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됐네요^^ 너무 늦게 알았어요. 어제는 톡에 신경쓸 틈이 없어었네요.. ㅠㅠ 전 어제 봉하마을 분향소에 다녀 왔습니다. 톡이 된 기념으로..... 한마디 감히 쓸게요. 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세요.. 보고 싶습니다. www.cyworld.com/two8785 --------------------------------------------- 안녕하세요~~ 냥이와 동거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됐네요.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면서 냥이의 매력을 알게 됐어요. 집 앞 길냥이를 데려 오려고 했는데..... 2마리가 항상 같이 다니는데 1마리는 저를 잘 따르는데... 1마리가 경계가 심해서..... 1마리만 데려 올 수가 없더라고요.......... 항상 같이 다니는 녀석들이라.. 그래서 결국 지금 냥이를 분양 받게 됐어요. 데리러 갔을 때 그 집에 어미묘가 새끼 7마리를 낳아서.... 너무 많이 말랐더라고요. 세마리는 어미가 젖을 먹이고 4마리는 물어다가 주인한테 갖다 놓고 그랬다더라고요. 어릴 적부터 사람 손을 타서 순하더라고요. 늦은 시간에 갔었는데...... 다른 냥이들 자고 있고....... 눈을 말똥말똥 뜨고 쳐다보던 지금 이 냥이를 데려 왔죠 ㅎㅎ 발톱도 세우지 않고...... 정말 순하다~ 싶어서 데리고 왔지요. 데려 오는 내내 울어서... 엄마를 찾는건가....... 괜히 내가 어미와 떼놓은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고요~ 집에 온 첫날은 가까이 오지도 않고..... 구석 구석으로 다니더니....... 이제는 집에 아주 적응 100%를 했죠~~ 안아주면 그르릉 그르릉~ 난리........... 잘 때도 꼭 혼자 안자고... 제 무릎이나 제가 누워 있는 앞쪽으로 쏙 와서 자리 잡고 자고 그래요 ㅎㅎ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발톱으로 의자를 짚고 끝끝내 올라 오는 투지의 냥이죠. 가끔 제 허벅지를 콱 찍고 올라 올 때면.............. 눈물이 앞을 가려요. ㅠㅠ; 그정도쯤은 눈 감아줄 수 있을 정도로 예쁜 냥이에요. 일단 이름은 똥꼬라고 지어 봤는데............ 확정된 이름이 아니라서... 그래도 이제부터 똥꼬라고 쓸게요. 어제 오후였죠. 똥꼬 발톱깎기 주문을 하려고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열심히 뒤적뒤적 중.. 똥꼬는 열심히 저에게 오려고 밑에서 의자를 긁고..... 의자 다리에 신겨 놓은 신발 끈을 물어 뜯고.... 난리였죠. 무릎에 올려 놨다가 내렸다가 한참 하면서 검색 중이었죠. 책상 위에는 모니터와 키보드가 올려져있고 책상 밑에 본체와 복합기가 있어요. 복합기 위에 앉아서 노는 것 같길래 그냥 두고 있었는데...... 어라? 검색을 하려고 하는데...... 글자가 안나오는거에요. 일단 컴퓨터를 껐다가 켜봤죠. 그래도 안되네요.... 키보드에 들어오는 불도 안들어오고....... 혹시나 하고........ 키보드 선이 빠졌을까? 하고는 책상 밑으로 기어 들어 갔더니.. 허걱....... 똥꼬가 키보드 선을 뽑은거였죠. 설마 설마 했는데...... 컴퓨터 하지 말고 나랑 놀자! 뭐 이런 신호였는지.... 키보드 연결선을 다시 본체에 끼우려고 하는데...... 뾰족하게 튀어 나온 철사같은 부분이 6개가 있고 위치를 맞춰서 꼽았어야 했는데............ 제가 실수로 제대로 끼우지 않은 상태에서 휙~ 돌려 버려서.. 이게 구부러졌더라고요. ㅠㅠ;; 아무리 펴봐도 너무 단단해서....... 다시 모양을 잡지도 못하고.... ~ 이런 식으로 훽 구부러져서...... 결국 그 키보드와는 안녕을 할 수 밖에 없었죠. 말썽꾸러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눈만 보면 안아 주고 싶은 똥꼬라서요~ ㅎㅎㅎ 방금도 제 허벅지를 짚고 올라 오려다가............ 허벅지를 확 긁어 버렸네요 ㅠㅠ;; 발톱깎기 내일 올텐데............ 피 안나게 살살 잘 깎아 줘야 겠어요. 이제 온지 겨우 7일 됐지만........ 앞으로 오래오래 같이 잘 살게요^-^; 예쁜 똥꼬 사진 나갑니다~ ㅎㅎ 잠 자는 모습도 참 귀엽죠잉~?ㅎㅎㅎ 어디서 자고 있나 찾고 있는데...... 침대에서 자고 있는거에요. ㅎㅎ 이불 속에 쏙 들어 가서는...... 찰칵 거리니까 눈을 살포시 떠서 쳐다 보네요. 세상 만사 귀찮다~ 뭐 이런 표정??ㅎㅎ카메라에 달린 줄에 또 급 호기심을 보여서........... 여기까지 찍었네요 ㅎㅎ 유혹하는 자태를 뽐내며 자는 중. 숙녀가 너무 야한 거 아니니~ 뒷다리 사이 집어 놓은 꼬리로 센스있게 모자이크 처리 내가 좀 섹시하지? 그래. 한 번 찍게 해줄게. 찍어 봐라~ 하며 시크한 눈빛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키보드 선을 뽑아 버린 우리집 냥이 ♡
톡이 됐네요^^
너무 늦게 알았어요.
