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 글 처음 올리는대여 한 4달전에잇엇던 일인대 ㅋㅋ 그땐 황당하고 열받앗는대 지금 생각해보면 또 디게 웃기네여 ㅋㅋ 좀 길지도모르는대 최대한 짧게쓸게여 4달전 한 1월달이엇을꺼에여 간간히 몇달에 한번씩 짜장면집에서 볶음밥시켜먹고그랫거든여 그래서 그날도 볶음밥 시켜먹을라고 전화햇는대 주인이 바꼇다네여 그전 주인이랑 배달하시는분 매너 진짜 좋앗거든여 저희집 위치가 좀 어렵긴한대 잘 찾아오시공 암튼! 전화해서 나눔길 00호인대요 볶음밥 하나만 갖다주세요 햇더니 어딘지를 모른다네여 솔직히 진짜 디게 가깝거든여 같은동네에다 걸어서 5분인대 그래서 어디 어디라고 설명하고 끈엇는대여 한시간째 안옴... 다시 전화옴 헥헥 거리시는목소리로 길을몰라서 온동네 다 헤메신듯.. 어딘지모르겟으면 전화를하면 내가 나갈것을.. 머암튼 제가 동네 계단까지가서 배달하시는 아줌마 발견 계단에서 집으로 올라오면서 좀 짜증나는 목소리로 길이 너무어렵네 다음부터는 배달 못와요 이러대여.. 한번 찾고보면 담부턴 쉽게 올수잇는길인대.. 사실 난머 안먹으면 그만이니까용 대충 대꾸하다 알앗다햇죠 볶음밥 내려놓고 아줌마는 가고 전 배고파서 얼른 먹엇죠 볶음밥이 또 전 보다는 맛이업드라구여 볶음밥위에 무슨 샐러드같은게 올라가잇고 일단 배고프니까 다 먹엇어요 여기서 사건이 시작 다먹고 그릇을 밖에 내놓고 컴터를 햇져 한시간반쯤 밖에서 들리는 철가방소리와 남자목소리 누구랑 대화한듯 아깐 아줌마엿는대 지금은 남자목소리니 전 좀 의아해 햇져 별로 대수롭지안게 여겻죠 아 그 아줌마 대신 다른일하시는분이 왓나보다 대충 이런생각? 볶음밥접시와 다른 접시들(단무지.김치) 철가방에 넣고 챙겨가대여 솔직히 철가방소리가 나는대 당연히 짜장면집에서 그릇 챙겨가나보다 이렇지안나여 그리고 다시 30분후... 철가방 소리가 또들린다...제가 눈치가 좀 빠르거든여 그때 전 갑자기 가슴이 콩딱콩딱 두근두근 생각으로 ( 헐 ㅅㅂ 설마..) 밖에서 그림자가 이리갓다 저리갓다 하더니 문열고 저기요 이러대여... (ㅅㅂ 어카냐 ) ㅋㅋㅋ 제가 네 하고 나가서 아까 그릇 찾아갓는대여 아오 아까 길어렵다고 배달 못온다고 햇을때도 좀 띠거운말투로 해서 좀 짜증낫거든요 말싸움햇어요 그쪽에서 그릇값 물어내라내여 물론 저도 그아줌마입장에선 참 어이업죠 그땐 그생각못하고 그저 대들엇어요 그아줌마도 어이업고 황당하지만 저도 어이업고 황당하잔아여 글이 너무 긴 관계로 말싸움한거 생략 말싸움후 남편한테 전화하더니 지금 상황 설명 후 아줌마 왈:오늘은 그냥갈게요 아무튼 다음부터는 배달 못와요 이러고 문 쾅 닫고 가대여 이렇게 싸우고 누가 또 시켜먹겟음 ㅋㅋ 그후로 전 볶음밥과 절교햇어요 ㅜㅜ 21년동안 정말 처음 겪어보는일 ㅋㅋ 물론 제가 그 아줌마만 잘못햇다는식으로 말하기도 햇지만 머 제 입장에서니까 이해해주세용 ~ 얘기는 여기까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 짜장면그릇 내놓을떄 조심하세요 ~ 추신:근대 아직도 의문 그 짱깨아저씨 자기네꺼인지알고 가져간건지 아님 훔쳐간건지 ㅋㅋ 암튼 아저씨 나빳다 !
