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일단 여러분 제 말좀 들어주세요ㅜㅜ 너무너무너무 답답하고 속터지고 화나서 써봅니다 물론.. 스크롤의 압박이 잇을듯............ 그의 만행들이 이렇게 길다는겁니다ㅋㅋㅋ 저는 20살 여자인데요 제 남자친구와는 같은 학교 같은과 CC랍니다 대학 입학전 정모에서 만나 알게됫엇는데 입학후에 남자친구의 대시로 몇번 싫다햇으나 결국 사귀게 되엇죠 근데 소문에 이여자저여자 찔러보고 다닌다는 소문이 좀 들렷는데 걔 룸메가 말하기를 착한애라고도 하고 저를 좋아한다구 하길래 그냥 넘겻어요 사귀고 삼일정도 지낫을까? 다같이 술을 먹고 집에 가는길에 갑자기 급 생각이나서 남자친구한테 핸드폰을 내놔보라구 햇죠ㅋㅋ 뜨끔햇는지 안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찔리는거잇어? 햇더니 없대요 찔리는거없으면 내놓으라구햇죠 계속 안주더니 결국 찔리는거잇다더라구요ㅋㅋㅋㅋㅋ 뭐가 찔리냐니깐 여자정리를 아직 안햇대요~ 그래서 내놔 해서 제 핸드폰 남자친구 주고 남자친구핸드폰을 들고 왓어요 집에 가는 택시안에서 문자를 보니까 대부분 제 문자엿는데 중간중간섞인 몇여자 문자들중에 정말 충격적인 문자몇통이... 예전 일이라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어떤 여자한테 자기야 어쩌고저쩌고, 또 그여자한테 우리 자기는 내가먼저 연락안하면 연락두없쪄... 그리고 마지막은 자기야 나 요즘 밤마다 흥분되 어떡해? <<<<<<<<<<<ㅡㅡ...;;;;;;; 분명 스팸이나 광고문자 아니고 아는어떤여자의 문자엿습니다 그 문자를 읽고 놀라 뒤집어질뻔햇어요ㅋㅋㅋ 친구는 제남자친구한테 넌이제 죽엇다라고 문자 보내고잇고 저는 그여자한테 당장 문자해서 남자친구인척, 목소리듣고싶으니까전화달라햇죠ㅋㅋ 전화는안오더라구요... 제길 남자친구한테 문자해서 이여자뭐냐고 뭐라하니까 아이게아닌데! 해가며 나중엔 애교로 때우면서 미안하다고 넘어갑디다.... 남자친구 핸드폰에 배터리가 없기에 짧게 문자하고 그냥 낼 학교에서 보자.. 하는 마음으로 그날은 넘겻어요 아침에 학교가니까 걔 룸메 하나가 남자친구가 갖다달랫다면서 저한테 핸드폰배터리랑 잭이랑 케이스 주더라구요 받아서 배터리바꾼담에 전화부를 봤더니..... 우리학교 여학생들 번호를 포함해서 남자친구가 살던 목포의 여자들과 여기쪽여자들 다른지역 여자들... 여자만 그룹을 나눠서 세개쯤 됬으려나?? 세어보니 거의 200명 가까이 되는거 같앗습니다 후덜덜...... 결코 그렇게 생겨먹진 않앗는데 뭐 이렇게 여자번호가 많나 햇죠 우리학교 여자번호는 거의 다 아는거같은 심정?ㅋㅋ 저희과엔 여자가 많지않은데.. 아무튼 통화목록에 연락많이한 순서대로 랭킹을 볼수잇게되잇더라구요 그래서 상위 10명정도 문자오는거 여자친구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다 문자하고 수신거부하고.... 그 충격적인 여자는 타지역그룹이엇는데 그날 연락이안오더라구요 다음날 저녁에 노래방 가서 잇엇는데 드디어 그여자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또 자기 어쩌고..... 그래서 옆에 잇던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면서 뭐냐고 그랫죠 그러곤 그여자한테 또다시 전화해달라구 문자를 보냇습니다ㅋㅋㅋ 그러니까 왜...? 하는식으로 문자오길래 목소리듣고싶다고 애교부렷죠ㅋㅋ 전화오길래 걸렷구나... 받을려니까 남자친구가 자기가 얘기한다는거에요 싫다고 내가 통화해본다 하고 자신잇게 받앗습니다 제가 여보세요? 하니까 여자목소리라 당황햇나봐요 첨에 여보세요 하고 말이없어요.. 너 누구냐고 막 뭐라햇는데 계속 말이없더니 뚝 끊는겁니다... 으악 열뻗쳐ㅠㅠ 뭐 이리 소심한여자가 다 잇나.. 문자햇죠 나 얘 여자친군데 연락하면 죽는다고 식으로 문자한거같아요 그러곤 남자친구한테 나 이여자땜에 화나잇는거라고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러브비트? 라는 게임에서 알게된여잔데 나이가 자기보다 많은것만 안데요 핸드폰 심심할때마다 장난치는 여자라고.. 참내 어이가없어서ㅡㅡ; 그래서 그 밤마다 흥분되네 어쩌네 하는 문자보여주고 설명해보라니깐 한참을 머뭇대더니 엄청 순진한 여잔데 혼자서 자위 하는걸 자기가 가르쳣대네요;; 당황;;;;;;;; 휴... 