어제는 톡에 신경쓸 틈이 없어었네요.. ㅠㅠ
전 어제 봉하마을 분향소에 다녀 왔습니다.
톡이 된 기념으로..... 한마디 감히 쓸게요.
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세요..
보고 싶습니다.
www.cyworld.com/two8785
---------------------------------------------
안녕하세요~~
냥이와 동거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됐네요.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면서 냥이의 매력을 알게 됐어요.
집 앞 길냥이를 데려 오려고 했는데..... 2마리가 항상 같이 다니는데
1마리는 저를 잘 따르는데... 1마리가 경계가 심해서.....
1마리만 데려 올 수가 없더라고요.......... 항상 같이 다니는 녀석들이라..
그래서 결국 지금 냥이를 분양 받게 됐어요.
데리러 갔을 때 그 집에 어미묘가 새끼 7마리를 낳아서....
너무 많이 말랐더라고요.
세마리는 어미가 젖을 먹이고 4마리는 물어다가 주인한테 갖다 놓고 그랬다더라고요.
어릴 적부터 사람 손을 타서 순하더라고요.
늦은 시간에 갔었는데...... 다른 냥이들 자고 있고.......
눈을 말똥말똥 뜨고 쳐다보던 지금 이 냥이를 데려 왔죠 ㅎㅎ
발톱도 세우지 않고...... 정말 순하다~ 싶어서 데리고 왔지요.
데려 오는 내내 울어서... 엄마를 찾는건가.......
괜히 내가 어미와 떼놓은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고요~
집에 온 첫날은 가까이 오지도 않고..... 구석 구석으로 다니더니.......
이제는 집에 아주 적응 100%를 했죠~~
안아주면 그르릉 그르릉~ 난리...........
잘 때도 꼭 혼자 안자고... 제 무릎이나 제가 누워 있는 앞쪽으로 쏙 와서
자리 잡고 자고 그래요 ㅎㅎ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발톱으로 의자를 짚고 끝끝내 올라 오는 투지의 냥이죠.
가끔 제 허벅지를 콱 찍고 올라 올 때면..............
눈물이 앞을 가려요. ㅠㅠ;
그정도쯤은 눈 감아줄 수 있을 정도로 예쁜 냥이에요.
일단 이름은 똥꼬라고 지어 봤는데............
확정된 이름이 아니라서... 그래도 이제부터 똥꼬라고 쓸게요.
어제 오후였죠.
똥꼬 발톱깎기 주문을 하려고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열심히 뒤적뒤적 중..
똥꼬는 열심히 저에게 오려고 밑에서 의자를 긁고.....
의자 다리에 신겨 놓은 신발 끈을 물어 뜯고.... 난리였죠.
무릎에 올려 놨다가 내렸다가 한참 하면서 검색 중이었죠.
책상 위에는 모니터와 키보드가 올려져있고
책상 밑에 본체와 복합기가 있어요.
복합기 위에 앉아서 노는 것 같길래 그냥 두고 있었는데......
어라? 검색을 하려고 하는데...... 글자가 안나오는거에요.
일단 컴퓨터를 껐다가 켜봤죠. 그래도 안되네요....
키보드에 들어오는 불도 안들어오고.......
혹시나 하고........ 키보드 선이 빠졌을까? 하고는 책상 밑으로 기어 들어 갔더니..
허걱.......
똥꼬가 키보드 선을 뽑은거였죠. 설마 설마 했는데......
컴퓨터 하지 말고 나랑 놀자! 뭐 이런 신호였는지....
키보드 연결선을 다시 본체에 끼우려고 하는데......
뾰족하게 튀어 나온 철사같은 부분이 6개가 있고 위치를 맞춰서
꼽았어야 했는데............
제가 실수로 제대로 끼우지 않은 상태에서 휙~ 돌려 버려서..
이게 구부러졌더라고요. ㅠㅠ;;
아무리 펴봐도 너무 단단해서....... 다시 모양을 잡지도 못하고....
~ 이런 식으로 훽 구부러져서......
결국 그 키보드와는 안녕을 할 수 밖에 없었죠.
말썽꾸러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눈만 보면 안아 주고 싶은 똥꼬라서요~ ㅎㅎㅎ
방금도 제 허벅지를 짚고 올라 오려다가............
허벅지를 확 긁어 버렸네요 ㅠㅠ;;
발톱깎기 내일 올텐데............ 피 안나게 살살 잘 깎아 줘야 겠어요.
이제 온지 겨우 7일 됐지만........ 앞으로 오래오래 같이 잘 살게요^-^;
예쁜 똥꼬 사진 나갑니다~ ㅎㅎ
잠 자는 모습도 참 귀엽죠잉~?ㅎㅎㅎ
어디서 자고 있나 찾고 있는데......
침대에서 자고 있는거에요. ㅎㅎ
이불 속에 쏙 들어 가서는......
찰칵 거리니까 눈을 살포시 떠서 쳐다 보네요.


세상 만사 귀찮다~ 뭐 이런 표정??ㅎㅎ

카메라에 달린 줄에 또 급 호기심을 보여서...........
여기까지 찍었네요 ㅎㅎ
유혹하는 자태를 뽐내며 자는 중.
숙녀가 너무 야한 거 아니니~
뒷다리 사이 집어 놓은 꼬리로 센스있게 모자이크 처리
내가 좀 섹시하지?
그래. 한 번 찍게 해줄게. 찍어 봐라~ 하며
시크한 눈빛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