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톡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 제가 2일전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올리려고 해요.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소심하긴하지만 자존심이 굉장히 강해서,
지는걸 엄청 싫어합니다. 그리고 배짱부리는 걸 엄청 좋아하지요 ;;
어렸을때 학원 원장님의 자동차 창문이 작게 열려있는걸 보고 ,
친구들과 내기를 했습니다. 제가 창문을 통해 자동차의 문을 열고, 열지 못하고로 말이죠;
친구들이
" 넌 그릇이 간장그릇 종지만도 못해서 절대 열지 못해. 넌 큰인물 하긴 글렀다 ? "
라고 말하는 바람에, 제가 학원 원장님의 차를 열었다가, 경보음과 함께 경찰아저씨께 엄청 혼난적이 있었습니다 ;;
이정도로 배짱부리는걸 좋아하고 지는걸 되게 싫어하죠;;
이게 지는건가?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왠지 전 이런게 지는거 같아서요.
사건의 발달은
학교에서 지하철역까지 가는 셔틀버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셔틀버스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중, 꽹과리를 줍고 말았어요 ;;;;
그때 같이가는 형이 말했죠.
" 이 꽹과리 지하철에서 치면 진짜 대단한놈이다. ㅋㅋㅋ "
그게 바로 .. 사건의 시작이였습니다..
친구들과 꽹과리가지고 별 이야기를 다하다가, 그 말을 꺼낸 형이
" 이 꽹과리 지하철에서 치면 나한테 빕스사줄래 ? "
라고 하였죠 ;;;;
그래서 저도 질수 없다고 생각하여, 그 형이 친다면 저도 바로 치겠다고 말했죠.
한번 꽹하고 치는게 아니고, 한칸에서 다음칸으로 넘어가는동안 신나게 꽹과리를 치면서 걸으라는거 였어요 ;;
지하철에 탑승하고 .. 사람들이 서서히 많아지기 시작했죠 ;;
분당선의 정자역에 도착하자 갑자기 여중여고생이 탔죠
그때부터 형이 갑자기 이미지 관리에 들어간다고 하고선 치지 않겠다더군요 ..
역시 .. 뭐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제가 갑자기 미쳤는지 꽹과리를 치겠다고 했습니다 ;
그후 수내역에서 한 몇번을 고민한후에 ,
꽹과리를 ' 쨍- ' 하고 쳐버렸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제식훈련이라도 하듯 동시에 절 쳐다보더군요 ;; 그런데 제가 신나게 치면서 걷자,
친구들이 " 야! 치지말고 내려 ! "
라고 해서 .. 서현역에서 바로 내려버렸습니다 ㅠ_ㅠ;;;
내려서 그 .. 사건의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미 지하철의 몇몇 사람들은 저희가 칠거라고 예상했을거라고 하더군요 ;;
저희가 너무 크게 꽹과리가 어쩌구저쩌구 .. 그리고 막 친다고 어쩌구저쩌구 .. 라고 말했을 뿐더러 ;; 몇몇 사람들은 제가 치기전부터 바라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ㅠ_ㅠ;;
그분들은 저희가 꽹과리 칠때 유일하게 웃어주신 분들이지요 ;;
다른 사람들은 정말 "뭐야? 저 이상한놈들은 .. " 이라는 차가운 눈으로 쳐다보았지요 ㅠㅠㅠ
지하철에서 정말 무개념짓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만약 그 지하철에 계셨던분이 있으시다면 , 정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
한순간의 장난으로 ;; .. ㅠ
그리고 그 꽹과리는 서현역 의자에 버렸어요 ;;
그 문제의 꽹과리 입니다 ...
지하철에서 별짓을 다해보는군요; 대학교에 들어와서 보니까요 ㅠ_ㅠ;;
이 글 읽어주신분 감사하고, 만약 톡이 된다면 싸이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지하철에서 개념없는짓을 저지른 저희 4인방 죄송하다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퇴근길 지하철에서 꽹과리를 쳤어요..
안녕하세요 ^^; 20살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이렇게 톡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 제가 2일전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올리려고 해요.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소심하긴하지만 자존심이 굉장히 강해서,
지는걸 엄청 싫어합니다. 그리고 배짱부리는 걸 엄청 좋아하지요 ;;
어렸을때 학원 원장님의 자동차 창문이 작게 열려있는걸 보고 ,
친구들과 내기를 했습니다. 제가 창문을 통해 자동차의 문을 열고, 열지 못하고로 말이죠;
친구들이
" 넌 그릇이 간장그릇 종지만도 못해서 절대 열지 못해. 넌 큰인물 하긴 글렀다 ? "
라고 말하는 바람에, 제가 학원 원장님의 차를 열었다가, 경보음과 함께 경찰아저씨께 엄청 혼난적이 있었습니다 ;;
이정도로 배짱부리는걸 좋아하고 지는걸 되게 싫어하죠;;
이게 지는건가?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왠지 전 이런게 지는거 같아서요.
사건의 발달은
학교에서 지하철역까지 가는 셔틀버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셔틀버스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중, 꽹과리를 줍고 말았어요 ;;;;
그때 같이가는 형이 말했죠.
" 이 꽹과리 지하철에서 치면 진짜 대단한놈이다. ㅋㅋㅋ "
그게 바로 .. 사건의 시작이였습니다..
친구들과 꽹과리가지고 별 이야기를 다하다가, 그 말을 꺼낸 형이
" 이 꽹과리 지하철에서 치면 나한테 빕스사줄래 ? "
라고 하였죠 ;;;;
그래서 저도 질수 없다고 생각하여, 그 형이 친다면 저도 바로 치겠다고 말했죠.
한번 꽹하고 치는게 아니고, 한칸에서 다음칸으로 넘어가는동안 신나게 꽹과리를 치면서 걸으라는거 였어요 ;;
지하철에 탑승하고 .. 사람들이 서서히 많아지기 시작했죠 ;;
분당선의 정자역에 도착하자 갑자기 여중여고생이 탔죠
그때부터 형이 갑자기 이미지 관리에 들어간다고 하고선 치지 않겠다더군요 ..
역시 .. 뭐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제가 갑자기 미쳤는지 꽹과리를 치겠다고 했습니다 ;
그후 수내역에서 한 몇번을 고민한후에 ,
꽹과리를 ' 쨍- ' 하고 쳐버렸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제식훈련이라도 하듯 동시에 절 쳐다보더군요 ;; 그런데 제가 신나게 치면서 걷자,
친구들이 " 야! 치지말고 내려 ! "
라고 해서 .. 서현역에서 바로 내려버렸습니다 ㅠ_ㅠ;;;
내려서 그 .. 사건의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미 지하철의 몇몇 사람들은 저희가 칠거라고 예상했을거라고 하더군요 ;;
저희가 너무 크게 꽹과리가 어쩌구저쩌구 .. 그리고 막 친다고 어쩌구저쩌구 .. 라고 말했을 뿐더러 ;; 몇몇 사람들은 제가 치기전부터 바라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ㅠ_ㅠ;;
그분들은 저희가 꽹과리 칠때 유일하게 웃어주신 분들이지요 ;;
다른 사람들은 정말 "뭐야? 저 이상한놈들은 .. " 이라는 차가운 눈으로 쳐다보았지요 ㅠㅠㅠ
지하철에서 정말 무개념짓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만약 그 지하철에 계셨던분이 있으시다면 , 정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
한순간의 장난으로 ;; .. ㅠ
그리고 그 꽹과리는 서현역 의자에 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