처로 지질 때로 지친 우리는 서로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헤어지잔 말을 꺼낼 때 역시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헤어질 수 밖에 없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갑자기 저를 붙잡기 시작하더군요.
어차피 헤어질꺼라면 독한 맘을 먹자 다짐하고 헤어지자 하고 연락도 안 받고 했었어요...
한 보름 정도는 미친놈 처럼 이것 저것 사기 시작했어요. 괜히 잘 쓰는 컴퓨터 지웠다 깔았다 하며...
버틸만 한 줄 알았는데... 보름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았더라구요..
휴..이런말 써도 되는지..
여자친구는 저를 잡기위해 잠자리로 맘을 돌리려고 했어요..
처음엔 거절했어요...적어도...보름동안은
그런데..
음식을 먹을 때....길을 걸을 때....쇼핑을 할 때....운전을 할 때.... 무엇을 할 때마다 그녀가 생각나 다른 것이 손에 잡히지 않았어요...
이 때 그녀의 연락에 만남을 갖고.....잠자리를 했네요...
음..근데..해왔던 게 있어서 독한척 잠자리만 하고 싶은 척 했어요... 지금 젤 후회 되는....
이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거란걸 왜 그때는 몰랐을 까요...
2번정도 그런 후에....다른 사람과도 잘 수 있냐는 그녀의 물음에 제가 또 상처를 줬네요..
왜 독한척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지금의 저도 이해가 안되는 미친 말을...
그 후에 그녀가 급격히 멀어지더군요... 이해해요..제가 잘 못했으니...
1주일 후에는 연락이 없더라구요.... 이제는 제가 연락해도 안 받구요..
아...전 돌아 가고 싶은 거였는데...병신 같이 상처를 줘서...
이젠 상황이 역전되 제가 연락을 하기 시작했어요..
안 받더군요... 미친 듯이 전화하여 통화가 되어 진심을 전했어요... 하지만...그녀의 말
"나 바보인가바"
"미안해"
(무슨 뜻 일까요?)
휴...그녀가 맘 돌리기전에 내가 잡아야 겠다..ㅜㅜ 1 주일 밖에 안지 났으니 무릎 꿇으면 될꺼라 생각을...
만나기로 했으나..이리 저리 핑계를 대며 미루더군요..
그러길 3주후.. 만났어요...
퉁명한 그녀... 돌아올 수 없을 것 같다는 대답에.....휴...그녀를 보내주려고 했어요..
하지만....진짜 똘추 같이 그 때 깨달았어요..
20대 때 많은 여자를 사귄 것이...사실 난 사랑 한적이 없었던 거였구나..
사랑한단말 진심으로 해 본적이 없었거든요.....이 말을 거의 쓰지도 않았구요..
그런데...지난 시절의 제가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아...이게 사랑이구나..
예전의 습관으로 그녀를 대한 것이... 벌을 받는 구나...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나이 30 넘기고...이제 사랑을 알다니...너무 한심하죠..ㅜㅜ.....30 넘겨서 헤어짐이 불안함이 아닌.....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진심으로...
흠..그런데..이제 제 연락을 받지 않더라구요.....억지로 라도 잡고 싶어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요..
진짜 수십 번의 연락 끝에 그러자는 대답을 듣고...... 그나마 좋았어요..
쿨하게 멀찌감치서 그녀가 돌아올 때 까지 기다리고 싶었어요...ㅜㅜ
그녀가 후회할 때 바로 손 잡아 줄 수 있게요....
그런데....그 다음날은 술 먹을 일이있어 술 먹은 후에 전화를 건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날 밤 전화가 왔어요.. 그녀가 먼저 전화를 건건 한 달 만의 일...너무 기뻤죠..
그 다음날 또 전화가 왔어요...그녀가 술먹고....우리가 사귈 때 불렀던 애칭을 부르려고 하며...자기 전시회에 와달라는 말을 꺼내고..다시.."오지마"를 반복 하더군요..
오라는 말이 잖아요...다음 날 갔어요....
흠...어제 말투는 애정스러웠는데...정말 퉁명했어요...
정리 안되는 마음... 그 주 일요일 마지막 전시회 날에 찾아갔어요...연락했지만...답이 없어서 무작정 찾아 갔어요...쿨 한척..지나 가는 길에 코엑스 들렸다..인사하고 왔어요..
휴...당황하는 기색 역력...있잖아요...저를 쪽팔려 하는...혹은.......누가 볼까봐...당황해 하는....
집에 왔어요..머..
그리고...오늘..
사실 어제도 네이트온으로 말 걸었는데...한마디 틱 덕진고 쌀쌀맞게 시리...
마지막 만났을 때 차안에서 임창정 노래 슬프다고...같이 들었거든요... 전시회 찾아갔던 날..