그여자 다신 연락안올거같으니 수신거부해놓고 아무래도 분이 안풀려서 문자한통 더해놓고 번호지웠어요ㅋㅋ 그러고도 핸드폰은 쭉 바꿔서 갖고 잇엇죠 그뒤로는.. 제가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를 술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저는 술약속이 자주 생기곤 햇는데 그때마다 별말은 안하는거 같앗어요 근데 나중에 남자친구 룸메한테 들은말은.. 막 제가 또 술먹으러 간댓다고 하소연햇다는거에요 룸메가 저한테 술약속 좀 줄이라고... 그래서 그 뒤론 진짜 많이 노력해서 거의 일주일내내엿던걸 일주일에 서너번.. 한번으로 줄여나갓죠 그치만 술먹을때 거의 다 남자친구가 아는 친구들이랑 먹구 미리 말하고 먹고 남자친구랑같이먹고 했었어요ㅜㅜ 한번은 자기랑 같이잇을때만 먹으라길래 그 뒤로는 쭉 술먹을때 말하고 같이 데려가서 먹고... 제가 생각해도 사귀면서 초반부터 너무 자주 싸운거같앗어요 심하게 싸운건 아닌데 투닥투닥 정말 자주 싸웠죠.. 저는 그래도 맞춰 갈려고 남자친구가 이런거 싫다 하는거 고쳤거든요! 술도 줄이고 첨에 사귀기전 작업단계에 남자친구랑 경쟁..? 사이 엿던 애가잇는데 거기서 저를 결국뺏은건데 그 남자애를 정리햇으면 하는거같더라구요 착한앤데.. 그래서 일부러 그 남자애한테 틱틱대고 멀리해서 같이 안다니게됬어요 학교에서 엠티가서 장기자랑으로 남자친구를 포함한 다섯명이 여장하고 프리티걸을 췄었거든요ㅋㅋ 프리티걸끝난뒤에 장기로 춤 더 춰보라햇는데 추더라구요 엠티끝난뒤에 댄스동아리부회장이 남자친구 춤잘춘다고 캐스팅해갓어요 남자친구가 고등학교때 댄스동아리엿더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왠지 들여보내고 싶지 않은 느낌이 팍팍 드는거에요! 아 정말 저 동아리 맘에안든다 안들어갓으면 좋겟다하는 느낌..... 결국 들어갓는데 4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습 들어가는거 같았어요 그땐 핸드폰을 다시 서로 돌려줬엇거든요 남자친구가 기숙사살면서 학교는 잘안가는데 동아리는 정말 꼬박꼬박 나갑디다 어이가없어서.. 바뀐거 아니냐니깐 동아리에는 자기가 꼭 필요하다는거에요 저는 그 동아리 싫다고 말하고.. 못마땅햇지만 지켜볼수밖에없엇어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거니까 어쩌겟어요 진짜 싫어도 뭐라 할 수도 없고ㅋㅋㅋ 그런데 연락을 잘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제문자도 좀 씹는거같고.. 요금이없으면 모를까, 4월초면 요금이 이제 막들어온건데 연락을 잘 안하다니 용서할수없엇습니다ㅋㅋㅋㅋㅋ 저는 연락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몇번 화도내고 연락 제대로 하라고하고 문자씹지 말라고하고 많이 싸웠죠 근데도 알앗다고만 하면서 안고치는겁니다 아... 화나게...... 그러고 얼마 안되 알게되엇죠 동아리선배누나를 맘에 들어한다더라구요 그 선배랑 연락하고 저하고는 잘 안하고.. 사귄지 얼마나됬다고 그새 한눈파는지;; 사귄지 한달쯤 된 때엿나? 아무튼 그전부터 동아리 들엇엇으니 한달도안된새잖아요 결국 남자친구는 지 친구한테 호되게 욕먹고 정신차리고 저하고도 통화해서 이제부터 잘한다하고 사실 권태기엿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그 동아리 정말 싫으니까 나오라고 햇어요 친구한테 욕먹은뒤로 탈퇴햇죠 그때 제가 미리 쐐기를 박아두엇습니다. 난 너한테 잘할만큼 잘햇고 고치라는거 다 고쳣는데 넌 변하는것도 고치는것도없엇고 잘해준거 하나도 없엇으니 넌 나한테 헤어지잔말 할 자격없다고 그러니까 제말이 다 맞대요 그렇게 앞으로 잘하겟단 말을 듣고 잘하겟지 햇어요.. 그리고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또 애가 연락 심하게 잘안하고 엄청 싸웠죠 아주.. 