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였습니다...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그래픽과 램카드가 왔죠...기분이 좋더군요 열심히 끼우고 설치하고 그래픽 드라이버 최고로 호환잘되는거 찾아 깔고10시에 인나서 11시에 물건와서 조립다하고 30분지나서 1시가 되니 방학식을한 동생이 오더군요... 녀석은 제가 눈병걸린동안 집에서 탱자탱자논게 아주 불만이었나봅니다...오자마자 나오더라군요... 전 비켜줬죠... 근데 이녀석이 시간이 지나도 나올생각을 안하는겁미다시간이 지나지나 5시... 언제까지 할꺼냐고 하니 녀석은 오늘 하루종일 할꺼라고 하더군요...너무 억울했슴돠... 하루를 부품알아보고 호환가능한지 알아보고 가격 비교해가며 썼고...아침에 비몽사몽일어나 본체 뜯고 업그레이드를 시켯더니... 녀석은 홀랑 날로 먹으려고 하더군요...제고생을... 전 화가나쬬 그래서 설마 장난이겠지 하며 다시 물었습니다...녀석의 눈에서 굳은 의지와 진심이 보이더군요... 최후 통첩에 들어갔습미다... "나와 수박라면 자식아!""싫어 넌[저를 지칭하는단어...] 많이 했자나!""안나와!?" "못나와!"머리를 몇대 때려줬습니다... 녀석은.... 손톱을 치켜세우고 달려들더군요... 이누야사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산혼철조!""띠발! 마이 레그!"엄마가 들어오셨습니다... 상황이 정리될꺼라 생각한 저와는 달리 동생은 맞은게 분한지 계속 달려들더군요... 귀찮아서 밀어버리는데 녀석이 갑자기 울면서 육두문자를 남발하더군요...엄마는 아빠한테 콜~ 아버지가 아빠 올때까지 엎드려 뻗치라고 하더군요...우리아빠... 사업하나 하시거든요,.. 평균 새벽 4시에 오시는분입니다...전 도저히 그건 못하겠더군요 머리를썻죠... 승질좀 부리고 집을 조낸 박차고 나왔습니다..."아 조낸 내가 멀잘못 했는데![아 빨리 나가야되... 난 탈수증으로 죽을지도 몰라]"하지만 전 돈이없어서 오늘 ARS로 마비노기에서 한정판 선더버드 산놈입니다... [죽을각오되있심더]돈도 없는데 핸드폰도 안들고 나갔고...친구한테 연락도 불가능...비가 오는군요... 학교를 갔습니다 의외로 침투가 쉽더군요... 1층교실을 뒤지니 부채가 나오는군요부채습득... 2층교실과 교무실을 뒤졌지만 쓸만한건 없습니다...3층 무슨 상식백과? 좀 재미있는 책이 있더군요... 들고 갔습니다...두둥... 여기가 어디냐? 공부 잘하는얘들 모아노코 자습하는 곳임미다들어가쬬 히히 코카콜라 제로 페트병이 무려 6개 과자도 좀 있더군요 다먹고 코크포인트는 전부챙기고 콜라도 한병들고 나왔습니다...4층 3학년 교실... 가보니깐 제자리는 아주 난장판이더군요... 눈병걸린사이 아주 난리 부르스를쳐놨습니다... 4층 교무실...3학년선생님들의 교무실임돠... 역시 3학년은 머든지 대충대충 문단속도 대충대충 3학년 교무실창문엔 못이 안박혀있더군요 침투~ 냉장고에 맛난게 많습니다... 과자로 배를 채웠기에 비타오백 하나와 아틀라스 쪼만한거한움큼 집고는 먹으면서 업무용 컴을 했습니다...11시더군요 수위도 돌아댕기는거 같고 복도 끝반에가서 잠을 자려했죵 학교엔 담요도 있고 머...근데 가지고온 책이 너무 보고 싶더라구염... 그래서 칠판쪽 형광등만 키고 책을 보는데 한 30분 봤나"누구야!" "넌 누구야?!" "나 수위다 쉐캬, 너 여기서 머해!""아... 저기..." "너 여기있으면 안되 임마! 집 전화번호 대!" "전화 안하시면 안되요? 나갈께요..." "너 임마 경찰서 함 가볼래?" "[경찰서는 무슨...휘밤 개구라치넴] 042 xxx oooo 요..."아빠가 오셨습니다... 별로 걱정하지는 않았더군요...전 어릴때도 몇번 엄마한테 혼나고 놀이터에서 자다가 아빠한테 안겨서 집에 들어온적이 꽤 되거든요...꾸중을 좀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아빠는 바쁘니깐 넌 내일 죽은 목숨이라면서도로 일을 나가셨습니다...