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이기적인 아내에 복수의 칼을...

소라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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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었던일만 적습니다.

 

토요일, 지방에 일이있어서 일찍나가서 일보고 들어온다고 사전에 공지/허락 맡음

점심쯤....전화해서, 중간보고하고 올라가면서 다시 전화한다고 통화함

4시 운전중이고 휴대폰 진동중이라 전화 못받음....4회정도 온듯....

5시경 부재중전화 확인후, 내가 전화함.......

열받아있고 욕지거리 해대고 난리 부르스임. 운전중이라 알았다하고 끈음. 왜 끈냐고 다시전화....그래 용건이 모냐?...전화하기로하고 왜안하냐구...무시하냐구...난리....

올라가면서 하면되잔냐...아직 집에 도착안했는데....지금쯤하면되는거 아니냐....

3일간....정전.....

 

가끔 동면모드함. 1일-2일간...갑자기 만사가 귀찬다고하며 밥도, 청소도, 애들도 그냥 방치....집은 개판....하루종일 TV만봄....한달에 한두번꼴로 수년간 해옴...

 

매사 신경이 날카롭고, 짜증을 아주 잘냄. 회사에서 집에 전화하기가 무서울정도...전화하면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혼자 열받아서 짜증에 짜증을 냄.....전화안하면 더 냄, 애들한테도 냄

 

집안일 결정할때에는 결정을 모두 나에게 떠넘김.....의사표시 안하다가 조금이라도 맘에안들거나 잘못되면 모든게 내탓을함. 그래서 사전에....너의 의견도 말해바라...어쩌면 좋겠냐라고 물어바도....니가 다 알아서해라식임......

 

업무가 많아서 야근 12시 넘길때가 많음. 먼저자라고 하면 절대안잠. 그러고 기다리고있다가 나땜에 지까지 피곤하다고 퇴근하면 막 짜증냄. 퇴근때까지 절대안자고 몸상태가 안좋아지면 다 내탓을함. 미치고 돌아버림...

 

어디갈일이 있으면...꼭 같이가기를 원함. 같이가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같이나가면 꼭 싸우게되고 잔소리하고...또..금방피곤해하고해서..집에있으라면 짜증내고...같이일보러(장거리)가도 또...짜증냄....

 

휴대폰 통화내역도 몰래 살펴보고....이메일도 비번 알아내서 확인하고....언젠가 이메일에 스펨야동메일이 왔는데, 그거 열어보고 삭제하지 않았다고....쌩난리 부르스했음...난 궁금해서 열어본거구, 바빠서 삭제안하고 다른메일보고해서....지우지못했던거 같은데......지우지 않은 의도가 모냐고....니가 의도가 아주 불순한놈이라고 하고......

왜 남의 메일은 열어보고 시비에 쌩난리야.....ㅆ ㅂㄹ

 

지가 예전에 좋아햇던 남자가 보고싶다나....그런남자랑 살아보고프다고 하는건 애교로 바주겠지만....난 왜 그런말도 못하게하고 휴대폰, 이메일, 출장중 행선지, 사사건건 관리감독하냐구.....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까.......10년안에 수명을 다하도록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