제눈에 보엿어요 헤어질려고 발악하나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오기라는것도 생기고 4월부터 헤어지란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더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가 너랑 헤어지나봐라 난 절대 안헤어질거다 란 결심을하고잇는데 결국 이제 별의별 막말 다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ㅋㅋㅋ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앗으면 저한테 마음없다 하는 말에도 아무렇지않앗을까요 제가.. 5월5일이 남자친구 생일이엇는데 그 뻔뻔한놈은 양심도없는지 아마 2일엔가? 저한테 생일선물을 달라는식으로 말을 햇을거에요 그리고 4일새벽에 저렇게 싸우고ㅋㅋ 그래도 남자친구니까 저는 싸우고 일어난 뒤에 케익을 직접만들엇거든요 생전 처음 만들어보는 케익.. 하필이면 친구한테 들은말론 초코케익좋아한대서.... 초콜렛도 만들어본적없는데 초콜렛 다 녹이고 시트에 바르고.. 한손다쳐서 깁스하고 잇엇는데 그것도 풀고 만들엇죠 속으로 난 미쳣다라 생각하면서 그렇게 5일 생일날 만나기로 해놓고 하루종일 자느라 연락이없는거에요 이해햇죠.. 전날 술먹고 날샛으니까 이해하자^^ 빠득 하면서ㅋㅋㅋㅋㅋㅋ 5시쯤 일어나는거 같더라구요 택시타고 기숙사로 가고잇는데 저 잠깐 보고 목포간다는겁니다ㅡㅡ.. 완전 열받아서 기숙사앞에서 대기타고잇다가 나오길래 만낫는데 옆에 놓인 케익상자보고 지 주는거냐 묻길래 엄청 쏘아 붙이면서 어 그래 니 주는거다 이랫습죠... 의외라는듯 감탄하더니 어? 하곤 이거 설마 만든거냐고 하더라구요 만든거다 어쩔래ㅡㅡ 근데 니가 지금 목포간다고?! @#ㄸ%ㅛ^!@!$ㅛ!! 둘이 기숙사앞에 두세시간쯤 거의 말없이 앉아잇엇을거에요ㅋㅋㅋㅋㅋ 저한텐 5일에 만나자 해놓고 목포애들이랑도 미리 약속 잡아놨다는데 그걸 가기직전에 저한테 말하는게 말이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 목포를 가지 말던지 같이 목포를 가던지 선택하라 햇어요 지혼자 목포를가겟대요ㅡㅡ 계속 못가게 하니까 결국 그날 저랑 심야영화봤네요 그뒤로 7일엔가 만나서 제가 나 눈치 빠르다고 너 연락하는 사람 잇는거 안다고 누구냐고 그러니까 말 안하더니 제가 단호하니까 결국 목포아는동생이라더군요 핸드폰 달라니까 화내면서 안주더라고요 그냥 차라리 번호가져가서 제가 말하라면서; 그래서 번호만 받아왓어요 8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연락하지 말라 싸우고 문자로도 싸우고 타이르고 하다가 그 여자애가 남자친구 옛날여자친구란걸 눈치챗죠 17살먹엇던데... 아흐 그 어린게 저한테 반말하면서 얘기해주더라구요 걔랑사귀면 이런일 많이 겪어야 하네 어쩌네 바람피는거 한순간이더라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이자식 습관이 이렇게 들은놈인가보더라구요 남자친구 소문도 진짜 안좋은거 초기부터 알고 잇엇어요... 근데 그 여자애한테랑 남자친구 동창들한테 사실임을 확인햇죠ㅋㅋㅋ 갈X, 찌질이, 항상맞고다님... 하.. 창피하네요..... 헤어지네 마네 남자친구랑 또 새벽내내 싸우다가 제가 참고 헤어지잔 말 안해서 헤어지진않앗어요ㅋㅋㅋㅋㅋ 8일에 날 밝고 학교왓다가 어버이날이라고 목포간다고 하더라구요 가나보다 햇는데 학교다녀야하니까 일요일엔 다시 올라와야하는데 일요일에 저녁에 하는말이 이모일 도와주고 월요일 아침일찍 올라온다는거에요.. 못마땅해서 그냥 지금 올라오라고 계속 말햇으나 이말 저말하며 시간을 허비하더군요 ㅋㅋㅋㅋㅋ제가 전화해보라고 햇어요 계속 안하길래 정색하면서 전화하라고 햇더니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문자오더라구요 어디서 뭐하냐햇더니 친구일 도와준데요 어딘지 아십니까.. 무려 노래홀............ 악 뒤로 쓰러진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그냥 카운터보고 팁만 받는거라고 그런일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사람 기분이.. 자기 남자친구가 그 안에 잇는데 유쾌하진 않은거잖아요? 하긴 웨이터는 외모랑 키 보는데.. 자격은 부족하겟다 생각은 햇음..... 