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삼성전자의 고객서비스 센터 온라인으로 물건을 산 고객에게 삼선전자의 고객서비스 센터 상담원마다 질문내용에 대한 대답이 달라 고객을 알쏭달쏭하게 한다. 다음은 실제 본인이 겪은 일화를 좀 더 실감할 수 있게 대화체로 정리한 것이다. 예) 고객: "삼성전자 온라인 사이트에서 프린터 잉크 토너를 구매했습니다. 영수증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일단 아르바이트생 같은 어벙벙한 상담원이 받아서 영수증이 뭐냐는 둥 엉뚱한 소리만 해대다가 욕을 먹고 정식 상담원 같은 사람이 전화를 인계받는다.) 상담원 A: "제품을 수령하신 후 며칠 뒤에 우편으로 집에 배달됩니다." 고객: "영수증은 보통 온라인으로 바로 출력되던데, 삼성전자에서는 안됩니까?" 상담원 A: "현재 저희 사이트 내에서는 안되구요. 결재관련 대행업체에서 바로 온라인으로 답장 메일을 보내면서 영수증을 첨부해드릴 겁니다." (바로는 커녕 며칠이 지나도록 아무 것도 날아오지 않았다. 열받은 고객 다시 고객 서비스 센터에 전화했다.) 고객: "왜 온라인 결재업체로부터 영수증이 안옵니까? 또 우편으로 보내준다는 영수증은 언제 옵니까? 제가 사이트에 우편접수 신청을 했는데요?" 상담원 B: "저희 회사에서는 온라인 결재시 바로 영수증을 출력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고객: "결재시 잠깐 보여주고는 사라지고 영수증 출력을 원하면 다시 정식으로 우편 신청을 하게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전번 상담원도 그렇게 말씀을 주시던데요." 상담원 B: 그럴리가 없는데요. 그럼 결제업체가 온라인으로 보내드린 답장 메일에는 영수증이 들어있을텐데요. 고객; 그런 답장은 어느 누구한테도 받아보지 못했는데요. 상담원 B: 저희 시스템은 영수증을 바로 출력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고객님 고객: 대체 무슨 소린지... 누가 맞는 겁니까. 왜 상담원마다 하는 얘기가 틀리죠? 상담원 B: 그럼 원래 통화하셨던 상담원이 따로 전화드리라고 하겠습니다. 고객: 이보세요. 난 시시비비를 바라는 게 아니라, 정산용도로 쓰게 영수증을 달라는거요. 영수증만 주면 되요. 상담원 B: 처음 상담원이 통화드리라고 하겠습니다. 고객: !!!!! 그리고는 한참이 지나도 전화가 없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몇번의 통화를 통해 고객인 나는 어찌해야 할지에 대해 명확하게 전달받은 것이 하나도 없으니… 통화료만 아까울 따름이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알쏭달쏭 삼성전자의 고객서비스 센터
온라인으로 물건을 산 고객에게 삼선전자의 고객서비스 센터 상담원마다 질문내용에 대한 대답이 달라 고객을 알쏭달쏭하게 한다. 다음은 실제 본인이 겪은 일화를 좀 더 실감할 수 있게 대화체로 정리한 것이다.
예) 고객: "삼성전자 온라인 사이트에서 프린터 잉크 토너를 구매했습니다. 영수증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일단 아르바이트생 같은 어벙벙한 상담원이 받아서 영수증이 뭐냐는 둥 엉뚱한 소리만 해대다가 욕을 먹고 정식 상담원 같은 사람이 전화를 인계받는다.)
상담원 A: "제품을 수령하신 후 며칠 뒤에 우편으로 집에 배달됩니다."
고객: "영수증은 보통 온라인으로 바로 출력되던데, 삼성전자에서는 안됩니까?"
상담원 A: "현재 저희 사이트 내에서는 안되구요. 결재관련 대행업체에서 바로 온라인으로 답장 메일을 보내면서 영수증을 첨부해드릴 겁니다."
(바로는 커녕 며칠이 지나도록 아무 것도 날아오지 않았다.
열받은 고객 다시 고객 서비스 센터에 전화했다.)
고객: "왜 온라인 결재업체로부터 영수증이 안옵니까? 또 우편으로 보내준다는 영수증은 언제 옵니까? 제가 사이트에 우편접수 신청을 했는데요?"
상담원 B: "저희 회사에서는 온라인 결재시 바로 영수증을 출력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고객: "결재시 잠깐 보여주고는 사라지고 영수증 출력을 원하면 다시 정식으로 우편 신청을 하게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전번 상담원도 그렇게 말씀을 주시던데요."
상담원 B: 그럴리가 없는데요. 그럼 결제업체가 온라인으로 보내드린 답장 메일에는 영수증이 들어있을텐데요.
고객; 그런 답장은 어느 누구한테도 받아보지 못했는데요.
상담원 B: 저희 시스템은 영수증을 바로 출력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고객님
고객: 대체 무슨 소린지... 누가 맞는 겁니까. 왜 상담원마다 하는 얘기가 틀리죠?
상담원 B: 그럼 원래 통화하셨던 상담원이 따로 전화드리라고 하겠습니다.
고객: 이보세요. 난 시시비비를 바라는 게 아니라, 정산용도로 쓰게 영수증을 달라는거요. 영수증만 주면 되요.
상담원 B: 처음 상담원이 통화드리라고 하겠습니다.
고객: !!!!!
그리고는 한참이 지나도 전화가 없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몇번의 통화를 통해 고객인 나는 어찌해야 할지에 대해 명확하게 전달받은 것이 하나도 없으니… 통화료만 아까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