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엄마는 10년전 아버지와 이혼후, 홀로 셋딸을 대학까지 다 보내셨습니다. 여자혼자 7년째 대리운전을 하면서 남자동료들 ,그리고 술취한 손님들에게 모욕적인 말과 밤새 졸음을 참아가며, 운전하고.. 여자로 밤에 일하며 다닌다는 것이, 밤낮이 바뀐 생활패턴..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집 형편이 나아져서 그만두게 하고싶죠.
언니둘은 모두 시집갔고, 엄마와 막내딸인저, 그리고 강아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언젠가부터 제가 퇴근할때쯤 매일 엄마는 저에게 전화를 했고, 밥은 먹고 들어올껀지 몇시에 들어올건지 하고 물으셨습니다. 첨엔 아무생각없었는데,
어느날 퇴근 후 약속이 취소되어, 취소됐단 말 엄마한테 따로 안하고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문을 빨리 안열어줘서 엄마가 아직까지 주무시나?
(밤에 일하시니까요 오후6시쯤에 일어나세요)
열쇠로 직접 문을 열었는데, 어떤 아저씨한분이 거실에서 주무시고 엄만 화장실에 계셨습니다, 너무 당황해 하니까, 그분을 엄마는 급하게 깨우셨고, 어색한 안녕하세요 인사드리니.. 그..그래 안녕하며 집을 나가시더군요,
그렇습니다, 엄마에게 남자가 생겼습니다,
재혼하신다면 적극찬성. 그 아저씨도 이혼하고 혼자 사신다니, 서로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또 같은 일하며 엄마를 여러모로 도와주고 계십니다.
남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주위사람들의 공격적인 눈빛과 무시하는태도는 조금 수그러들거든요, 항상 옆에서 엄마를 지켜주십니다.
고마운 분이시죠. 딸들이 해줄수 없는 부분이니까요..그 이후로 그 아저씨를 자주 보게 되었는데, 유머러스하시고, 다정다감하세요, 항상 웃으시고요,
엄마가 딸 결혼승낙하듯이.
딸입장에서 저 정도의 아저씨면 울엄마 행복하게 해주시겠다 승낙! ㅋㅋ
이런생각 들정도 입니다.
첫발이 힘들단 말이 있죠?
그렇게 시작된지 수개월째...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매일 저녁 7시쯤에 집에오셔서 저녁먹고 엄마랑같이 9시에 출근하십니다.. 그 아저씨 집에와서 밥먹고 같이 출근하는거 이해해달라고..알겠다 했습니다.. 엄마입장이해해서요,
그런데 여자분들 생각해보셔요,,, 그거 은근 스트레스 입니다. 회사에서 일에치여 힘들고, 집에와서 멍때리며(?아실려나,,, ㅋ) 넝그러져 있고 싶은데 비록 7~9시 두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옷도 다갖춰서 입고 있어야 하고, (집에서는 브라 안하고 나시에 반바지만 입었더랬죠..) 매일 반복되는 황금저녁시간때가 저에겐 조금씩 집이 불편하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문제는 매일 집에 오시니까, 저의 사생활 까지 간섭하시며, 꼭 무슨 아빠노릇 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단지 엄마의 동반자로 고마운분이다 그이상도 이하도 없음..)
저녁먹고 방에 혼자 들어가있으면, 빼꼼히 열어보고, 벌써자니? 모하니? 왜숨어있니? 물어보고,,,
숨..숨어있다니...?! -_-;; 그냥 내집에서 나 혼자 방에있는건데?? 휴.... 간섭간섭
언젠또, 집에 들어와보니 제 방 가구 컴 화장대 배치가 바껴있는겁니다. -0-
엄마한테 물어보니, 배치를 달리하면 더 편할것 같아서 아저씨가 바꿔놨답니다.
엄마 이건 아니잖아요,, 다큰여자방을 맘대로 건드리다니... 말하니
너를 딸처럼 생각해서 바꿔줬답니다. 그러니 고마워해라??
제가 편하게 대해드리니까, 이제 저희집 드나드시는 문턱이 낮아진거요, 아니 아예없어졌슴다..
어떤날 아침엔 엄마따라 뒤따라 그 아저씨가 들어오는 바람에 자다깬 브라안한 나시에 팬티차림 그대로 봤습니다, 엄마한테엄청화냈습니다.
화날만하지않나요? 낯선아저씨한테 노출한 느낌.. 정말 싫었습니다. 전 아가씨라구요,
28살인데도 엄마눈엔 아직 어린애기로만 보이는지 괜찮아~ 못봣어~ 하며 흐지부지 넘어갑니다..