결국 안올라오고 지 고집대로 거기 잇다가 겜방가서 날새구 학교 오겟대요^^ 꼭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하고 새벽에 네이트온으로 두세시간쯤.. 둘이 대화창으로 얘기하다가 또 지가 싸움을 만들어갓어요 저는 이제 뻔한얘기니까 걍 어쩌라고ㅋㅋㅋ 식으로 화도 별로 안나고.. 그러곤 5시쯤에 6시에 깨워달라고 말하고 잣어요 6시 10분쯤에 전화와서 일어나라고 깨우길래 어디냐니깐 겜방이라구 이제 나간다하더라구요 올라온다고ㅋㅋ그렇게 끊고 제가 8시30분쯤에 전화해봤는데 꺼져잇길래 배터리없엇으니까 하고 이해를햇어요 그리곤 남자친구 룸메한테 문자해서 왔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안왔대요 하루종일 30분정도 간격으로 전화햇는데 계속 꺼져잇더니 오후 5시 10분쯤엔 켜져잇더라구요ㅋㅋ 받을때까지 햇는데 10분뒤에 다시 꺼졋다 나오더라구요? 참자.. 씻으러간동안 내가 전화햇는데 배터리가 나갓겟지ㅡㅡ...... 한 십분에서 이십분 간격으로 전화해보는데 6시 20분까지는 쭉 꺼져잇다고 나오다가 6시 30분에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겁니다.............. 헐.... 황당해서..;;; 번호를 바꾼거같더라구요 결국 바뀐번호는 이틀만에 알아냇습니다만은 일부러 연락안하고 지켜보고 잇엇죠ㅋㅋ 싸이도 매일 들어가보는데 메인사진 저엿는데 12일에 바꿔놓고 대문글이랑 홈피 제목에 잠수 써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엔 메뉴 다 닫고 노래를 바꿔놨나? 15일엔 없던 스킨이랑 메뉴효과까지 삿더라구요 얼씨구.. 19일엔 투애니원노래 사서 노래 추가해놓고ㅋㅋ 20일엔 메뉴를 다시 열엇더라구요ㅡㅡ.. 사진첩,동영상,방명록.. 그리고 22일. 저녁에 들어가보니 무려;;; 홈피제목에 H.R♥ 되잇는거에요;;;;;;;;;;;;;;; 아나 황당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그러나 지켜보고잇자니까 이제 대놓고 다른여자.. 휴...... 저 오늘 목포내려갑니다^^ 잡아오려구요ㅋㅋㅋ 응원해주세요 왜 안헤어지냐고 버리라고 하시는분들 많을겁니다 걔친구들이나 제친구들도 제가 훨씬 아깝다고 쓰레기같은놈이라고... 제발헤어지라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누구좋으라고 헤어지나.. 그놈은 나한테 더 당해봐야한다 버릇을 고쳐놔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헤어지지 않을겁니다... 끝까지 괴롭혀야죠 저 별명이 구은재에요ㅋㅋ 복수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참 긴 스크롤의 압박속에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 토요일에 쓰고 내려가서 찾아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일요일이네요... 목포 다 뒤져서 찾아냇어요 훗.. 남자가 되서는 얘기좀 하게 공터로 가자니까 안가고 한사코 가게 앞에서 얘기하라더라구요ㅋㅋㅋ 물론 죽어라 때릴 작정하고 갓던거지만.. 바로뒤에 좀 늦게 도착한 제친구하나를 보더니 맞을까봐 기겁하고 가게안으로 바로 도망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사장한테 일러서 저희 그 사장한테 고함소리로 욕먹고 쫓겨낫어요.. 일끝날때까지 기다렷다가 만나니까 맞을까봐 미리 지친구 불러놓고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남자망신은 다시키대요... 나중엔 걔친구도 얘기 듣고 결국 제 편ㅋㅋㅋ 한참 저한테 혼나다가 분한만큼 제가 때리고 헤어질랫는데 맞기싫엇는지 지가 앞으로 진짜 잘한다고 거듭거듭약속하던데 뭐.. 그걸 믿진않구요.... 서로 핸드폰 바꿔가지고 올라왓습니다ㅠㅠ 아 진짜 억울해서 그냥은 못헤어지고 정말 쌓엿던거 다 때려버리고 풀고 헤어지고 싶은데 엉엉엉
살다살다 이런 남자친구는 첨만나요 속터짐
휴......... 일단 여러분 제 말좀 들어주세요ㅜㅜ
너무너무너무 답답하고 속터지고 화나서 써봅니다
물론.. 스크롤의 압박이 잇을듯............
