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아직 21살이지만 빠른이라는 이유로 죄없이 22살..ㄱ-로 살아가는 부산 처자입니다 ㅎㅎ 음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을 좀 적어보려구요 ㅎㅎ 재미없더라도.... 악플만은..ㄷㄷㄷ < 완전소심소심캐소심 짧게쓰도록 노력......해볼께요 ; ㅁ; 그러니까 어제 늦게 잠들어서 아침 늦게까지 숙면을 취하던중 (체육대회인데3학년이라 안감 ㅋㅋㅋ) 갑자기 끼익끼익 소리가 들리더니 쾅_ 하는 깜짝놀라 깼습니다. 벌떡이러나 멍때리다 거실로 달려가 밖을보니 교통사고가 난겁니다. 대충 요런식이라 창문만열면 밖에 훤히 보인다죠 AM.09:50 경 1층은상가고 2층이집이라 혼자 구경막하고 있었는데 2차선이다보니 사고난것때문에 길은 다막히고 옆에는 주차해놓은차에.. 뒤에서는 빨리가라고 빵빵대고 .. 그래도 다행이 다친사람은 없더라구요.. 사람들이내려서 전화하고 하는데 레카도안오고 보험사도안오고 사고차량은 옮기지도 못하고.. 그러는사이에 신호는 몇번바뀌고 어떤아저씨는 앞에서 그냥 주차하는줄 알았는지 빨리 안간다고 창문밖으로 욕을욕을하시더라구요.. 이때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그다음번 신호가 바뀌고 어떤택시가 사고난줄모르고 오다가 급브레이크를 밟고 차가 살짝 미끌려서 시동이 꺼지더라구요 아 .. 위험했다... 싶었는데... 분홍색칠한 차선에 기름이 흘렀는지 저 차선이 온통 까맣게 됬더라구요.. 사고때문은 아닌것같은데 많이 미끄러운지 차들 미끄러지고.. 곧이어 오토바이타고 오시던 아저씨 두분도 나란히 오시다가 휘정해서 넘어질뻔하시고.... 십분가량 지켜보다 '아 안되겠다.. 이렇게두면 정말 제2의 사고가나겠다' 싶어서 (분명 사고차량들은 경찰에 신고안할것이기에) 방에가서 핸드폰을 가져왔죠 이때 10시정각. 혹시 내가 신고하면 핸드폰추적해서 해코지하면 어쩌지...;라는 소심한맘에 5분간 더 지켜보다가 자꾸 난장판이 되가는 도로에 안되겠다싶어 신고를 했습니다. (완전 두근두근) AM.10:05 사고가나서 도로가 막혀 엉망이니 빨리와달라고 신고했죠 2~3분쯤 지났나 경찰차가 도착하고 페인트칠하고 차를 옆으로 옮기고 경찰한분은 차들 천천히 가라고 지도하시고.. (기름때문에 미끄럽다고.. ) 이제 상황정리가 좀 됬나.... 싶어 다시자러갈까 하던차에 혹시나..하던일이 일어났죠 오토바이타신 아저씨가 그 기름에 미끄러진겁니다 ㅜㅜ 또 쾅하는 소리에 나도모르게 그만 비명질러버리고 ㅜㅜㅜ (좀 겁이 많아요 ㅜㅜ) 그래도 팔꿈치랑 무릎쪽에 좀 까진정도라..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죠... AM.10:18 공사할때 간간히 볼수있는 커다란 차가와서 아저씨들이 막 내리더니 모래주머니를 던져 흙을 까시더라구요... 그렇게그렇게 바닥의 기름도 수습하고 잠시후 사고차량들도 가고 그렇게 마무리됐습니다. 휴 아직 면허증도 없는 학생이라 아무것도 모르지만 제가 신고한게 그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혹여나 일어날 제2의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신고를 한것이니 잘했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제눈엔 그상황이 너무 위험해보였다구요 ㅜㅜㅜㅜㅜ) 그래도 맘 한켠엔 괜히 끼어들었나.. 하는 소심함이...............ㄷㄷㄷㄷㄷ 그나마 경찰분들이라도 빨리 와주셔서 얼마나 다행이다 싶었는지 ㅎㅎ 좀 주저리주저리 길긴하지만 ... 악플만은 ....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놀랬다구요 ㅠㅠㅠㅠㅠ 운전하시는분들 배우시는분들 등등 모두들 운전하실땐 조심조심 'ㅁ' 차조심 길조심 개조심 변태조심 사람조심 하자구요 ㅎㅎ1
태어나 처음으로 경찰에 신고했어요
안녕하세요 ㅎㅎ
아직 21살이지만 빠른이라는 이유로 죄없이 22살..ㄱ-로 살아가는 부산 처자입니다 ㅎㅎ
음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을 좀 적어보려구요 ㅎㅎ
재미없더라도.... 악플만은..ㄷㄷㄷ < 완전소심소심캐소심
짧게쓰도록 노력......해볼께요 ; ㅁ;
그러니까 어제 늦게 잠들어서 아침 늦게까지 숙면을 취하던중
(체육대회인데3학년이라 안감 ㅋㅋㅋ)
갑자기 끼익끼익 소리가 들리더니 쾅_ 하는 깜짝놀라 깼습니다.