엄마랑의 다툼은 그때부터 계속 됐습니다, 아버지가 안계시니
언디 결혼할때 엄마가 그 아저씨 손잡고 들어가라했답니다,, 언니는 당연히 싫다 했죠, 아빠가 아니니까요, 그냥 형부랑 동시입장했는데, 엄마가 신부아버지 자리에 아저씨를 앉힌거예요, 그 후로 둘째언니 시댁쪽에서 , 청접장엔 이름도 적혀있지 않던 신부아버지가 저렇에 떡하니 엄마 옆에 앉아계시니 누구냐, 어머니랑 어떤관계나, 저기왜 앉아계시냐,,
계속 물어봤답니다. 얼마나 민망했는지 아냐고, 집안과 집안이 모두 모이는 큰행사에서 엄마혼자 생각으로 그렇게 하면 어떻하냐고, 엄마랑 언니랑 싸웠죠, 그땐 엄마가 경솔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부댁 친척들이 별로 없다보니, 그 아저씨가 딸결혼한다 홍보해서 주위 지인 어르신들을 많이 데리고 와서 고맙잖냐,, 아빠라고 홍보했느데, 그래서 엄마옆에 앉힌거다...
솔직히 결혼식.. 사람들이 북적거려야 좋은거고 데려오신만큼 축의금도 더 많이 들어왔죠, 축의금 들어온만큼 그 아저씨도 그 지인분들 경조사때 참석해서 축의금 사비털어 내게되니, 언니가 더 이상 할말을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안받겠다던 축의도 150만원을 아저씨가 언니한테 쥐어줬어요,
딸 생각은 하지않고, 그 아저씨만 감싸십니다. 간섭으로 받아들이지말고
매번 고마워해라 라며 계속 두둔하십니다,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지려하네요,
그리고 가족모임으로 형부랑 다 모이면 엄만 왜 그아저씨는 안부르냐 모라모라 합니다..
진지하게 엄마한테 말했죠, 엄마! 그 아저씨 엄마한테만 잘해드리라고 하면 안될까,
우리딸한테는 신경안써주셔도 된다고, 아무리 엄마한텐 편하고 좋은 아저씨라도,
내가 아들도 아닌 딸인데 집에 너무쉽게 왔다갔다 하는것도,
같이사는 내 입장에서 생각좀 해달라고.. 집이편하지가 않다고,
분명히 해야죠, 제가 어린것도 아니고, 이제곧 시집갈 나이인데 그냥 엄마랑 평생하실 동반자분으로는 받아들여도 저희셋딸은 .. 아빠로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어린애 사탕쥐어주면 아빠아빠 말따르는 나이 아니잖아요,
엄마 이제 화냅니다. 너가 엄마랑 살면 얼마나 살겠냐며,
평생 살사람은 아저씨니까 잘해드리라고 거의 강제식입니다 .
제가 모 특별히 못한것도 아니고, 잘해드리려 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간섭이나 신경쓰는건 싫다는거죠, 매번 간섭이 더 심해져요,
그 아저씨와 저와 불편한 관계의 중간입장인 엄마가 잘 선을 그어줘야 하는데,
그때 그때 말하면 엄마랑 말이 안통해요, 화만내요
그냥 두분만 잘지내셨음 좋겠어요, 빨리제가 결혼을 해서 나가던가 해야지 생각도 듭니다.
저 결혼하면 엄만 그 아저씨랑 같이 살꺼래요, 지금 제가 집에 꼽사리낀 느낌까지.. 드네요
참으라 고맙게 생각해라만 하니...........
* 매일아침 엄만 저에게 모닝콜해주시는데 ,,
이제 그것도 아저씨가 해줍니다 짜증나 죽겠습니다, 그 아저씨라 생각하니까 잠덜깬 목소리로 신경써서 말해야하는것도 짜증짜증 하루시작하는 아침부터 괜히 스트레스..
모닝콜 엄마가 안했음 안했지 아저씨가 하지말라말하고 싶은데
또 화낼것 같아서 좋게좋게 말 다듬어서 할까? 생각하니 머리가 복잡해 잠이 안옵니다
싫단말예여 .. 그것때문에 새벽4시에 인나서 이렇게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ㅠㅠ 죄송해요
엄마의 남자... 어디까지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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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 엄마는 10년전 아버지와 이혼후, 홀로 셋딸을 대학까지 다 보내셨습니다. 여자혼자 7년째 대리운전을 하면서 남자동료들 ,그리고 술취한 손님들에게 모욕적인 말과 밤새 졸음을 참아가며, 운전하고.. 여자로 밤에 일하며 다닌다는 것이, 밤낮이 바뀐 생활패턴..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집 형편이 나아져서 그만두게 하고싶죠.