그의 만행들이 이렇게 길다는겁니다ㅋㅋㅋ
저는 20살 여자인데요 제 남자친구와는 같은 학교 같은과 CC랍니다
대학 입학전 정모에서 만나 알게됫엇는데
입학후에 남자친구의 대시로 몇번 싫다햇으나 결국 사귀게 되엇죠
근데 소문에 이여자저여자 찔러보고 다닌다는 소문이 좀 들렷는데
걔 룸메가 말하기를 착한애라고도 하고 저를 좋아한다구 하길래 그냥 넘겻어요
사귀고 삼일정도 지낫을까? 다같이 술을 먹고 집에 가는길에
갑자기 급 생각이나서 남자친구한테 핸드폰을 내놔보라구 햇죠ㅋㅋ
뜨끔햇는지 안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찔리는거잇어? 햇더니 없대요
찔리는거없으면 내놓으라구햇죠 계속 안주더니 결국 찔리는거잇다더라구요ㅋㅋㅋㅋㅋ
뭐가 찔리냐니깐 여자정리를 아직 안햇대요~
그래서 내놔 해서 제 핸드폰 남자친구 주고 남자친구핸드폰을 들고 왓어요
집에 가는 택시안에서 문자를 보니까 대부분 제 문자엿는데
중간중간섞인 몇여자 문자들중에 정말 충격적인 문자몇통이...
예전 일이라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어떤 여자한테 자기야 어쩌고저쩌고,
또 그여자한테 우리 자기는 내가먼저 연락안하면 연락두없쪄... 그리고 마지막은
자기야 나 요즘 밤마다 흥분되 어떡해? <<<<<<<<<<<ㅡㅡ...;;;;;;;
분명 스팸이나 광고문자 아니고 아는어떤여자의 문자엿습니다
그 문자를 읽고 놀라 뒤집어질뻔햇어요ㅋㅋㅋ
친구는 제남자친구한테 넌이제 죽엇다라고 문자 보내고잇고
저는 그여자한테 당장 문자해서 남자친구인척, 목소리듣고싶으니까전화달라햇죠ㅋㅋ
전화는안오더라구요... 제길
남자친구한테 문자해서 이여자뭐냐고 뭐라하니까
아이게아닌데! 해가며 나중엔 애교로 때우면서 미안하다고 넘어갑디다....
남자친구 핸드폰에 배터리가 없기에 짧게 문자하고
그냥 낼 학교에서 보자.. 하는 마음으로 그날은 넘겻어요
아침에 학교가니까 걔 룸메 하나가 남자친구가 갖다달랫다면서
저한테 핸드폰배터리랑 잭이랑 케이스 주더라구요
받아서 배터리바꾼담에 전화부를 봤더니.....
우리학교 여학생들 번호를 포함해서 남자친구가 살던 목포의 여자들과 여기쪽여자들
다른지역 여자들... 여자만 그룹을 나눠서 세개쯤 됬으려나??
세어보니 거의 200명 가까이 되는거 같앗습니다 후덜덜......
결코 그렇게 생겨먹진 않앗는데 뭐 이렇게 여자번호가 많나 햇죠
우리학교 여자번호는 거의 다 아는거같은 심정?ㅋㅋ 저희과엔 여자가 많지않은데..
아무튼 통화목록에 연락많이한 순서대로 랭킹을 볼수잇게되잇더라구요
그래서 상위 10명정도 문자오는거 여자친구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다 문자하고
수신거부하고.... 그 충격적인 여자는 타지역그룹이엇는데 그날 연락이안오더라구요
다음날 저녁에 노래방 가서 잇엇는데 드디어 그여자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또 자기 어쩌고..... 그래서 옆에 잇던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면서 뭐냐고 그랫죠
그러곤 그여자한테 또다시 전화해달라구 문자를 보냇습니다ㅋㅋㅋ
그러니까 왜...? 하는식으로 문자오길래 목소리듣고싶다고 애교부렷죠ㅋㅋ
전화오길래 걸렷구나
... 받을려니까 남자친구가 자기가 얘기한다는거에요
싫다고 내가 통화해본다 하고 자신잇게 받앗습니다
제가 여보세요? 하니까 여자목소리라 당황햇나봐요 첨에 여보세요 하고 말이없어요..
너 누구냐고 막 뭐라햇는데 계속 말이없더니 뚝 끊는겁니다...
