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입니다 눈물.. 이사람과 결혼한지 육개월쯤 됐어요 얘기를 다 들어보시고 도와주세요.. 기가막힐겁니다 만난지 일년되는 날 결혼했구요 둘다 다혈질적이면서도 통하는게 많았고 열렬히 연애한 동갑입니다 싸울떈 엄청 싸우고 금방 화해하고 좋을떈 엄청 좋은... 이남자는 곰같이 단순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 사람이라 한번 저랑 싸우게되면 그거 말고는 머리속에 아무것도 안떠오른답니다 그래서 결혼전에 저랑 크게 싸우면 연락 끊고 집에 사나흘씩 안들어 가길 종종 했었습니다 제가 싸우면 좀 질리고 숨막히게 몰아붙이는게 있어요 알면서 한번에 고쳐지지는 않으니까 일단 두사람 성격 탓은 말아주세요 아뭏든 결혼 한달전에도 없어져서는 시어어님이 찾아내고 저희집에 와서 결혼하면 이런일 없을거라고 빌고 ...이떄 알았습니다. 평생 이러고 살수밖에 없을것 같다는.. 싸우지 않을때는 정말 잘합니다. 집안일도 이해심도 심성도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배려도 자상함도 .. 그런데 싸우기만 하면 지금..결혼한지 육개월 됏는데 한달에 한번 꼴로 나갑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싸웁니다 제가 아팠어서 좀 예민한것도 잇습니다 제가 나가라고도 했고 지발로 나가기도 햇습니다. 술도 담배도 안하는 사람이라 유일한 취미가 게임입니다. 나가면 겜방에서 잇습니다 가는 게임방 뻔해서 몇번 찾아냈더니 더 꽁꽁 숨는법만 늘었습니다. 위치찾기도 둘이 신청했더니 싸우고 나가면 위치숨기기 설정합니다. 나가는거 잡기도 해봤고 들어오면 빌기도 해봤고 시댁에 알리고 찾기도 해봤고 둘이 노력하자고도 해봣고 밤새 싸우기도 해봣고 할짓은 다했던것 같습니다 언제가됐던 가라앉으면 알아서 들어오니까 찾지말라고도 합니다 나가면 전 메일을 보냅니다..전화꺼놓고 찾을수도 없으니 이방법 뿐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 하자고도 내가 뭘 잘못했다면 고치라고도 해봤고 끝낼거면 들어와서 끝장내고 나가라고도,,나한테 벌줄거면 다른방법을 택하라고도 햇습니다. 그러면 며칠잇다 답메일이 오기를,, 니가 무슨 잘못이 있니 다 내 잘못이지 그런데 너랑 나랑 싸우는건 답이없다....이렇게 옵니다. 옆에서 싸우는건 답이 있지만 나가서 없어진 사람한테는 어떤 답도 찾을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럽니다 정작 저랑 끝낼생각은 없다고 그럽니다..사랑이라는건 변함없다고 합니다만 제가보기엔 사랑해줄떄도 그리고 싸우고 나갈떄도 다 진심인것 같습니다. 그냥 너무 자주 반복되는 싸움과 화해가 끔직하다고 합니다 같이 노력하자고 해봐도 싸워도 나가지 말라고 해봐도...소용없을 거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일년내내 그렇게 살아왔이때문에. 처음 나갔을땐 반나절만에 지발로 왔습니다 그담번엔 이틀 삼일 이제는 일주일 정도는 거뜬히 안들어옵니다. 양말 속옷...저희 시댁 다 직장다녀서 낮에 아무도 없을때 가서 씻고 갈아입고 옵니다. 저희집근처에요 직장...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라 일주일에 삼사일만 출근하기 때메 그걸 무서워 하지도 않습니다 시부모...죄송하게는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사람 겁나는거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처음 나갓다 들어왓을떄는 아무말없이 믿겟다고도 해봣고 싸우기도 해봤고 다짐도 받아봣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안하고 저역시 아무것도 안믿습니다 이렇게 사는게 겁납니다 싸워서 나가는게 구십프로입니다. 나가라고도 해봤고 저 우는데 새벽에 지발로 나간적도 잇습니다 제가 뭘 던지기도 그사람이 뭘 던지기도 하고 한번 싸우면 정말 끝나게 싸웁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멀쩡히 나갔다가 안들어옵니다. 그저께 다퉜다가 표면적으로 화해했는데 안들어옵니다. 