고마우시게도 동생에게 1주일간 컴 금지라는 형벌을 내려주셨더군요...그리고 전 미련하게도....... 예 컴퓨터를 했습니다...행복하더군요... 아 우리집에서 서든이 돌아가고 피파가 안끈기고 카오스 궁극퍼레이드가 펼펴져도컨트롤이가능하다니... 이런게 진짜 행복인걸까요?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5시...전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며 잠을 청했슴니다...다음날 아빠가 안계시더군요? 그렇습니다 외박하신거져...볼꺼있나요 예 또 컴퓨터 했습니다 마비노기 이리아를 가도 안끈기고 ㅠ 전 행복했습니다...SD건담파이트... 전 꿈에 그리던 집에서 105대거로 3타 4타 필살기를 마침내 집에서 먹였습니다...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1시가 되고,,, 아빠가 들어오셨습니다.but 할머니가 아프다고 경로당에 안가시더군요...심장안좋으신 우리 할머니... 아빠께서는 차마 소리를 지르지는 못하고 훈계만 하시고는 잠이드셨습니다할머니께 묘하게 고맙더군요... 예 전 효손은 못될 놈입니다...아버지가 주무십니다... 날밤을 까시고 들어와서 주무십니다... 예...전 또 컴퓨터를 켯습니다... 제가 고2가 맞는지 저도 의문입니다...선더버드타고 이리아를 좀 날아보기도 하고...또다시 피파를 하고... 서든을 하고... 그렇게 하다 아빠 깨시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게임을끄기도 하고...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끝이... 너무 허무하네요... 근데.......쓸말이 없...ㅇㅇ추천하면 저만큼 키큼 ㅇㅇ참고로 제키 부모님걸고 184 ㅇㅇ 정확히 184.3 신고 하면... 그래도 키 8센티 큽니다... 여러분 뒤로가기, 백스페이스만 누르지 말아주세요...아참 알트 에프4도 자제...p.s 아 끝 너무 허무하다 ......... -ㅠ- 1
6시간동안의 가출사건
토요일이였습니다...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그래픽과 램카드가 왔죠...
기분이 좋더군요 열심히 끼우고 설치하고 그래픽 드라이버 최고로 호환잘되는거 찾아 깔고
10시에 인나서 11시에 물건와서 조립다하고 30분지나서 1시가 되니 방학식을한
동생이 오더군요... 녀석은 제가 눈병걸린동안 집에서 탱자탱자논게 아주 불만이었나봅니다...
오자마자 나오더라군요... 전 비켜줬죠... 근데 이녀석이 시간이 지나도 나올생각을 안하는겁미다
시간이 지나지나 5시... 언제까지 할꺼냐고 하니 녀석은 오늘 하루종일 할꺼라고 하더군요...
너무 억울했슴돠... 하루를 부품알아보고 호환가능한지 알아보고 가격 비교해가며 썼고...
아침에 비몽사몽일어나 본체 뜯고 업그레이드를 시켯더니... 녀석은 홀랑 날로 먹으려고 하더군요...
제고생을... 전 화가나쬬 그래서 설마 장난이겠지 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녀석의 눈에서 굳은 의지와 진심이 보이더군요... 최후 통첩에 들어갔습미다...
"나와 수박라면 자식아!"
"싫어 넌[저를 지칭하는단어...] 많이 했자나!"
"안나와!?"
"못나와!"
머리를 몇대 때려줬습니다... 녀석은.... 손톱을 치켜세우고 달려들더군요...
이누야사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산혼철조!"
"띠발! 마이 레그!"
엄마가 들어오셨습니다... 상황이 정리될꺼라 생각한 저와는 달리 동생은 맞은게 분한지
계속 달려들더군요... 귀찮아서 밀어버리는데 녀석이 갑자기 울면서 육두문자를 남발하더군요...
엄마는 아빠한테 콜~
아버지가 아빠 올때까지 엎드려 뻗치라고 하더군요...
우리아빠... 사업하나 하시거든요,.. 평균 새벽 4시에 오시는분입니다...
전 도저히 그건 못하겠더군요 머리를썻죠... 승질좀 부리고 집을 조낸 박차고 나왔습니다...