으악 열뻗쳐ㅠㅠ 뭐 이리 소심한여자가 다 잇나.. 문자햇죠
나 얘 여자친군데 연락하면 죽는다고 식으로 문자한거같아요
그러곤 남자친구한테 나 이여자땜에 화나잇는거라고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러브비트? 라는 게임에서 알게된여잔데 나이가 자기보다 많은것만 안데요
핸드폰 심심할때마다 장난치는 여자라고.. 참내 어이가없어서ㅡㅡ;
그래서 그 밤마다 흥분되네 어쩌네 하는 문자보여주고 설명해보라니깐
한참을 머뭇대더니 엄청 순진한 여잔데 혼자서 자위 하는걸 자기가 가르쳣대네요;;
당황;;;;;;;; 휴... 그여자 다신 연락안올거같으니 수신거부해놓고
아무래도 분이 안풀려서 문자한통 더해놓고 번호지웠어요ㅋㅋ
그러고도 핸드폰은 쭉 바꿔서 갖고 잇엇죠
그뒤로는.. 제가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를 술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저는 술약속이 자주 생기곤 햇는데 그때마다 별말은 안하는거 같앗어요
근데 나중에 남자친구 룸메한테 들은말은.. 막 제가 또 술먹으러 간댓다고
하소연햇다는거에요 룸메가 저한테 술약속 좀 줄이라고... 그래서 그 뒤론
진짜 많이 노력해서 거의 일주일내내엿던걸 일주일에 서너번.. 한번으로 줄여나갓죠
그치만 술먹을때 거의 다 남자친구가 아는 친구들이랑 먹구 미리 말하고 먹고
남자친구랑같이먹고 했었어요ㅜㅜ 한번은 자기랑 같이잇을때만 먹으라길래
그 뒤로는 쭉 술먹을때 말하고 같이 데려가서 먹고...
제가 생각해도 사귀면서 초반부터 너무 자주 싸운거같앗어요
심하게 싸운건 아닌데 투닥투닥 정말 자주 싸웠죠..
저는 그래도 맞춰 갈려고 남자친구가 이런거 싫다 하는거 고쳤거든요!
술도 줄이고 첨에 사귀기전 작업단계에 남자친구랑 경쟁..? 사이 엿던 애가잇는데
거기서 저를 결국뺏은건데 그 남자애를 정리햇으면 하는거같더라구요
착한앤데.. 그래서 일부러 그 남자애한테 틱틱대고 멀리해서 같이 안다니게됬어요
학교에서 엠티가서 장기자랑으로 남자친구를 포함한 다섯명이 여장하고
프리티걸을 췄었거든요ㅋㅋ 프리티걸끝난뒤에 장기로 춤 더 춰보라햇는데 추더라구요
엠티끝난뒤에 댄스동아리부회장이 남자친구 춤잘춘다고 캐스팅해갓어요
남자친구가 고등학교때 댄스동아리엿더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왠지 들여보내고 싶지 않은 느낌이 팍팍 드는거에요!
아 정말 저 동아리 맘에안든다 안들어갓으면 좋겟다하는 느낌.....
결국 들어갓는데 4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습 들어가는거 같았어요
그땐 핸드폰을 다시 서로 돌려줬엇거든요
남자친구가 기숙사살면서 학교는 잘안가는데 동아리는 정말 꼬박꼬박 나갑디다
어이가없어서.. 바뀐거 아니냐니깐 동아리에는 자기가 꼭 필요하다는거에요
저는 그 동아리 싫다고 말하고.. 못마땅햇지만 지켜볼수밖에없엇어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거니까 어쩌겟어요 진짜 싫어도 뭐라 할 수도 없고ㅋㅋㅋ
그런데 연락을 잘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제문자도 좀 씹는거같고..
요금이없으면 모를까, 4월초면 요금이 이제 막들어온건데 연락을 잘 안하다니
용서할수없엇습니다ㅋㅋㅋㅋㅋ 저는 연락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몇번 화도내고 연락 제대로 하라고하고 문자씹지 말라고하고 많이 싸웠죠
근데도 알앗다고만 하면서 안고치는겁니다 아... 화나게......
그러고 얼마 안되 알게되엇죠 동아리선배누나를 맘에 들어한다더라구요
그 선배랑 연락하고 저하고는 잘 안하고.. 사귄지 얼마나됬다고 그새 한눈파는지;;
사귄지 한달쯤 된 때엿나? 아무튼 그전부터 동아리 들엇엇으니 한달도안된새잖아요
결국 남자친구는 지 친구한테 호되게 욕먹고 정신차리고
저하고도 통화해서 이제부터 잘한다하고 사실 권태기엿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그 동아리 정말 싫으니까 나오라고 햇어요 친구한테 욕먹은뒤로 탈퇴햇죠
그때 제가 미리 쐐기를 박아두엇습니다.