아마 들어와서 다시 싸우게 될거라는 생각에 끔직했겠죠. 지금으로선 이정도 추측뿐입니다 헤어질건가..이렇게는 못산다...이건 결혼생활이 아니다 정상이 아니다..물으면 ..너랑 헤어질거는 아니라고 합니다. 사랑도 하고 니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싸우면 아무생각도 안든답니다 ..잘못가고 있다는걸 이러면 절대 안된다는걸 아는데 알면서도 그런답니다 그도 저도 잘 아는 제삼자는, 그사람 마음에 내가 백퍼센트이기 때문에 그게 틀어지면 못견디는거라고 싫어서 나가거나 너더러 나가라고 하는것보다는 이해할만 하니까 참으라고 합니다 아니 혼자서 잘 지내는 법을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그 사람을 고치거나 해결할 방법은 없을 것 같다고 안싸우는 방법이라도 연구해보라고 합니다. 저도 욱하는거 참아보려고 소리도 덜 질러보도록 트집도 덜잡도록 이성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은 하고있엇습니다만..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저께 결막염와서 같이 병원도 다녀왔고 감기때문에 열나서 또 병원가야 한다는거 아는데 안옵니다 오늘까지 인터넷 안내면 끊기는것도 알고 시댁에 다알렷기때문에 아버님한테 끝장나는것도 다 아는데 아마 그사람 머릿속엔 그런거 없을겁니다. 자다가 깨서는 갑자기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나갈거라고 다짐햇었습니다 근데 이성이란게 갈수록 없어진다고 고백햇엇습니다. 왜 그리 싸우냐고 묻는다면..말하기는 너무 길고 서로 상처주고 받은걸 잊지 못해서 라고 하겟습니다 이제 가출이란거에 익숙해졌고 하루이틀 정도는 혼자 잘보냅니다..여전히 먹지는 못하지만. 시댁에 전화해도 문걸어잠그고 찾지도 말라 그럽니다 이젠 이런거에 익숙해지는 내자신이 무섭습니다. 어디에 말하기도 겁나고 두렵습니다. 우리집에 알리면 이사람 꼴이 뭐가될까 두렵습니다. 이 사람 왜이럽니까.. 난 어떻게 처신해야 합니까 안나가게 할수는 없는 겁니까
누가 이사람좀 해석해주세요..
눈물입니다 눈물..
이사람과 결혼한지 육개월쯤 됐어요 얘기를 다 들어보시고 도와주세요..
기가막힐겁니다
만난지 일년되는 날 결혼했구요
둘다 다혈질적이면서도 통하는게 많았고 열렬히 연애한 동갑입니다
싸울떈 엄청 싸우고 금방 화해하고 좋을떈 엄청 좋은...
이남자는 곰같이 단순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 사람이라 한번 저랑 싸우게되면 그거 말고는 머리속에 아무것도 안떠오른답니다
그래서 결혼전에 저랑 크게 싸우면 연락 끊고 집에 사나흘씩 안들어 가길 종종 했었습니다
제가 싸우면 좀 질리고 숨막히게 몰아붙이는게 있어요
알면서 한번에 고쳐지지는 않으니까 일단 두사람 성격 탓은 말아주세요
아뭏든 결혼 한달전에도 없어져서는 시어어님이 찾아내고 저희집에 와서 결혼하면 이런일 없을거라고 빌고 ...이떄 알았습니다. 평생 이러고 살수밖에 없을것 같다는..
싸우지 않을때는 정말 잘합니다. 집안일도 이해심도 심성도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배려도 자상함도 ..
그런데 싸우기만 하면
지금..결혼한지 육개월 됏는데 한달에 한번 꼴로 나갑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싸웁니다
제가 아팠어서 좀 예민한것도 잇습니다
제가 나가라고도 했고 지발로 나가기도 햇습니다.
술도 담배도 안하는 사람이라 유일한 취미가 게임입니다. 나가면 겜방에서 잇습니다
가는 게임방 뻔해서 몇번 찾아냈더니 더 꽁꽁 숨는법만 늘었습니다.
위치찾기도 둘이 신청했더니 싸우고 나가면 위치숨기기 설정합니다.
나가는거 잡기도 해봤고 들어오면 빌기도 해봤고 시댁에 알리고 찾기도 해봤고 둘이 노력하자고도 해봣고 밤새 싸우기도 해봣고 할짓은 다했던것 같습니다
언제가됐던 가라앉으면 알아서 들어오니까 찾지말라고도 합니다
나가면 전 메일을 보냅니다..전화꺼놓고 찾을수도 없으니 이방법 뿐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 하자고도 내가 뭘 잘못했다면 고치라고도 해봤고 끝낼거면 들어와서 끝장내고 나가라고도,,나한테 벌줄거면 다른방법을 택하라고도 햇습니다.