"아 조낸 내가 멀잘못 했는데![아 빨리 나가야되... 난 탈수증으로 죽을지도 몰라]"
하지만 전 돈이없어서 오늘 ARS로 마비노기에서 한정판 선더버드 산놈입니다... [죽을각오되있심더]
돈도 없는데 핸드폰도 안들고 나갔고...친구한테 연락도 불가능...
비가 오는군요... 학교를 갔습니다 의외로 침투가 쉽더군요... 1층교실을 뒤지니 부채가 나오는군요
부채습득... 2층교실과 교무실을 뒤졌지만 쓸만한건 없습니다...
3층 무슨 상식백과? 좀 재미있는 책이 있더군요... 들고 갔습니다...
두둥... 여기가 어디냐? 공부 잘하는얘들 모아노코 자습하는 곳임미다
들어가쬬 히히 코카콜라 제로 페트병이 무려 6개 과자도 좀 있더군요 다먹고 코크포인트는 전부
챙기고 콜라도 한병들고 나왔습니다...
4층 3학년 교실... 가보니깐 제자리는 아주 난장판이더군요... 눈병걸린사이 아주 난리 부르스를
쳐놨습니다... 4층 교무실...3학년선생님들의 교무실임돠... 역시 3학년은 머든지 대충대충
문단속도 대충대충 3학년 교무실창문엔 못이 안박혀있더군요
침투~ 냉장고에 맛난게 많습니다... 과자로 배를 채웠기에 비타오백 하나와 아틀라스 쪼만한거
한움큼 집고는 먹으면서 업무용 컴을 했습니다...
11시더군요 수위도 돌아댕기는거 같고 복도 끝반에가서 잠을 자려했죵 학교엔 담요도 있고 머...
근데 가지고온 책이 너무 보고 싶더라구염... 그래서 칠판쪽 형광등만 키고 책을 보는데 한 30분 봤나
"누구야!"
"넌 누구야?!"
"나 수위다 쉐캬, 너 여기서 머해!"
"아... 저기..."
"너 여기있으면 안되 임마! 집 전화번호 대!"
"전화 안하시면 안되요? 나갈께요..."
"너 임마 경찰서 함 가볼래?"
"[경찰서는 무슨...휘밤 개구라치넴] 042 xxx oooo 요..."
아빠가 오셨습니다... 별로 걱정하지는 않았더군요...
전 어릴때도 몇번 엄마한테 혼나고 놀이터에서 자다가 아빠한테 안겨서 집에 들어온적이 꽤 되거든요...
꾸중을 좀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아빠는 바쁘니깐 넌 내일 죽은 목숨이라면서
도로 일을 나가셨습니다...
고마우시게도 동생에게 1주일간 컴 금지라는 형벌을 내려주셨더군요...
그리고 전 미련하게도....... 예 컴퓨터를 했습니다...
행복하더군요... 아 우리집에서 서든이 돌아가고 피파가 안끈기고 카오스 궁극퍼레이드가 펼펴져도
컨트롤이가능하다니... 이런게 진짜 행복인걸까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5시...전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며 잠을 청했슴니다...
다음날 아빠가 안계시더군요? 그렇습니다 외박하신거져...
볼꺼있나요 예 또 컴퓨터 했습니다 마비노기 이리아를 가도 안끈기고 ㅠ 전 행복했습니다...
SD건담파이트... 전 꿈에 그리던 집에서 105대거로 3타 4타 필살기를 마침내 집에서 먹였습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1시가 되고,,, 아빠가 들어오셨습니다.
but 할머니가 아프다고 경로당에 안가시더군요...
심장안좋으신 우리 할머니... 아빠께서는 차마 소리를 지르지는 못하고 훈계만 하시고는 잠이드셨습니다
할머니께 묘하게 고맙더군요... 예 전 효손은 못될 놈입니다...
아버지가 주무십니다... 날밤을 까시고 들어와서 주무십니다... 예...
전 또 컴퓨터를 켯습니다... 제가 고2가 맞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선더버드타고 이리아를 좀 날아보기도 하고...
또다시 피파를 하고... 서든을 하고...
그렇게 하다 아빠 깨시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게임을끄기도 하고...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끝이... 너무 허무하네요... 근데.......
쓸말이 없...ㅇㅇ
추천하면 저만큼 키큼 ㅇㅇ
참고로 제키 부모님걸고 184 ㅇㅇ 정확히 184.3
신고 하면... 그래도 키 8센티 큽니다... 여러분 뒤로가기, 백스페이스만 누르지 말아주세요...
아참 알트 에프4도 자제...
p.s 아 끝 너무 허무하다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