벌떡이러나 멍때리다 거실로 달려가 밖을보니 교통사고가 난겁니다.
대충 요런식이라 창문만열면 밖에 훤히 보인다죠
AM.09:50 경
1층은상가고 2층이집이라 혼자 구경막하고 있었는데
2차선이다보니 사고난것때문에 길은 다막히고 옆에는 주차해놓은차에..
뒤에서는 빨리가라고 빵빵대고 .. 그래도 다행이 다친사람은 없더라구요..
사람들이내려서 전화하고 하는데 레카도안오고 보험사도안오고
사고차량은 옮기지도 못하고.. 그러는사이에 신호는 몇번바뀌고
어떤아저씨는 앞에서 그냥 주차하는줄 알았는지 빨리 안간다고 창문밖으로 욕을욕을하시더라구요.. 이때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그다음번 신호가 바뀌고 어떤택시가 사고난줄모르고 오다가 급브레이크를 밟고 차가 살짝 미끌려서 시동이 꺼지더라구요 아 .. 위험했다... 싶었는데...
분홍색칠한 차선에 기름이 흘렀는지 저 차선이 온통 까맣게 됬더라구요..
사고때문은 아닌것같은데 많이 미끄러운지 차들 미끄러지고..
곧이어 오토바이타고 오시던 아저씨 두분도 나란히 오시다가 휘정해서 넘어질뻔하시고....
십분가량 지켜보다 '아 안되겠다.. 이렇게두면 정말 제2의 사고가나겠다' 싶어서
(분명 사고차량들은 경찰에 신고안할것이기에)
방에가서 핸드폰을 가져왔죠 이때 10시정각.
혹시 내가 신고하면 핸드폰추적해서 해코지하면 어쩌지...;라는 소심한맘에 5분간 더 지켜보다가 자꾸 난장판이 되가는 도로에 안되겠다싶어 신고를 했습니다. (완전 두근두근)
AM.10:05 사고가나서 도로가 막혀 엉망이니 빨리와달라고 신고했죠
2~3분쯤 지났나 경찰차가 도착하고 페인트칠하고 차를 옆으로 옮기고
경찰한분은 차들 천천히 가라고 지도하시고.. (기름때문에 미끄럽다고.. )
이제 상황정리가 좀 됬나.... 싶어 다시자러갈까 하던차에 혹시나..하던일이 일어났죠
오토바이타신 아저씨가 그 기름에 미끄러진겁니다 ㅜㅜ
또 쾅하는 소리에 나도모르게 그만 비명질러버리고 ㅜㅜㅜ (좀 겁이 많아요 ㅜㅜ)
그래도 팔꿈치랑 무릎쪽에 좀 까진정도라..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죠...
AM.10:18 공사할때 간간히 볼수있는 커다란 차가와서 아저씨들이 막 내리더니
모래주머니를 던져 흙을 까시더라구요...
그렇게그렇게 바닥의 기름도 수습하고 잠시후 사고차량들도 가고 그렇게 마무리됐습니다.
휴 아직 면허증도 없는 학생이라 아무것도 모르지만 제가 신고한게 그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혹여나 일어날 제2의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신고를 한것이니 잘했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제눈엔 그상황이 너무 위험해보였다구요 ㅜㅜㅜㅜㅜ)
그래도 맘 한켠엔 괜히 끼어들었나.. 하는 소심함이...............ㄷㄷㄷㄷㄷ
그나마 경찰분들이라도 빨리 와주셔서 얼마나 다행이다 싶었는지 ㅎㅎ
좀 주저리주저리 길긴하지만 ... 악플만은 ....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놀랬다구요 ㅠㅠㅠㅠㅠ
운전하시는분들 배우시는분들 등등 모두들 운전하실땐 조심조심 'ㅁ'
차조심 길조심 개조심 변태조심 사람조심 하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