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여자친구는 20대 중반, 대학 졸업한 커플이에요. 몇 일전 너무나 갑자기 여자 친구가 자기 좀 혼자 있고 싶다고 가만히 내비두라네요.. 지난 주 부터 조금 말수가 줄긴 해서 뭔가 문제가 있나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얘가 완전 싸늘해지고 기분 안좋은 표정 지으며 커피숍에서 만나서 이런 일종의 이별 통보를 하더군요.. 전 아무 잘못, 실수 안했고 그녀도 그걸 인정했어요. 그래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어쩔 수 없다고. 당분간은 최소한의 대화만 하면서 지내자고... 관계를 완전히 끝내자고 하진 않은것 같았지만 어쨌든... 단지 지금은 저한테는 이야기 할 수 없는 뭔가 자신만의 문제 때문에 저뿐 아니라 어느 누구와도 말을 섞고 싶지 않고 그냥 혼자 있고 싶다네요.. 제가 도와준다니까 제 도움은 필요없다고 하구요. 매일 일상을 함께 하던 그녀와 너무나 갑작스럽게 통화 조차 못하고 얼굴도 못보는 지금 전 눈물만 계속 나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제가 기다려 주면 되겠냐고 물으니 예전 처럼 돌아온다는 확신의 대답은 주지 않고 그냥 고맙다고, 미안하다고만 하고 떠나갔어요.. 여자분들... 이런 상황이 가능한가요? 어떻게 갑작스럽게 사람이 이렇게 돌변할 수 있는거죠? ㅠㅠ 뭐 진로 문제 때문인가 무슨 문제인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전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평소의 그녀를 되찾고 싶어요...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슬프고 답답해요 ㅠㅠ
여자분들 제발 좀 도와주세요 ㅡㅠ
저랑 제 여자친구는 20대 중반, 대학 졸업한 커플이에요.
몇 일전 너무나 갑자기 여자 친구가 자기 좀 혼자 있고 싶다고 가만히 내비두라네요..
지난 주 부터 조금 말수가 줄긴 해서 뭔가 문제가 있나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얘가 완전 싸늘해지고 기분 안좋은 표정 지으며 커피숍에서 만나서 이런
일종의 이별 통보를 하더군요.. 전 아무 잘못, 실수 안했고 그녀도 그걸 인정했어요.
그래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어쩔 수 없다고. 당분간은 최소한의 대화만
하면서 지내자고... 관계를 완전히 끝내자고 하진 않은것 같았지만 어쨌든...
단지 지금은 저한테는 이야기 할 수 없는 뭔가 자신만의 문제 때문에 저뿐 아니라
어느 누구와도 말을 섞고 싶지 않고 그냥 혼자 있고 싶다네요..
제가 도와준다니까 제 도움은 필요없다고 하구요. 매일 일상을 함께 하던 그녀와
너무나 갑작스럽게 통화 조차 못하고 얼굴도 못보는 지금 전 눈물만 계속 나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제가 기다려 주면 되겠냐고 물으니 예전 처럼 돌아온다는
확신의 대답은 주지 않고 그냥 고맙다고, 미안하다고만 하고 떠나갔어요..
여자분들... 이런 상황이 가능한가요? 어떻게 갑작스럽게 사람이 이렇게 돌변할 수
있는거죠? ㅠㅠ 뭐 진로 문제 때문인가 무슨 문제인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전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평소의 그녀를 되찾고 싶어요...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슬프고 답답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