망할 짱깨집..ㅋㅋㅋ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
글 처음 올리는대여
한 4달전에잇엇던 일인대 ㅋㅋ 그땐 황당하고 열받앗는대
지금 생각해보면 또 디게 웃기네여 ㅋㅋ
좀 길지도모르는대 최대한 짧게쓸게여
4달전 한 1월달이엇을꺼에여
간간히 몇달에 한번씩 짜장면집에서 볶음밥시켜먹고그랫거든여
그래서 그날도 볶음밥 시켜먹을라고 전화햇는대 주인이 바꼇다네여
그전 주인이랑 배달하시는분 매너 진짜 좋앗거든여
저희집 위치가 좀 어렵긴한대 잘 찾아오시공
암튼! 전화해서 나눔길 00호인대요 볶음밥 하나만 갖다주세요
햇더니 어딘지를 모른다네여 솔직히 진짜 디게 가깝거든여 같은동네에다 걸어서
5분인대 그래서 어디 어디라고 설명하고 끈엇는대여
한시간째 안옴... 다시 전화옴 헥헥 거리시는목소리로 길을몰라서 온동네 다 헤메신듯..
어딘지모르겟으면 전화를하면 내가 나갈것을..
머암튼 제가 동네 계단까지가서 배달하시는 아줌마 발견
계단에서 집으로 올라오면서 좀 짜증나는 목소리로 길이 너무어렵네 다음부터는
배달 못와요 이러대여.. 한번 찾고보면 담부턴 쉽게 올수잇는길인대..
사실 난머 안먹으면 그만이니까용 대충 대꾸하다 알앗다햇죠
볶음밥 내려놓고 아줌마는 가고 전 배고파서 얼른 먹엇죠
볶음밥이 또 전 보다는 맛이업드라구여 볶음밥위에 무슨 샐러드같은게 올라가잇고
일단 배고프니까 다 먹엇어요 여기서 사건이 시작
다먹고 그릇을 밖에 내놓고 컴터를 햇져
한시간반쯤 밖에서 들리는 철가방소리와 남자목소리 누구랑 대화한듯
아깐 아줌마엿는대 지금은 남자목소리니 전 좀 의아해 햇져 별로 대수롭지안게 여겻죠
아 그 아줌마 대신 다른일하시는분이 왓나보다 대충 이런생각?
볶음밥접시와 다른 접시들(단무지.김치)
철가방에 넣고 챙겨가대여 솔직히 철가방소리가 나는대 당연히 짜장면집에서
그릇 챙겨가나보다 이렇지안나여
그리고 다시 30분후...
철가방 소리가 또들린다...제가 눈치가 좀 빠르거든여
그때 전 갑자기 가슴이 콩딱콩딱 두근두근 생각으로 ( 헐 ㅅㅂ 설마..)
밖에서 그림자가 이리갓다 저리갓다 하더니 문열고 저기요 이러대여...
(ㅅㅂ 어카냐 ) ㅋㅋㅋ 제가 네 하고 나가서 아까 그릇 찾아갓는대여
아오 아까 길어렵다고 배달 못온다고 햇을때도 좀 띠거운말투로 해서 좀 짜증낫거든요
말싸움햇어요 그쪽에서 그릇값 물어내라내여 물론 저도 그아줌마입장에선 참 어이업죠
그땐 그생각못하고 그저 대들엇어요 그아줌마도 어이업고 황당하지만
저도 어이업고 황당하잔아여 글이 너무 긴 관계로 말싸움한거 생략
말싸움후 남편한테 전화하더니 지금 상황 설명 후 아줌마 왈:오늘은 그냥갈게요
아무튼 다음부터는 배달 못와요 이러고 문 쾅 닫고 가대여
이렇게 싸우고 누가 또 시켜먹겟음 ㅋㅋ
그후로 전 볶음밥과 절교햇어요 ㅜㅜ
21년동안 정말 처음 겪어보는일 ㅋㅋ 물론 제가 그 아줌마만 잘못햇다는식으로 말하기도
햇지만 머 제 입장에서니까 이해해주세용 ~
얘기는 여기까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 짜장면그릇 내놓을떄 조심하세요 ~
추신:근대 아직도 의문 그 짱깨아저씨 자기네꺼인지알고 가져간건지
아님 훔쳐간건지 ㅋㅋ
암튼 아저씨 나빳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