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늘 시친결에 들어와 눈팅만 하다 이렇게 쓰려니..떨립니다.. 다른게 아니고 저의 요리 솜씨를 말씀드리려고여..저두 누구처럼 요리잘해서 뽐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데 바트, 아쉽게도 저의 요리는 초보수준이랍니다.. 저 결혼 5년차인데 아직도 반찬만드는게 넘 서투네여 (써놓고 보니 챙피합니다..) 그런 사람 있져? 모 하나 만드려면 1시간씩 걸리고 반찬은 한번에 하나만 해야지 한번에 두개 절대 못만드는 사람....그게 바로 접니다 그렇다 보니 반찬 한가지 만들려면 한숨부터 나오고 힘드네여.또 그 긴 과정을 거쳐야 하니깐여..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열심히 만들어 먹여야 하는데 정말 전 음식만들기가 자신없고 귀찮기까지 합니다.. 불행중 다행인것은 울 남편,,,,결혼 전 자취를 오래한 남편은 음식만들기 좋아라 합니다 김밥,떡볶이,라면,돈까스, 부침게,튀김...잘합니다.(거의 분식쪽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제가 저녁준비한다고 꾸물거리면 자기가 넘 답답해하면서 정말 한두가지 후딱 만드네여....손이 참 빠른게 맘에 듭니다.. 이번엔 회사 식당아줌마한테 계란찜을 스폰지같이 만드는 법을 배워와선 바로 실습을 하더군여. 식당아줌마 신랑한테 계란찜 가르쳐 주면서 " 이거 와이프한테 가르쳐 줘야 하는데..남자가 몰알겠어" 그러더랍니다... 그러니 이렇게 살아지대여..저희 아들넘은 제가 싼 김밥보다 아빠가 싼 김밥이 더 맛있다 하고 (저희 신랑 분식집 가서도 김밥싸는거 유심히 보더군여..전 그냥 먹기만 합니다..^^) 아빠가 해주는거 다 맛있다 합니다.. 저두 기본반찬 만들긴 하지만 젓가락 안가다 싶으면 강제로 먹입니다.. (나름대로 공들인거 아시져? 1시간 걸리는거여..ㅎㅎㅎ) 저희 신랑 어렸을적 어머님이 거의 반찬 신경 안쓰셨다고 하면서 요리솜씨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네여..그치만 모 이렇게 만날걸 어떡합니까...팔자려니 생각해야져.. 아들 키우면서 아들 목욕시킨거 다섯손가락 안에 들고 아이랑 잘 놀아주지도 않는 아빠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집에서 애(?)쓰는데 사랑해 줘야 겠지여? 아들 키우면서 서운했던거 요즘은 많이 잊어버렸어여.. 쓰다보니 남편자랑이었네여...어쩄든 조만간 요리학원을 다닐까 합니다.. 열심히 배워서 남편과 아들을 위해 이것저것 새로운거 많이 만들어 먹일랍니다.. 님들 오늘하루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여....
님들 요리실력 어떠세여?
안녕하세여..늘 시친결에 들어와 눈팅만 하다 이렇게 쓰려니..떨립니다..
다른게 아니고 저의 요리 솜씨를 말씀드리려고여..저두 누구처럼 요리잘해서 뽐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데 바트, 아쉽게도 저의 요리는 초보수준이랍니다..
저 결혼 5년차인데 아직도 반찬만드는게 넘 서투네여 (써놓고 보니 챙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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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있져? 모 하나 만드려면 1시간씩 걸리고 반찬은 한번에 하나만 해야지 한번에 두개 절대 못만드는 사람....그게 바로 접니다
그렇다 보니 반찬 한가지 만들려면 한숨부터 나오고 힘드네여.또 그 긴 과정을 거쳐야 하니깐여..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열심히 만들어 먹여야 하는데 정말 전 음식만들기가 자신없고 귀찮기까지 합니다..
불행중 다행인것은 울 남편,,,,결혼 전 자취를 오래한 남편은 음식만들기 좋아라 합니다
김밥,떡볶이,라면,돈까스, 부침게,튀김...잘합니다.(거의 분식쪽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제가 저녁준비한다고 꾸물거리면 자기가 넘 답답해하면서 정말 한두가지 후딱 만드네여....손이 참 빠른게 맘에 듭니다..
이번엔 회사 식당아줌마한테 계란찜을 스폰지같이 만드는 법을 배워와선 바로 실습을 하더군여.
식당아줌마 신랑한테 계란찜 가르쳐 주면서 " 이거 와이프한테 가르쳐 줘야 하는데..남자가 몰알겠어"
그러더랍니다...
그러니 이렇게 살아지대여..저희 아들넘은 제가 싼 김밥보다 아빠가 싼 김밥이 더 맛있다 하고 (저희 신랑 분식집 가서도 김밥싸는거 유심히 보더군여..전 그냥 먹기만 합니다..^^)
아빠가 해주는거 다 맛있다 합니다..
저두 기본반찬 만들긴 하지만 젓가락 안가다 싶으면 강제로 먹입니다..
(나름대로 공들인거 아시져? 1시간 걸리는거여..ㅎㅎㅎ)
저희 신랑 어렸을적 어머님이 거의 반찬 신경 안쓰셨다고 하면서 요리솜씨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네여..그치만 모 이렇게 만날걸 어떡합니까...팔자려니 생각해야져..
아들 키우면서 아들 목욕시킨거 다섯손가락 안에 들고 아이랑 잘 놀아주지도 않는 아빠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집에서 애(?)쓰는데 사랑해 줘야 겠지여?
아들 키우면서 서운했던거 요즘은 많이 잊어버렸어여..
쓰다보니 남편자랑이었네여...어쩄든 조만간 요리학원을 다닐까 합니다..
열심히 배워서 남편과 아들을 위해 이것저것 새로운거 많이 만들어 먹일랍니다..
님들 오늘하루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