난 너한테 잘할만큼 잘햇고 고치라는거 다 고쳣는데 넌 변하는것도 고치는것도없엇고
잘해준거 하나도 없엇으니 넌 나한테 헤어지잔말 할 자격없다고
그러니까 제말이 다 맞대요 그렇게 앞으로 잘하겟단 말을 듣고 잘하겟지 햇어요..
그리고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또 애가 연락 심하게 잘안하고 엄청 싸웠죠
아주.. 제눈에 보엿어요 헤어질려고 발악하나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오기라는것도 생기고 4월부터 헤어지란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더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가 너랑 헤어지나봐라 난 절대 안헤어질거다 란 결심을하고잇는데
결국 이제 별의별 막말 다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ㅋㅋㅋ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앗으면 저한테 마음없다 하는 말에도 아무렇지않앗을까요 제가..
5월5일이 남자친구 생일이엇는데 그 뻔뻔한놈은 양심도없는지 아마 2일엔가?
저한테 생일선물을 달라는식으로 말을 햇을거에요 그리고 4일새벽에 저렇게 싸우고ㅋㅋ
그래도 남자친구니까 저는 싸우고 일어난 뒤에 케익을 직접만들엇거든요
생전 처음 만들어보는 케익.. 하필이면 친구한테 들은말론 초코케익좋아한대서....
초콜렛도 만들어본적없는데 초콜렛 다 녹이고 시트에 바르고..
한손다쳐서 깁스하고 잇엇는데 그것도 풀고 만들엇죠 속으로 난 미쳣다라 생각하면서
그렇게 5일 생일날 만나기로 해놓고 하루종일 자느라 연락이없는거에요
이해햇죠.. 전날 술먹고 날샛으니까 이해하자^^ 빠득 하면서ㅋㅋㅋㅋㅋㅋ
5시쯤 일어나는거 같더라구요 택시타고 기숙사로 가고잇는데
저 잠깐 보고 목포간다는겁니다ㅡㅡ.. 완전 열받아서 기숙사앞에서 대기타고잇다가
나오길래 만낫는데 옆에 놓인 케익상자보고 지 주는거냐 묻길래
엄청 쏘아 붙이면서 어 그래 니 주는거다 이랫습죠...
의외라는듯 감탄하더니 어? 하곤 이거 설마 만든거냐고 하더라구요
만든거다 어쩔래ㅡㅡ 근데 니가 지금 목포간다고?! @#ㄸ%ㅛ^!@!$ㅛ!!
둘이 기숙사앞에 두세시간쯤 거의 말없이 앉아잇엇을거에요ㅋㅋㅋㅋㅋ
저한텐 5일에 만나자 해놓고 목포애들이랑도 미리 약속 잡아놨다는데
그걸 가기직전에 저한테 말하는게 말이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
목포를 가지 말던지 같이 목포를 가던지 선택하라 햇어요
지혼자 목포를가겟대요ㅡㅡ 계속 못가게 하니까 결국 그날 저랑 심야영화봤네요
그뒤로 7일엔가 만나서 제가 나 눈치 빠르다고 너 연락하는 사람 잇는거 안다고
누구냐고 그러니까 말 안하더니 제가 단호하니까 결국 목포아는동생이라더군요
핸드폰 달라니까 화내면서 안주더라고요 그냥 차라리 번호가져가서
제가 말하라면서; 그래서 번호만 받아왓어요
8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연락하지 말라 싸우고
문자로도 싸우고 타이르고 하다가 그 여자애가 남자친구 옛날여자친구란걸 눈치챗죠
17살먹엇던데... 아흐 그 어린게 저한테 반말하면서 얘기해주더라구요
걔랑사귀면 이런일 많이 겪어야 하네 어쩌네 바람피는거 한순간이더라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이자식 습관이 이렇게 들은놈인가보더라구요
남자친구 소문도 진짜 안좋은거 초기부터 알고 잇엇어요...
근데 그 여자애한테랑 남자친구 동창들한테 사실임을 확인햇죠ㅋㅋㅋ
갈X, 찌질이, 항상맞고다님... 하.. 창피하네요.....
헤어지네 마네 남자친구랑 또 새벽내내 싸우다가
제가 참고 헤어지잔 말 안해서 헤어지진않앗어요ㅋㅋㅋㅋㅋ
8일에 날 밝고 학교왓다가 어버이날이라고 목포간다고 하더라구요
가나보다 햇는데 학교다녀야하니까 일요일엔 다시 올라와야하는데
일요일에 저녁에 하는말이 이모일 도와주고 월요일 아침일찍 올라온다는거에요..
못마땅해서 그냥 지금 올라오라고 계속 말햇으나 이말 저말하며 시간을 허비하더군요
ㅋㅋㅋㅋㅋ제가 전화해보라고 햇어요 계속 안하길래
정색하면서 전화하라고 햇더니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문자오더라구요
어디서 뭐하냐햇더니 친구일 도와준데요 어딘지 아십니까..