언니둘은 모두 시집갔고, 엄마와 막내딸인저, 그리고 강아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언젠가부터 제가 퇴근할때쯤 매일 엄마는 저에게 전화를 했고, 밥은 먹고 들어올껀지 몇시에 들어올건지 하고 물으셨습니다. 첨엔 아무생각없었는데,
어느날 퇴근 후 약속이 취소되어, 취소됐단 말 엄마한테 따로 안하고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문을 빨리 안열어줘서 엄마가 아직까지 주무시나?
(밤에 일하시니까요 오후6시쯤에 일어나세요)
열쇠로 직접 문을 열었는데, 어떤 아저씨한분이 거실에서 주무시고 엄만 화장실에 계셨습니다, 너무 당황해 하니까, 그분을 엄마는 급하게 깨우셨고, 어색한 안녕하세요 인사드리니.. 그..그래 안녕하며 집을 나가시더군요,
그렇습니다, 엄마에게 남자가 생겼습니다,
재혼하신다면 적극찬성. 그 아저씨도 이혼하고 혼자 사신다니, 서로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또 같은 일하며 엄마를 여러모로 도와주고 계십니다.
남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주위사람들의 공격적인 눈빛과 무시하는태도는 조금 수그러들거든요, 항상 옆에서 엄마를 지켜주십니다.
고마운 분이시죠. 딸들이 해줄수 없는 부분이니까요..그 이후로 그 아저씨를 자주 보게 되었는데, 유머러스하시고, 다정다감하세요, 항상 웃으시고요,
엄마가 딸 결혼승낙하듯이.
딸입장에서 저 정도의 아저씨면 울엄마 행복하게 해주시겠다 승낙! ㅋㅋ
이런생각 들정도 입니다.
첫발이 힘들단 말이 있죠?
그렇게 시작된지 수개월째...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매일 저녁 7시쯤에 집에오셔서 저녁먹고 엄마랑같이 9시에 출근하십니다.. 그 아저씨 집에와서 밥먹고 같이 출근하는거 이해해달라고..알겠다 했습니다.. 엄마입장이해해서요,
그런데 여자분들 생각해보셔요,,, 그거 은근 스트레스 입니다. 회사에서 일에치여 힘들고, 집에와서 멍때리며(?아실려나,,, ㅋ) 넝그러져 있고 싶은데 비록 7~9시 두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옷도 다갖춰서 입고 있어야 하고, (집에서는 브라 안하고 나시에 반바지만 입었더랬죠..) 매일 반복되는 황금저녁시간때가 저에겐 조금씩 집이 불편하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문제는 매일 집에 오시니까, 저의 사생활 까지 간섭하시며, 꼭 무슨 아빠노릇 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단지 엄마의 동반자로 고마운분이다 그이상도 이하도 없음..)
저녁먹고 방에 혼자 들어가있으면, 빼꼼히 열어보고, 벌써자니? 모하니? 왜숨어있니? 물어보고,,,
숨..숨어있다니...?! -_-;; 그냥 내집에서 나 혼자 방에있는건데?? 휴.... 간섭간섭
언젠또, 집에 들어와보니 제 방 가구 컴 화장대 배치가 바껴있는겁니다. -0-
엄마한테 물어보니, 배치를 달리하면 더 편할것 같아서 아저씨가 바꿔놨답니다.
엄마 이건 아니잖아요,, 다큰여자방을 맘대로 건드리다니... 말하니
너를 딸처럼 생각해서 바꿔줬답니다. 그러니 고마워해라??
제가 편하게 대해드리니까, 이제 저희집 드나드시는 문턱이 낮아진거요, 아니 아예없어졌슴다..
어떤날 아침엔 엄마따라 뒤따라 그 아저씨가 들어오는 바람에 자다깬 브라안한 나시에 팬티차림 그대로 봤습니다, 엄마한테엄청화냈습니다.
화날만하지않나요? 낯선아저씨한테 노출한 느낌.. 정말 싫었습니다. 전 아가씨라구요,
28살인데도 엄마눈엔 아직 어린애기로만 보이는지 괜찮아~ 못봣어~ 하며 흐지부지 넘어갑니다..
