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아닌 사랑을 받고싶은거 뿐인데..

외롭다..2009.05.22
조회516

 

안녕하세요~

전 22살먹은 지금 공기업 인턴사원을 하고있는 녀성이에요..

다들 처음은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

매일 톡 읽기만 했지 쓰는건 처음이라 어색하네요..

말도 유도리있게 잘 하지도못하고 맞춤법이 많이 틀릴지도 모르지만

이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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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늘 외로워요.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 다들 절 여자친구로 삼을만한

대상으론 봐주지않는거 같아요..

 

예쁘게 생긴얼굴은 아니지만 어딜가면 꼭 연락처 원하는 분들이 간혹 있고

이번 5월달 들어 연락처 준것도 8번-10번정도는

되는거같은데

 

다들 무엇이 맘에 안드는지.. 아니면 다른생각이었는진 몰라도

한두번 연락후엔 다들 감감 무소식..

제가 생긴게 좀 사납고 세보이고 .. 좋은말로 하자면 섹시하게..(절대자랑아니에요;;)

생겼다는 소릴 많이 듣긴하는데 진짜 외모랑 다르게

전 생각도 깊고 정말 진지하게 만나고싶은 마음인데

그게 참 어렵네요..

 

어렸을적부터 가족간의 불화로 사랑을 많이 받지못한채 크기도 해서

사실 남자친구를 사귀면 집착하는 기세도 약간은 있어요..

근데 그건 진짜 예전남자친구 사귀면서

많이 고칠려고 애썻고 진짜 쿨~해질려고 많은노력을 한 덕분에

예전보단 나아졌죠

 

전 진짜 남자들한테 바라는게 없는데 다들 왜 나에게 관심주고

멀어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그러질 말던가...진짜...

사람 괜한 기대감에 젖게 해놓고..

돌아서서 가는사람들이 너무나도 밉네요.

 

 

100일기념? 이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집에 잘 들어갔냐.. 푹 자고 내일보자 이런 문자한통이 전 오히려

더 좋고 행복하고

커플링? 커플티? 다 필요없어요

그냥 안부전화 한통이라면 정말 행복한데..

왜 다들 그런건 신경써주지 않는걸까요.

 

 

 

자꾸만 외롭다보니 클럽, 나이트를 더 가게되는거 같기도 하구요

솔직히 거기가면 하룻밤이라도 즐겁게 사람들만나고 어울리고 놀다 올수있게되니까요..

(참고로 하룻밤이라고 해서 오해하실까봐 ..적는건데

원나잇 해본적 한번도 없어요..;;)

 

 

늘 혼자 지내는 시간이 외로워서 사람이 갈수록 우울해지고 더

목매달게 되는거 같네요..

맨날 집에오면 하는게 컴퓨터뿐.. 어렸을적부터 진짜 안해본게임이 없을정도..

(던파만렙5개, 서든중령... 리니지데스... 그외 등등...끔찍하네요 진짜..)

 

 

진짜 사랑받을 운명이 아니여서 이리도

쓸쓸하게 사는건지..

매일 새벽마다 이런생각하다가

주저리주저리 한번 적어보았어요..

 

다들 좋은밤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