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세명, 깊은 오해들ㅠㅠ

억울함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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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에 있는 모여대의 2학년이예요

 

1학년때 6명이서 어울려다녔어요 두명은 고등학교단짝이고 두명은 대학교와서

 

친해진사이로 같은 동아리이고 나머지 두명은 저를포함 같은 중학교 출신이였어요

 

먼저 저와 중학교 동창인 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께요ㅠㅠ

 

중학교때 그얘는 일진이였는데 정말 불량해서 매일 학생부에 불려다니던 학새잉였어요

 

후배들이 90도로 인사를 하고 자기는 후배들 돈으로 물건같은거 사고요

 

그리고 저는 그냥 평범하게 다니면서 공부는 별로인 그져그런 학생이였고요

 

하지만 대학교를 오면서 그얘가 같은과고 같은중학교 나왔으니까 친하게 지내자면서

 

먼저 손을 뻗었어요 그래서 같이 밥도 먹고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쇼핑도하면서 서서히

 

가까워졌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단짝인 두명은 여상을 나왔는데 둘이 원래 사이가나빴다가

 

고3올라가면서 친해졌다고 했고요 그리고 대학교에와서 서로 친해진 두명은 전혀 모르던

 

사이였는데 OT때 같은조라서 친해졌어요 이런 저희 6명이 뭉치게 된 이유는 첫 M.T때

 

8명이 같은조인데 그중에 6명이였어요 자연스럽게 친해진거죠 그런데 문제는 늘 이 6명

 

중에 한명이나 두명이 없으면 없는사람 욕을 하게된다는거예요 그리고 그이야기를 주도하

 

는사람이 저와 같은 학교를 나온친구고요 처음에는 재미도 있고 괜찮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여상나온 친구중에 한명이 저에게 제가 없으면 제 동창인 그 얘가 제 욕을 한다는거예요

 

그것도 정말 심하게요 '일진하고싶어서 나한테 들러붙던 년이였어ㅋㅋㅋ'

 

'쟤 맨날 옷도 못입어서 나 따라하잔아~ 조카 싫어 완젼 또라이같애'

 

'머리 개병신같아서 같이다니기 싫어~' '남자얘들이 쟤 수건레 지친구들중에 안잔놈이

 

없데' 이런 심한 유언비어를 내뱉고 다닌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자기도 사실인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그얘의 태도가 이상하다는겁니다 그래서 하루는 저에게 그 말을 해준 얘와 저

 

둘이서 짜고 동창인 얘한테 비밀을 말한후 제가 없을때 그 비밀을 누설하는지 어쩌는지

 

테스트를 했어요 그런데 그게 들켜버린거예여 바로 저에게 말을 해줬던 그 여상나온얘가

 

테스트한다면서 불어버린겁니다 지기는 쏙빠지고 제가 주도한걸로요 그래서 제가 완젼

 

미친X가 되버린거죠 이렇게 사건이 있고나서 저는 그 무리에서 떨어져나와 왕따처럼 혼자

 

다니게됬어요 그러다 방학이되서 집에있는데 6명중에 한명인 여상2가 저에게 갑자기 연

 

락이 와서는 여상1(제욕하고다니는얘)이 교통사고가나서 병원에 있으니 문병을 오라고

 

하더라고요 싫었지만 그래도 친구였다 싶어서 문병을 갔는데 그병실에 다른사람이 있더라

 

고요 한마디로 그얘들이 짜고서 절 놀려먹은거예요 전 그일로 와젼 바보병신이라고 소문

 

나서 과에서도 비웃음 거리가 됬어요(2학기가되서 개강해보니 소문이 쫙 퍼져있더라고요)

 

개강후 6명이 4명이되어있었어요 2명은 휴학을해서 연락도 안되는 상황이였어요

 

저를 제외한 3명이 함께다니다가 서로 무슨일이 있었는지 틀어져서 한명이 혼자가 됬어요

 

자기도 왕따되기 싫으니까 저에게 붙어서 친한척하면서 1학기를 버틸속셈이더라고요

 

그 얘가 저에게 잘해주는듯 하더니 금방 다시 원래 세명으로 돌아가서 그동안 저와 있었던

 

 일들을 낱낱이 두명에게 보고하듯하면서 절 비꼬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전 더 소문이 커져

 

서 학교를 다니기 힘들정도가 되었어요 저는 그 세명의 입에 의해서 이간질하고 박쥐이며

 

아부를 잘하고 남따라하는 제정신아닌 걸...레가 되어있었던거예요 너무 황당해서 아니라

 

고 말하고 싶은데 누가 저에게 와서 너 걸...레냐고 묻는 사람도 없고 수근거리기만 했어요

 

그래서 해명도 못하고 2학년까지 다니고 있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