엄마랑의 다툼은 그때부터 계속 됐습니다, 아버지가 안계시니
언디 결혼할때 엄마가 그 아저씨 손잡고 들어가라했답니다,, 언니는 당연히 싫다 했죠, 아빠가 아니니까요, 그냥 형부랑 동시입장했는데, 엄마가 신부아버지 자리에 아저씨를 앉힌거예요, 그 후로 둘째언니 시댁쪽에서 , 청접장엔 이름도 적혀있지 않던 신부아버지가 저렇에 떡하니 엄마 옆에 앉아계시니 누구냐, 어머니랑 어떤관계나, 저기왜 앉아계시냐,,
계속 물어봤답니다. 얼마나 민망했는지 아냐고, 집안과 집안이 모두 모이는 큰행사에서 엄마혼자 생각으로 그렇게 하면 어떻하냐고, 엄마랑 언니랑 싸웠죠, 그땐 엄마가 경솔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부댁 친척들이 별로 없다보니, 그 아저씨가 딸결혼한다 홍보해서 주위 지인 어르신들을 많이 데리고 와서 고맙잖냐,, 아빠라고 홍보했느데, 그래서 엄마옆에 앉힌거다...
솔직히 결혼식.. 사람들이 북적거려야 좋은거고 데려오신만큼 축의금도 더 많이 들어왔죠, 축의금 들어온만큼 그 아저씨도 그 지인분들 경조사때 참석해서 축의금 사비털어 내게되니, 언니가 더 이상 할말을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안받겠다던 축의도 150만원을 아저씨가 언니한테 쥐어줬어요,
딸 생각은 하지않고, 그 아저씨만 감싸십니다. 간섭으로 받아들이지말고
매번 고마워해라 라며 계속 두둔하십니다,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지려하네요,
그리고 가족모임으로 형부랑 다 모이면 엄만 왜 그아저씨는 안부르냐 모라모라 합니다..
진지하게 엄마한테 말했죠, 엄마! 그 아저씨 엄마한테만 잘해드리라고 하면 안될까,
우리딸한테는 신경안써주셔도 된다고, 아무리 엄마한텐 편하고 좋은 아저씨라도,
내가 아들도 아닌 딸인데 집에 너무쉽게 왔다갔다 하는것도,
같이사는 내 입장에서 생각좀 해달라고.. 집이편하지가 않다고,
분명히 해야죠, 제가 어린것도 아니고, 이제곧 시집갈 나이인데 그냥 엄마랑 평생하실 동반자분으로는 받아들여도 저희셋딸은 .. 아빠로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어린애 사탕쥐어주면 아빠아빠 말따르는 나이 아니잖아요,
엄마 이제 화냅니다. 너가 엄마랑 살면 얼마나 살겠냐며,
평생 살사람은 아저씨니까 잘해드리라고 거의 강제식입니다 .
제가 모 특별히 못한것도 아니고, 잘해드리려 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간섭이나 신경쓰는건 싫다는거죠, 매번 간섭이 더 심해져요,
그 아저씨와 저와 불편한 관계의 중간입장인 엄마가 잘 선을 그어줘야 하는데,
그때 그때 말하면 엄마랑 말이 안통해요, 화만내요
그냥 두분만 잘지내셨음 좋겠어요, 빨리제가 결혼을 해서 나가던가 해야지 생각도 듭니다.
저 결혼하면 엄만 그 아저씨랑 같이 살꺼래요, 지금 제가 집에 꼽사리낀 느낌까지.. 드네요
참으라 고맙게 생각해라만 하니...........
* 매일아침 엄만 저에게 모닝콜해주시는데 ,,
이제 그것도 아저씨가 해줍니다 짜증나 죽겠습니다, 그 아저씨라 생각하니까 잠덜깬 목소리로 신경써서 말해야하는것도 짜증짜증 하루시작하는 아침부터 괜히 스트레스..
모닝콜 엄마가 안했음 안했지 아저씨가 하지말라말하고 싶은데
또 화낼것 같아서 좋게좋게 말 다듬어서 할까? 생각하니 머리가 복잡해 잠이 안옵니다
싫단말예여 .. 그것때문에 새벽4시에 인나서 이렇게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ㅠㅠ 죄송해요
다행히 오늘 휴가내서 모닝콜은 없네요,
여자분들.. 저보다 나이가 드신 언니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엄마입장에서 다른 여자분들 입장에서 말해주세요,, 도와주세요,
그 아저씨한테 사생활 간섭받기 싫은게 제가너무 소심하고 옹졸한가요?
어떻게 하면 엄마랑 다투지 않고 그 아저씨 간섭도 안받고
좋게 지낼수 있을까요?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죠??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