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톡을 즐겨보긴 하지만, 쓰는건 오늘 처음 써보네요. 전 22살에 회사다니며 야간대 다니고 있는 평범한 여자랍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50일정도의 연애기간중인데요.. 지금 남자친구가 일방적으로 저한테 섭섭한 감정이 많아 문자 답장도 안하는 상태이고, 어제 전화도 받지 않고 있네요... 남자친구는 질투가 많아서 사귀고 있는동안에도 서로 티격태격 한적이 가끔 있었어요. 질투를 해주는건 여자로써 당연히 기분좋은일이죠. 저를 그만큼 많이 좋아해주는거니까.. 이번 사건의 발단은... 남자친구가 계속 쌓이고 쌓였는데 터트린것 같거든요. 저희커플은 남자친구도 회사 다니고, 저 같은경우도 회사다니고 퇴근후 학교수업도 듣기때문에 평일엔 거의 못보고 주말에 보는 장거리연애같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집에서 제가 있는곳까진 차를 타고 오면 1시간정도의 거리라 오며가며 2시간이니 평일엔 만나게 되도 늦게만나 시간이 빡빡할것같아 제가 초기에 평일엔 될수있으면 오빠도 피곤하니까 되도록이면 보지말고 주말에 만나잔식으로 얘기를 했었어요. (남자친구는 그런거 하나하나 따지면 어떻게 연애를 하냔식으로 매일 보고싶다며 말들을 했었는데 그래도 평일엔 안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평일엔, 남자친구말고 제 친구들이나 회사선배들간의 회식 등 약속이 생기면 자연스레 놀게되고 사람들 만나고 하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남자친구가 쌓였던거에요. 뭐... 여자친구가 은둔형생활 하는걸 바라는건 아닐테지만, 그래도 남자친구 입장에선 자기랑 만나지 않으면서 다른사람들과는 만나고 하는 부분이 섭섭했나봐요. 그래서 터진말이 자기가 없어도 난 할거 다하며 지내고, 자기가 있으나 없으나 별 상관없는 존재인것 같다며, 사귀는동안 애틋한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는것 같다고 하네요. 자기가 원하는 연애.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하며 이 문자 후엔 깜깜 무소식이네요. 있으나없으나 상관없는존재..... 일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장문의 문자 mms로 남자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표현과 섭섭하게 한거 정말 미안하다는걸 표현을 해서 보냈어요. 답이 없네요. 어제부터... 기다려 보려고 했지만, 문자한통은 넣어주고 싶어서 오늘 아침 출근하고 나서 '오늘저녁까지비온데 날씨도 조금 쌀쌀하다고하고... 빗길운전 조심해서 출근해~' 이렇게 보내놓았습니다. 당연히 답장이 없구요 ^^; 어떻게 보면 정말 조그마한 사소한 문제로 지금 약간의 갈등이 생긴것같지만, 이 남자와 여기서 인연을 끝마치기 싫은 저로썬 정말 큰 문제인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연락이 없는동안 제 남자친구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할것같아요. 맘을 정리하고 저한테 끝내잔 통보를 할것 같기도 하고..... 이 상황에서 제가 연락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까요 연락을 안하게 되면.... 또 남자친구 입장에선 지금 난 이 문제에 대해 별 심각하게 생각 안한다고 판단을 해버릴까봐 그게 또 두렵네요... 톡 님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2
섭섭하다는 제 남자친구, 어디서부터 꼬인걸까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톡을 즐겨보긴 하지만, 쓰는건 오늘 처음 써보네요.
전 22살에 회사다니며 야간대 다니고 있는 평범한 여자랍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50일정도의 연애기간중인데요..
지금 남자친구가 일방적으로 저한테 섭섭한 감정이 많아
문자 답장도 안하는 상태이고, 어제 전화도 받지 않고 있네요...
남자친구는 질투가 많아서 사귀고 있는동안에도 서로 티격태격 한적이 가끔 있었어요.
질투를 해주는건 여자로써 당연히 기분좋은일이죠. 저를 그만큼 많이 좋아해주는거니까..
이번 사건의 발단은...
남자친구가 계속 쌓이고 쌓였는데 터트린것 같거든요.
저희커플은 남자친구도 회사 다니고,
저 같은경우도 회사다니고 퇴근후 학교수업도 듣기때문에 평일엔
거의 못보고 주말에 보는 장거리연애같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집에서 제가 있는곳까진 차를 타고 오면 1시간정도의 거리라
오며가며 2시간이니 평일엔 만나게 되도 늦게만나 시간이 빡빡할것같아
제가 초기에 평일엔 될수있으면 오빠도 피곤하니까 되도록이면 보지말고
주말에 만나잔식으로 얘기를 했었어요.
(남자친구는 그런거 하나하나 따지면 어떻게 연애를 하냔식으로 매일 보고싶다며 말들을 했었는데 그래도 평일엔 안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평일엔, 남자친구말고 제 친구들이나 회사선배들간의 회식 등 약속이 생기면
자연스레 놀게되고 사람들 만나고 하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남자친구가 쌓였던거에요.
뭐... 여자친구가 은둔형생활 하는걸 바라는건 아닐테지만,
그래도 남자친구 입장에선 자기랑 만나지 않으면서 다른사람들과는 만나고 하는 부분이
섭섭했나봐요.
그래서 터진말이
자기가 없어도 난 할거 다하며 지내고,
자기가 있으나 없으나 별 상관없는 존재인것 같다며,
사귀는동안 애틋한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는것 같다고 하네요.
자기가 원하는 연애.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하며 이 문자 후엔 깜깜 무소식이네요.
있으나없으나 상관없는존재..... 일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장문의 문자 mms로 남자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표현과
섭섭하게 한거 정말 미안하다는걸 표현을 해서 보냈어요.
답이 없네요. 어제부터...
기다려 보려고 했지만, 문자한통은 넣어주고 싶어서
오늘 아침 출근하고 나서
'오늘저녁까지비온데 날씨도 조금 쌀쌀하다고하고...
빗길운전 조심해서 출근해~'
이렇게 보내놓았습니다. 당연히 답장이 없구요 ^^;
어떻게 보면 정말 조그마한 사소한 문제로 지금 약간의 갈등이 생긴것같지만,
이 남자와 여기서 인연을 끝마치기 싫은 저로썬
정말 큰 문제인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연락이 없는동안 제 남자친구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할것같아요.
맘을 정리하고 저한테 끝내잔 통보를 할것 같기도 하고.....
이 상황에서 제가 연락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까요
연락을 안하게 되면.... 또 남자친구 입장에선 지금 난 이 문제에 대해
별 심각하게 생각 안한다고 판단을 해버릴까봐 그게 또 두렵네요...
톡 님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