오늘 출근하면서 들었죠...계속 한노래만 ;;;;
전 그 애가 그 노래를 슬퍼하는건 여자입장이여서 라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남자 입장이 아닐까... 헤어지고 너무 아파서 다른 사람 만났는데..
아프긴 하지만.. 잡을 수 없는..
오늘 밤 미친 듯이 연락했어요...ㅜㅜ....이상한 느낌 있잖아요..
진짜 신들린듯 차를 그녀 집으로 향해 갔어요... 전화 많이 했어요..문자도...다 씹더군요...
전 진짜 이런 경험 처음..ㅜㅜ
12시가 넘어서 전화왔어요..10초 통화..
"자기 회사니...집에 가라...그만 냅둬달라...".. 뚝... (믿었어요)
그래도 기다릴 테니 5분이라도 얘기하자고 하고...차에서 기다렸어요..
생각해보니 이러고 만나봤자 피곤한 그녀만 힘들게 할 거란 생각에...
미안하다...집에 간다는 문자를 쳐 놓고 (보내지는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그녀 아파트를 차로 돈 후...아파트를 빠져 나갔는데...
진짜..이건 머..영화도 아니고...
택시에서 어떤 놈이랑 내리는 그녀...
머리를 돌려...멋적어 하며..집이 아닌...공원으로 향하는 둘..
(제 차가 흔한 차는 아니거든요...아마 봤을 텐데...나중에 못 봤다고 하더군요;;;;)
저는 택시 1m 앞에 차를 멈추고.....저도 멈추고...
5m 가다가 다시 멈추고... 그녀가 맞나 확인하려고...분홍색을 입었는데.....음..최근 몇 개월 치마를 안 입었는데 치마도 입었네....
유턴했어요..ㅜㅜ
공원으로 가는 둘을 확인한 후에 차를 아무데나 버리고..... 그녀 아파트의 층으로 갔어요...
휴...분홍색 가디건 입은 여자가 이곳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오면 아까 그녀가 그녀가 맞는데....아니길 빌면서....10여분을 기다렸죠....
그러나...맞더군요...잠깐 얘기하자고 했어요..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그냥 후배라네요..
작년 부터 후배는 얘기는 들어 왔었죠... 전 그녀를 믿었기에...
(그런데...이제는 못 믿겠어요... 아까 사실 회사가 아녔어요...술 냄새 풍기더라구요..
못 믿을 몇 번의 일이 있기도 했구요)
사실 사귀는 동안도 술만먹으면 연락 끊겼던 그녀...연락하면 화를 내기도 했어요...ㅜㅜ
암튼..옆에 잠깐 앉으라고 말하고.... 다시 시작할 수 없냐고 메달렸더니..
단호하네요...ㅜㅜ...자긴 이제 다른 사람이라고..
자기가 헤어 질 때마다....상대가 1년씩 괴롭힌다고 ;;; 참나..;;;;
위에 적지 않았지만...그 동안 제가 믿으려 했던 것....
회사에 잘해 주는 후배가 있다고 들었지만.....의심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맘을 돌릴 수 있죠?
인사하고 돌아오는 길에 많이 울었어요...기다리면서도 울었는데...
남자가 우는건 쪽팔린 거라고...진짜 울어 본적 없거든요...
에고..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제 맘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예요...
울면서 오면서...마지막으로 문자하나 보냈어요..
"그래도...기다릴래..." 라고... (그전에 다른 남자가 있어도 기다린다고 했었거든요) ㅜㅜ
진짜 정 떨어지죠? 저도 알거든요...제가 많이 당했는데...제가 하네요...이러면 더 정 떨어진다는거... ㅜㅜ
그 치만 진심이예요..... 우린 항상 좋아하는 timing이 안 맞았어요...
그래서...억지로 라도 그녀가 후회할 시점에....저는 받아 들일 수 있는 맘을 유지하고 싶어요...
너무 힘들지만....지금의 감정....제겐 너무 소중해요... 머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데...마지막 그녀의 말이 너무 아파요...알 거든요..
"난 원래 차가운 사람이야..", "이제 나는 다른 사람이야"...휴..
좋을 때는 천사 같은 그녀인데..
여성분들....이렇게 떠나면 다시는 안돌아 오나요?
사실..저도 아라요...끝이라는 거...
잡으려고 할 수록 저만 힘들다는 거...
제가 묻고 싶은 말은....어떻게 하면 그녀를 돌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하는 거죠..
제게 상처를 많이 받았던 그녀거든요...
이제 다시는 잘될 수 없다고 생각한데요..ㅜㅜ
1%로의 확률이라도 조언 좀 해주세요...
다신 잘 된 case는 정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