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사무실에서 톡으로 무료함을 달래고있는 20대 갓 중반이 된 애기입니다 ㅋ 신나는 금요일 룰루 ♬ 시간 언능언능 지나가라고 처음으로 톡한번 써봐요 후훗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일어난 따끈한 신상굴욕입니다 저는 4호선을 타고 출근을 하죠~ 출근길 4호선 사당행.... 정말 죽음입니다 ㅜㅜ 전 서울역에서 내리는데 동대문운동장까지는 정말 사람들 틈에 낑겨서 오는날이 허다하죠.. 자리 잘못잡으면 정말 숨 쉬기 힘들날도 있어요 흑 암튼 오늘도 어김없이 낑겨서 출근했어요ㅋㅋ 근데 나름 뭐 익숙해졌어요 3년이란 시간을 이러고 다녔으니.. 나름 저만의 노하우도 생기고 ㅋㅋ 허나 지하철의 또 하나의 문제!!!!! 저같은 여성분들에겐 변태 ㅅㄲ !! 들이 우글되는 곳이기도 하죠 특히나 사람많은 출근길에는 남노소 가리지 않은 변태강아지들.. 정말 추잡하죠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지하철에서 한 다섯번정도 만났던 경험이 있어요 제가 만났던 변태강아지들은 두가지 유형이였죠 (글로 쓰기 부끄럽지만 주제가 이렇다보니 이해해주세용) 첫번째는 여자 엉덩이에 남자의 고거를 기냥 갖다대는.. 이건 느낌이 물컹하면서 좀 뜨거워요 ㅡㅡ ㅆㅂ 욕나오게 기분 더럽져 두번째는 엉덩이를 손으로 스믈스믈 이건 미세하게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는한 잘 느껴지지 않아요 가방들과 옷등으로 스칠 수 있는 느낌이기에 오해하기도 쉽구요 암튼 오늘 제가 만난 변태는 두번째유형의 변태였어요 전 위성 디엠비폰인데 출근시간에 "놀러와" 가 나오거든요 한참 디엠비를 보며 삐져나오는 웃음을 손으로 틀어막고 최대한 키득되며 가고있다가 놀러와가 끝나서 이어폰을 빼며 웃느라 굳었던 얼굴근육을 풀고있는 순간!!!!!!!!!!!!!!!!!!!! 제 엉덩이로 느껴지는 소름끼치고 토할꺼 같은 이 느낌!! 제가 디앰비에 빠져있는동안 못 느꼈던건지.. 디앰비를 끄자마자 느껴졌어요 그 순간 전 긴머리카락을 햇가닥 제끼며 뒤를 쳐다봤죠 울 아빠 또래로 보이는 아저씨가 먼산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경험상 아무리 레이져를 쏴대도 변태들 절대 눈 안마주침!!) 항상 째려보거나 변태에게 들릴정도로만 "아이씨' 이러거나 아님 엉덩이를 딴쪽으로 돌리고 이렇게 소심하게만 대응해봤지 한번도 용기 내 본 적이 없던 저로써 이번만큼은 용기 내어보리~~ 이러면서 ㅋㅋ 머리를 굴렸져~ 사람들이 알게 크게 티내거나 이럼 저한테도 불리하기에.. 왜냐면 제가 아무일 아닌거에도 당황하거나 열받으면 얼굴이 좀 많이 빨개지거든요 사람들한테 주목 받으면 얼굴 빨개질꺼 뻔히 아니까 최대한 둘만 알게끔.. 그래서 생각해낸게 손가락 꺾기 였어요.. ㅋㅋ 제 손을 뒤로 돌려서 그 변태놈 엄지빼고 네손가락을 콱 부여잡은후 손등쪽으로 있는 힘껏 꺾으리... 아파도 분명 소리 못지를테니!! 움하하하하 이런 상상을하며 다짐을 했는데 솔직히 좀 긴장되더라고요 ㅋㅋㅋ 실패할까봐 아니면 내가 오해일까봐.. 근데 진심 100프로 내 뒤에있는 놈이 변태가 맞단걸 인지하고 떨리는 맘을 가다듬고 속으로 자 해보자 이놈의 변태ㅅㄲ야!! 당해봐라 이렇게 외치며 최대한 빠르게 그 놈의 손가락을 잡은뒤 뒤로 있는힘껏 확 져치는 순간!!!! 순간!!!! 갑자기 옆에 서 있던 언니가 절 보면서 아아ㅏ!아아ㅏㅇ!! 이러는거... 헉!! 전 놀란 나머지 손을 얼른 놓고 죄송합니다 이랬어요 그 언니 손이였나? 이런생각에.. 근데 손을 놨는데도 언니가 자꾸 아아.. 이러면서 아래쪽을 보길래 따라 봤는데... 글쎄.... 제 구두가 그 언니 운동화를 지긋이 밟고 있는겁니다.. 휴... 얼마나 아프셨을지... 저도 밟혀봐서 알거든요 힝 제가 긴장한 나머지 손 꺾을때 스텝도 같이 밟았었나봐요 암튼 저 계속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사람들 다 쳐다보고 우려했던 얼굴은 미친듯이 후끈후끈거리고 빨개지고 ㅋㅋㅋㅋ 순간 그변태 생각나서 뒤를 돌아봤더니 혼란을 틈타 사람들을 비집고 저 멀리멀리 도망치고 있었어요...아... ㅜㅜ 이렇게 처음으로 용기내어본 저의 변태혼내기 작전은 어이없게 끝을 보았죠 담번에 걸린 변태!! 두배로 혼내줘야징!! ㅋㅋ 정신없이 쓰다보니 두서없이 썼나봐요 암튼 그 변태.. 조금은 뜨끔했겠죠? ㅋㅋ 2
변태 혼쭐내주려다 그만.....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사무실에서 톡으로 무료함을 달래고있는
20대 갓 중반이 된 애기입니다 ㅋ
신나는 금요일 룰루 ♬
시간 언능언능 지나가라고 처음으로 톡한번 써봐요 후훗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일어난 따끈한 신상굴욕입니다
저는 4호선을 타고 출근을 하죠~
출근길 4호선 사당행.... 정말 죽음입니다 ㅜㅜ
전 서울역에서 내리는데 동대문운동장까지는 정말 사람들 틈에 낑겨서 오는날이
허다하죠.. 자리 잘못잡으면 정말 숨 쉬기 힘들날도 있어요 흑
암튼 오늘도 어김없이 낑겨서 출근했어요ㅋㅋ 근데 나름 뭐 익숙해졌어요
3년이란 시간을 이러고 다녔으니.. 나름 저만의 노하우도 생기고 ㅋㅋ
허나 지하철의 또 하나의 문제!!!!!
