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글솜씨가 안좋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 제가 살고있는곳을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미국의 한 도시입니다. 저는 맨날 학교에 가려서 2번 버스를 타야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총 4번이지요.. 오늘도 학교끝나고 힘없이 버스에 올라타서 멍~때리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엇지요. 버스에는 만원버스는 아니였지만 좌석은 거의 꽉차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할아버지꼐서 올라타시더라고요. 행색을 보니까 노숙생활을 하고계신 할아버지였어요. 잘은 안들렸지만 할아버지가 버스기사 아저씨 계속 뭐라고 설명하시면서 나중에는 한번만 공짜로 태워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버스기사는 생각을 하더니 안된다고.. 그러자 할아버지는 "please.."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계속 안된다고 하자 그 할아버지가 거의 내리실때 거의 맨 뒷자리에 앉아계신 흑인 아주머니꼐서 "how much does he need?" (얼마나 필요한데요?) 아주 큰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버스기사가 안들렷나봅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자기들이 내겟다고 한 2~3명이 앞으로 갔습니다. 결국에는 사람들 도움으로 그 할아버지가 버스를 타게되었지요. 아직도 세상에는 이렇게 돕고 도움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구나 라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요즘에 판을 보면은 한국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겪은 일과는 다르지만.. 사람들이 많은 길 한복판에서 무슨 안좋은일이 생겨도 사람들은 무심히 쳐다보기만 하고 도와주지도 않고.. 저는 아무리 외국생활을 오래해도 한국의 문화, 한국의 정 모든것을 다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제 외국인 친구들한테도 항상 한국은 이렇다 저렇다 많이 자랑도 했고 2002 월드컵때고 와 역시 한국인들이 제일 멋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판에 올라와있는 글들을 보면 정말 한국의 정은 뭘까 ? 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님 한국을 떠나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다 이기적으로 변할걸까요 ?
미국유학중 버스안에서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글솜씨가 안좋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
제가 살고있는곳을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미국의 한 도시입니다.
저는 맨날 학교에 가려서 2번 버스를 타야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총 4번이지요..
오늘도 학교끝나고 힘없이 버스에 올라타서 멍~때리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엇지요.
버스에는 만원버스는 아니였지만 좌석은 거의 꽉차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할아버지꼐서 올라타시더라고요.
행색을 보니까 노숙생활을 하고계신 할아버지였어요.
잘은 안들렸지만 할아버지가 버스기사 아저씨 계속 뭐라고 설명하시면서
나중에는 한번만 공짜로 태워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버스기사는 생각을 하더니 안된다고.. 그러자 할아버지는 "please.."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계속 안된다고 하자 그 할아버지가 거의 내리실때
거의 맨 뒷자리에 앉아계신 흑인 아주머니꼐서
"how much does he need?" (얼마나 필요한데요?)
아주 큰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버스기사가 안들렷나봅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자기들이 내겟다고 한 2~3명이 앞으로 갔습니다.
결국에는 사람들 도움으로 그 할아버지가 버스를 타게되었지요.
아직도 세상에는 이렇게 돕고 도움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구나 라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요즘에 판을 보면은 한국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겪은 일과는 다르지만.. 사람들이 많은 길 한복판에서 무슨 안좋은일이 생겨도
사람들은 무심히 쳐다보기만 하고 도와주지도 않고..
저는 아무리 외국생활을 오래해도 한국의 문화, 한국의 정 모든것을
다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제 외국인 친구들한테도 항상 한국은 이렇다 저렇다
많이 자랑도 했고 2002 월드컵때고 와 역시 한국인들이 제일 멋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판에 올라와있는 글들을 보면 정말 한국의 정은 뭘까 ? 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님 한국을 떠나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다 이기적으로 변할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