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길바닥에서 신랑한테 맞더라구요...

오지랍20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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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언닌데, 평소에 옷두 잘입구 저한테 있는 집 사람인것 처럼

 

말해서 생각도 못했는데, 사무실 사람들이 난리가 났더라구요.

 

회사특성상 밤 열시까지 근문데, 회사 주차장에 그 언니 신랑이 나타

 

나서 생 난리를 치고 사람들이 걱정되서 내려가봤는데, 지구대 경찰

 

들이 와서 말리지도 못하구 서있구 길바닥에서 그 언니를 패는데, 아

 

찔하대요..사람들 말이 깔리구 널린데 빚인데, 본인은 돈두 하나 못

 

벌면서 고급승용차 타구 다니구, 언니가 돈번다구 나와서 잘나가니

 

까 의처증이 더 심해졌다더라구요. 얘기로만 듣던 일을 눈앞에서 겪

 

으니 잠도 안오고 제 속이 더 타들어 가네요.  당장 다음주부터 그언

 

니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알고보니 저만 모르고 다른사람들은

 

다 알구 있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구 그언니한테 지기 싫어서 얼마나

 

까탈을 부렸는데,,,미안하구 답답합니다. 남편이 친정에두 해코지해

 

서 친정돈 다 갖다 쓸어박구 연 끊구 산다는데, 이런경우 달리 답이

 

없는건가요?  저수지루 끌구 들어가 죽인다구 하구, 옷 다 발가벗겨

 

동네 방네 끌구 다니며 패구 보통 미친 사이코가 아닌것 같어요.

 

남의 일이라 답답하기만 하구 함부루 말할수 있는 것두 아닌데, 법적

 

으루 접근 금지나 뭐 이런거 못내리나여?

 

답답해 잠두 안오네여..무섭기두 하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