그러면 며칠잇다 답메일이 오기를,, 니가 무슨 잘못이 있니 다 내 잘못이지 그런데 너랑 나랑 싸우는건 답이없다....이렇게 옵니다.
옆에서 싸우는건 답이 있지만 나가서 없어진 사람한테는 어떤 답도 찾을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럽니다
정작 저랑 끝낼생각은 없다고 그럽니다..사랑이라는건 변함없다고 합니다만
제가보기엔 사랑해줄떄도 그리고 싸우고 나갈떄도 다 진심인것 같습니다.
그냥 너무 자주 반복되는 싸움과 화해가 끔직하다고 합니다
같이 노력하자고 해봐도 싸워도 나가지 말라고 해봐도...소용없을 거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일년내내 그렇게 살아왔이때문에.
처음 나갔을땐 반나절만에 지발로 왔습니다
그담번엔 이틀 삼일
이제는 일주일 정도는 거뜬히 안들어옵니다.
양말 속옷...저희 시댁 다 직장다녀서 낮에 아무도 없을때 가서 씻고 갈아입고 옵니다. 저희집근처에요
직장...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라 일주일에 삼사일만 출근하기 때메 그걸 무서워 하지도 않습니다
시부모...죄송하게는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사람 겁나는거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처음 나갓다 들어왓을떄는 아무말없이 믿겟다고도 해봣고 싸우기도 해봤고 다짐도 받아봣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안하고 저역시 아무것도 안믿습니다
이렇게 사는게 겁납니다
싸워서 나가는게 구십프로입니다. 나가라고도 해봤고 저 우는데 새벽에 지발로 나간적도 잇습니다
제가 뭘 던지기도 그사람이 뭘 던지기도 하고 한번 싸우면 정말 끝나게 싸웁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멀쩡히 나갔다가 안들어옵니다. 그저께 다퉜다가 표면적으로 화해했는데 안들어옵니다. 아마 들어와서 다시 싸우게 될거라는 생각에 끔직했겠죠. 지금으로선 이정도 추측뿐입니다
헤어질건가..이렇게는 못산다...이건 결혼생활이 아니다 정상이 아니다..물으면
..너랑 헤어질거는 아니라고 합니다. 사랑도 하고 니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싸우면 아무생각도 안든답니다 ..잘못가고 있다는걸 이러면 절대 안된다는걸 아는데 알면서도 그런답니다
그도 저도 잘 아는 제삼자는, 그사람 마음에 내가 백퍼센트이기 때문에 그게 틀어지면 못견디는거라고 싫어서 나가거나 너더러 나가라고 하는것보다는 이해할만 하니까 참으라고 합니다
아니 혼자서 잘 지내는 법을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그 사람을 고치거나 해결할 방법은 없을 것 같다고 안싸우는 방법이라도 연구해보라고 합니다.
저도 욱하는거 참아보려고 소리도 덜 질러보도록 트집도 덜잡도록 이성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은 하고있엇습니다만..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저께 결막염와서 같이 병원도 다녀왔고 감기때문에 열나서 또 병원가야 한다는거 아는데 안옵니다
오늘까지 인터넷 안내면 끊기는것도 알고 시댁에 다알렷기때문에 아버님한테 끝장나는것도 다 아는데
아마 그사람 머릿속엔 그런거 없을겁니다.
자다가 깨서는 갑자기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나갈거라고 다짐햇었습니다
근데 이성이란게 갈수록 없어진다고 고백햇엇습니다.
왜 그리 싸우냐고 묻는다면..말하기는 너무 길고 서로 상처주고 받은걸 잊지 못해서 라고 하겟습니다
이제 가출이란거에 익숙해졌고 하루이틀 정도는 혼자 잘보냅니다..여전히 먹지는 못하지만.
시댁에 전화해도 문걸어잠그고 찾지도 말라 그럽니다 이젠
이런거에 익숙해지는 내자신이 무섭습니다. 어디에 말하기도 겁나고 두렵습니다. 우리집에 알리면 이사람 꼴이 뭐가될까 두렵습니다.
이 사람 왜이럽니까..
난 어떻게 처신해야 합니까
안나가게 할수는 없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