저같은 여성분들에겐 변태 ㅅㄲ !! 들이 우글되는 곳이기도 하죠
특히나 사람많은 출근길에는 남노소 가리지 않은 변태강아지들.. 정말 추잡하죠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지하철에서 한 다섯번정도 만났던 경험이 있어요
제가 만났던 변태강아지들은 두가지 유형이였죠
(글로 쓰기 부끄럽지만 주제가 이렇다보니
이해해주세용)
첫번째는 여자 엉덩이에 남자의 고거를 기냥 갖다대는..
이건 느낌이 물컹하면서 좀 뜨거워요 ㅡㅡ ㅆㅂ 욕나오게 기분 더럽져
두번째는 엉덩이를 손으로 스믈스믈
이건 미세하게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는한 잘 느껴지지 않아요
가방들과 옷등으로 스칠 수 있는 느낌이기에 오해하기도 쉽구요
암튼 오늘 제가 만난 변태는 두번째유형의 변태였어요
전 위성 디엠비폰인데 출근시간에 "놀러와" 가 나오거든요
한참 디엠비를 보며 삐져나오는 웃음을 손으로 틀어막고 최대한 키득되며
가고있다가 놀러와가 끝나서 이어폰을 빼며 웃느라 굳었던 얼굴근육을
풀고있는 순간!!!!!!!!!!!!!!!!!!!!
제 엉덩이로 느껴지는 소름끼치고 토할꺼 같은 이 느낌!!
제가 디앰비에 빠져있는동안 못 느꼈던건지.. 디앰비를 끄자마자 느껴졌어요
그 순간 전 긴머리카락을 햇가닥 제끼며 뒤를 쳐다봤죠
울 아빠 또래로 보이는 아저씨가 먼산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경험상 아무리 레이져를 쏴대도 변태들 절대 눈 안마주침!!)
항상 째려보거나 변태에게 들릴정도로만 "아이씨' 이러거나 아님 엉덩이를 딴쪽으로
돌리고 이렇게 소심하게만 대응해봤지 한번도 용기 내 본 적이 없던 저로써
이번만큼은 용기 내어보리~~ 이러면서 ㅋㅋ
머리를 굴렸져~ 사람들이 알게 크게 티내거나 이럼 저한테도 불리하기에..
왜냐면 제가 아무일 아닌거에도 당황하거나 열받으면 얼굴이 좀 많이 빨개지거든요
사람들한테 주목 받으면 얼굴 빨개질꺼 뻔히 아니까 최대한 둘만 알게끔..
그래서 생각해낸게 손가락 꺾기 였어요.. ㅋㅋ
제 손을 뒤로 돌려서 그 변태놈 엄지빼고 네손가락을 콱 부여잡은후
손등쪽으로 있는 힘껏 꺾으리... 아파도 분명 소리 못지를테니!! 움하하하하
이런 상상을하며 다짐을 했는데 솔직히 좀 긴장되더라고요 ㅋㅋㅋ
실패할까봐 아니면 내가 오해일까봐..
근데 진심 100프로 내 뒤에있는 놈이 변태가 맞단걸 인지하고
떨리는 맘을 가다듬고 속으로 자 해보자 이놈의 변태ㅅㄲ야!! 당해봐라 이렇게 외치며
최대한 빠르게 그 놈의 손가락을 잡은뒤 뒤로 있는힘껏 확 져치는 순간!!!! 순간!!!!
갑자기 옆에 서 있던 언니가 절 보면서 아아ㅏ!아아ㅏㅇ!! 이러는거...
헉!!
전 놀란 나머지 손을 얼른 놓고 죄송합니다 이랬어요
그 언니 손이였나? 이런생각에..
근데 손을 놨는데도 언니가 자꾸 아아.. 이러면서 아래쪽을 보길래 따라 봤는데...
글쎄....
제 구두가 그 언니 운동화를 지긋이 밟고 있는겁니다.. 휴...
얼마나 아프셨을지... 저도 밟혀봐서 알거든요 힝
제가 긴장한 나머지 손 꺾을때 스텝도 같이 밟았었나봐요
암튼 저 계속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사람들 다 쳐다보고
우려했던 얼굴은 미친듯이 후끈후끈거리고 빨개지고 ㅋㅋㅋㅋ
순간 그변태 생각나서 뒤를 돌아봤더니 혼란을 틈타
사람들을 비집고 저 멀리멀리 도망치고 있었어요...아... ㅜㅜ
이렇게 처음으로 용기내어본 저의 변태혼내기 작전은 어이없게 끝을 보았죠
담번에 걸린 변태!! 두배로 혼내줘야징!! ㅋㅋ
정신없이 쓰다보니 두서없이 썼나봐요
암튼 그 변태.. 조금은 뜨끔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