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이버상에 글을 올려서 무슨 결과를 바라겠냐만은.. 답답한 이심정 여기에라도 풀어버리고 위로받고싶으마음에 남깁니다.. 결혼3년차.. 제나이 29살.. 신랑32살.. 신랑은 제가 중학교때에 좋아했던 오빠예요.. 웃기고 날 재밌게 해주던.. 하지만 그때 신랑은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선을 정해놓고 절 그냥 이쁜여동생.. 그정도로만 봐왔었지요. 그후 세월이 지난후 우린 고향의 한 술집에서 다시 만나게되구 너무반가운마음에 같이 술을 마시고 이래저래 얘기를 나눴습니다. 번호도 교환하구 신랑은 서울 전 인천에있었거든요.. 가까우면 가까운 거리다 하면서 주말에 가끔 만나고 그랬어요 신랑이 그때 고향에 있던 학교중 남자학교중에서는 2번째로 공부잘하는 인문계에 진학중이였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에 취직해서 다니고있다더라구요 죽도록 공부했데요 대충 이렇구요 그리하여 1년연애끝에 결혼을 했지요. 신랑은 대기업에 아주 멋지지만 전 솔직히 별볼일 없는 사람이거든요. 처음엔 좋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사회생활..접대.. 이런것이 잦아지고 업소여성과 연락도 자주하고 2차나간것도 몇번 걸리구.. 너무마음이 아팠어요 그옛날 내가 좋아하던 재밌던 그오빠가 이런사람이였다니.. 이렇게 변해버렸다니.. 성공하기위해 가족빼곤 다 버렸다는 신랑.. 옛날에 비해 차가워진 신랑.. 그런 그사람이 이젠 업소에서 만난 여성과 바람이 아닌 연애를 하나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좋아해서 결혼했는데.. 단순바람이 아닌 연애를 합니다 이젠.. 이젠 대놓고 만나고 연락하구요..결혼 3년만에 이럴수있다는것에 정말 슬픕니다.. 아이가 없어서 이혼하려면 쉽겠지만 어디 한번 맺은 인연 쉽게 헤어질수있겠어요.. 전 아직도 사랑하니깐 이렇게 생각하고있겠죠.. 남편은 어떨지 모르지만.. 대기업에 다닌다고 솔직히 능력도보고 그랬죠.. 당시에사귀던 남자가있었는데 헤어지고 지금의 신랑과 결혼했습니다 능력도 보고 예전의 좋아하던 감정도 되살아난거같았구요.. 제 생각이 많이 짧았던 거겠죠?? 그래도 지금은 신랑을 사랑하는데.. 신랑의 외도로 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답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위로가 필요해서 이렇게 남길뿐이예요 한심하다고 왜 그렇게 사냐고 젊은데 다시 시작하라고.. 그런말들도 많이 해주네요 친구들이.. 친구들도 아니고 친한친구 두명밖에 모르는 사실이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톡을 읽으면서.. 제가 이런글을 올릴줄은 상상이나 해봤을까요...
남편의 외도로 제인생이 비참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사이버상에 글을 올려서 무슨 결과를 바라겠냐만은..
답답한 이심정 여기에라도 풀어버리고 위로받고싶으마음에 남깁니다..
결혼3년차.. 제나이 29살.. 신랑32살..
신랑은 제가 중학교때에 좋아했던 오빠예요.. 웃기고 날 재밌게 해주던..
하지만 그때 신랑은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선을 정해놓고 절 그냥 이쁜여동생..
그정도로만 봐왔었지요. 그후 세월이 지난후 우린 고향의 한 술집에서 다시
만나게되구 너무반가운마음에 같이 술을 마시고 이래저래 얘기를 나눴습니다.
번호도 교환하구 신랑은 서울 전 인천에있었거든요..
가까우면 가까운 거리다 하면서 주말에 가끔 만나고 그랬어요
신랑이 그때 고향에 있던 학교중 남자학교중에서는 2번째로 공부잘하는 인문계에
진학중이였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에 취직해서 다니고있다더라구요
죽도록 공부했데요 대충 이렇구요 그리하여 1년연애끝에 결혼을 했지요.
신랑은 대기업에 아주 멋지지만 전 솔직히 별볼일 없는 사람이거든요.
처음엔 좋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사회생활..접대.. 이런것이 잦아지고
업소여성과 연락도 자주하고 2차나간것도 몇번 걸리구..
너무마음이 아팠어요 그옛날 내가 좋아하던 재밌던 그오빠가 이런사람이였다니..
이렇게 변해버렸다니.. 성공하기위해 가족빼곤 다 버렸다는 신랑..
옛날에 비해 차가워진 신랑.. 그런 그사람이 이젠 업소에서 만난 여성과
바람이 아닌 연애를 하나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좋아해서 결혼했는데.. 단순바람이 아닌 연애를 합니다 이젠..
이젠 대놓고 만나고 연락하구요..결혼 3년만에 이럴수있다는것에 정말 슬픕니다..
아이가 없어서 이혼하려면 쉽겠지만 어디 한번 맺은 인연 쉽게 헤어질수있겠어요..
전 아직도 사랑하니깐 이렇게 생각하고있겠죠.. 남편은 어떨지 모르지만..
대기업에 다닌다고 솔직히 능력도보고 그랬죠.. 당시에사귀던 남자가있었는데
헤어지고 지금의 신랑과 결혼했습니다 능력도 보고 예전의 좋아하던 감정도
되살아난거같았구요.. 제 생각이 많이 짧았던 거겠죠??
그래도 지금은 신랑을 사랑하는데.. 신랑의 외도로 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답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위로가 필요해서 이렇게 남길뿐이예요
한심하다고 왜 그렇게 사냐고 젊은데 다시 시작하라고.. 그런말들도 많이 해주네요
친구들이.. 친구들도 아니고 친한친구 두명밖에 모르는 사실이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톡을 읽으면서.. 제가 이런글을 올릴줄은
상상이나 해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