무려 노래홀............ 악 뒤로 쓰러진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그냥 카운터보고 팁만 받는거라고 그런일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사람 기분이.. 자기 남자친구가 그 안에 잇는데 유쾌하진 않은거잖아요?
하긴 웨이터는 외모랑 키 보는데.. 자격은 부족하겟다 생각은 햇음.....
결국 안올라오고 지 고집대로 거기 잇다가 겜방가서 날새구 학교 오겟대요^^
꼭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하고 새벽에 네이트온으로 두세시간쯤..
둘이 대화창으로 얘기하다가 또 지가 싸움을 만들어갓어요
저는 이제 뻔한얘기니까 걍 어쩌라고ㅋㅋㅋ 식으로 화도 별로 안나고..
그러곤 5시쯤에 6시에 깨워달라고 말하고 잣어요
6시 10분쯤에 전화와서 일어나라고 깨우길래 어디냐니깐
겜방이라구 이제 나간다하더라구요 올라온다고ㅋㅋ그렇게 끊고
제가 8시30분쯤에 전화해봤는데 꺼져잇길래 배터리없엇으니까 하고 이해를햇어요
그리곤 남자친구 룸메한테 문자해서 왔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안왔대요
하루종일 30분정도 간격으로 전화햇는데 계속 꺼져잇더니
오후 5시 10분쯤엔 켜져잇더라구요ㅋㅋ 받을때까지 햇는데
10분뒤에 다시 꺼졋다 나오더라구요?
참자.. 씻으러간동안 내가 전화햇는데 배터리가 나갓겟지ㅡㅡ......
한 십분에서 이십분 간격으로 전화해보는데 6시 20분까지는 쭉 꺼져잇다고 나오다가
6시 30분에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겁니다..............
헐.... 황당해서..;;; 번호를 바꾼거같더라구요
결국 바뀐번호는 이틀만에 알아냇습니다만은 일부러 연락안하고 지켜보고 잇엇죠ㅋㅋ
싸이도 매일 들어가보는데
메인사진 저엿는데 12일에 바꿔놓고 대문글이랑 홈피 제목에 잠수 써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엔 메뉴 다 닫고 노래를 바꿔놨나?
15일엔 없던 스킨이랑 메뉴효과까지 삿더라구요
얼씨구.. 19일엔 투애니원노래 사서 노래 추가해놓고ㅋㅋ
20일엔 메뉴를 다시 열엇더라구요ㅡㅡ.. 사진첩,동영상,방명록..
그리고 22일. 저녁에 들어가보니 무려;;;
홈피제목에 H.R♥ 되잇는거에요;;;;;;;;;;;;;;; 아나 황당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그러나 지켜보고잇자니까 이제 대놓고 다른여자.. 휴......
저 오늘 목포내려갑니다^^ 잡아오려구요ㅋㅋㅋ 응원해주세요
왜 안헤어지냐고 버리라고 하시는분들 많을겁니다
걔친구들이나 제친구들도 제가 훨씬 아깝다고 쓰레기같은놈이라고... 제발헤어지라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누구좋으라고 헤어지나.. 그놈은 나한테 더 당해봐야한다 버릇을 고쳐놔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헤어지지 않을겁니다... 끝까지 괴롭혀야죠
저 별명이 구은재에요ㅋㅋ 복수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참
긴 스크롤의 압박속에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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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쓰고 내려가서 찾아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일요일이네요...
목포 다 뒤져서 찾아냇어요 훗..
남자가 되서는 얘기좀 하게 공터로 가자니까
안가고 한사코 가게 앞에서 얘기하라더라구요ㅋㅋㅋ
물론 죽어라 때릴 작정하고 갓던거지만.. 바로뒤에 좀 늦게 도착한 제친구하나를 보더니
맞을까봐 기겁하고 가게안으로 바로 도망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사장한테 일러서 저희 그 사장한테 고함소리로 욕먹고 쫓겨낫어요..
일끝날때까지 기다렷다가 만나니까 맞을까봐 미리 지친구 불러놓고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남자망신은 다시키대요... 나중엔 걔친구도 얘기 듣고 결국 제 편ㅋㅋㅋ
한참 저한테 혼나다가 분한만큼 제가 때리고 헤어질랫는데
맞기싫엇는지 지가 앞으로 진짜 잘한다고 거듭거듭약속하던데 뭐.. 그걸 믿진않구요....
서로 핸드폰 바꿔가지고 올라왓습니다ㅠㅠ 아 진짜 억울해서 그냥은 못헤어지고
정말 쌓엿던거 다 때려버리고 풀고 헤어지고 싶은데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