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이 밉다

시노비2009.05.23
조회159

(현실과 다를수도 있는 사견임)

 

내 손이 밉다

 

난 작년 투표에서 그분을 뽑았다

 

많은 이유도 없었다

 

그분이 한 교회에 장로인것도 알았고

 

ceo 출신이라는것도 알았다

 

그분이 우리 나라 경제의 어려움의 상황을

 

ceo 라는 경험과 장로라는 직책이 지혜롭게 이겨낼것이라는 것과

 

자신이 해낸 모든 성과를 하나님품에 돌릴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그리고 난 나의 손으로 투표를 했다

 

지금 꼴이 어떤가...

 

그분의 조세 정책과 부동산 정책 그리고

 

서민 안정 정책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이없는 정책들

 

사라진 등록금 반값 공약

 

공기업의 민영화를 주장하지만 사실 그분의 가족들이 그 기업을 인수하게 되고

 

대운하정책 하나로 몇조원이 떨어지는걸 알기에

 

대운하 주변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것을 알기에

 

남몰래 추진하는...

 

그리구

 

도저히 용서 안되는건

 

보복정치의 일면

 

노 전 대통령의 비리 라고 하면서

 

가족을 족친 일...

 

투자니, 뇌물이니, 부동산이니 하면서

 

본인은 죄가 있었는가...

 

그 가족의 잘못 아닌가...

 

그전 김 전대통령의 아들이 비리를 저질렀을때

 

그분은 대국민 사과 한방에 모든걸 해결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가...

 

난 국회의원 선거에는 일이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최우위에 있을때 난 걱정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같은 방향이라면 과연 누가 그들을 막을까

 

 

정치의 쓴물인가

 

아직도 친일파를 숙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야하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을때

 

세금으로 노벨상을 로비했다는 루머를 퍼트렸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되자 탄핵을 준비했고

 

임기 내내 욕을 했으며

 

임기 후에 보복을 하고

 

서거까지 몰고 갔는가...

 

아직도

 

입맛에 맞게 꿀을 바른 말로

 

노인과 주부들을 속이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 대한민국을 이용하는가

 

대한민국 국민을 이용하는가...

 

더 두려운건

 

이런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고 책상에 앉아있을 한국의 청년들이 있는것이고

 

더더욱 두려운건

 

한국 경제가 박스권을 벗어나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면

 

지금 정권에 불만을 가지건 가지지 않건 간에

 

그들의 실적만 보고 마음이 변하여

 

그들이 우리나라 경제를 살렸다느니 하는 헛소리로

 

내후년에 있을 투표에

 

다시한번 병신짓을 할지도 모른다는것....

 

모든 경제 수치가 하락해도 성장률 하나만 보고

 

우리나라 경제는 선방했다 같은

 

유치원생도 상황을 알면 알아차릴 짓을 하는 자가

 

몇조원을 가지고 나라 환율을 잡겠다고 난리쳐서

 

몇조원을 환율 시장에 쏟아버린 자가

 

우리 나라의 경제를 담당하고 있으며

 

촛불시위의 대부분 사람들은 노숙자 실직자라고

 

그들이 매달리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나라의 정치를 맡고 있다...

 

손이 떨린다

 

내 손 하나가 지금

 

우리나라를 망쳤다

 

겨우 투표권 하나 라고 생각한 그 한표가

 

나라 꼴을 망친다

 

대한민국 국민들아

 

대한민국 청년들아

 

제발 정신 차리고

 

정권에 얼룩진 언론을 보지말고

 

사실을 바라보고

 

후회할 투표따위 하지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