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아, 한번보고 답글써줘요~

멍청한여자2009.05.23
조회278

 

 

안녕하세요, 전 21살 女입니다.

제갑, 다름이 아니라..글을 쓰게 된이유는요,

고민이잇는대요...친구들에게 고민상담을 해봐도, 대답은 다 같아서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러케 글을 쓰게되었어요;

읽기시르시구, 답답하시더라두.. 꾹참구 읽어주세요! 조은답변해주세요(악플시러효`)

 

제가 남자친구랑 12.28일날 사겻구요 헤어진지는 3개월다되어가요.

헤어진이유는, 저의 과거를 어떻게 들엇는지는 모르겟지만요,

과거와, 또 걔친구들을 만날때, 거짓말을 치구 남자친구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구

그런적이 몇번잇어서 그게싫었다는데......;;

당연히, 제가 잘못해서 헤어진건 잘알구있답니다......(지송지송;)

 

 

*본론으루~쓩!

 

그리고 안믿으시겠지만, 이남자는요... 제가 첫눈에반해서, 정말 좋아하게된 남자입니다

처음에, 장례식장에서 만나게되었어요...

그래서 친구의 친구라길래... 친구한테, 잘 말해서 소개를 받게되엇어요;

그러다가, 몇번 만났어요... 같이 술먹고 2:2로 놀구 그랬어요;

그러케, 몇번 만나다가, 우린 사귀지도 않는사인데 팔짱과, 손잡구 그랫엇어요;

그런데, 어떻게하다가 제가 정말 마니 좋아하게되버렷어요; 그래서

 고백을 했어요... 그러다가 사귀게되었죠~

 

그러니깐, 사귈때, 정말 남이 부럽지 않은 커플이었어요~(우린행복+_+)

하지만, 걔는 정말 표현을 못해요.. (해본적이없대요 - -)

표현을 못하지만, 방명록으론 멋있는 말들과, 조금씩 표현을 해줬어요;

그러케 한달을 친구네집에서 같이 살앗어요; 저랑 걔랑 개친구들이랑 (이상한생각nono)

그러케 같이 살다갑, 전 몇번씩 집에 갓다 나오고 그렇게 지냈는뎁..

어떻게 하다가 헤어진거에요.. 갑자기 헤어지제요;;

알고보니, 처음엔, 걔는 절 좋아서 사귄게 아니엿어요;

하지만, 제친구들이나 걔친구들말 들어보면, 사귀다가 제가 좋아졋대요;

근대 다른년한테, 쟤얘기를 어떻게 들었지는 모르겟지만, 헤어지제요..

전 걔한테 해줄수있을 만큼 해줫어요;

걔친구들이랑 술먹으면, 아침에 북어국 끓여주고 콩나물국 끓여주고

개 생일날은, 미역국을 끓여주고 파티해주고 그렇게 전 할만큼 다했어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 해본요리라.. 맛이 없었을지만... 전 노력은 했는데요

어떻게 하다가 헤어졋어요.. 붙잡아 봤지만, 안되드라구요;

 

전 그날 술먹고 울고 토하구 장난이아니엇어요.. 걔가 근데 그런절 봣나바요..

이불덮어주고, 배개를 놓아줫대요, 전 그것조차 몰랐어요; 친구들이 말해줬어요~

전...헤어진이후한달동안이나, 미친사람처럼 술만 마시구 그러다갑,

친구들이 일을 미친듯이 하면, 잊혀진다는 말을 하길래....일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몇일 일을 하는대, 그사무실에, 그남자두 일을 하게된거에요;

같이 일을 하는대. 이럼 더 좋아지구, 힘드러 질까바 ..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보고시퍼두, 꾹꾹참고, 연락하고싶어두 참고 그랬는데..

몇일 지나더니... 전 마음먹은 대루 안되더라구요..

제손과, 발은 걔있는대루, 향하구! 제머리는 개생각만하더라구요..

헤어지구나서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하루에 3번씩은 걔싸이를 들어가구 그래여;

 

그런대요..얘친구들은, 잘될일 없으니까 잊으래요;; 불쌍해보인데요;;

그런데, 제가 잊을만 하면, 얘가 제마음을 뒤숭숭하게 만들어놓아요..

월래 걱정이란걸 안하는얘가 몇일전에 제가 아프니깐,

약먹었냐? 이런식으루 툭툭 내뱉구 택시를 태워서 집앞에 내려주면서

"집에가서 약먹고 푹쉬어라.. " 이런얘기를 하면서, 저에게 감동을 주곤 그래요..

그래서 그런지 못잊겟어요.. 그것뿐만이아니라..

제가 지굼 노래방 카운터 아르바이트를 하는데요. 주간이 저고 개가 야간인거에요;

그러다가... 같이 일을 하게됬는데요

친구들이랑 노래방 끊나고 여기서 노래하구 지베갈라구하면요..

가지말구 좀 도와줘 막이라구요.. 그리고 문자도 잘 안하는얘가 문자잘하구요;

그냔....뭔가 계속 잘해주고, 음료수도 안사주고 그러는애가 막사주고

그러니깐, 잊으려고하는마음이 더더욱 커지구 그래요...

근대, 얘는 그냥 친구로써 저한테 이러는건데.. 전 그렇지 않아요..

저는 자꾸 마음이 커져서요.......근대 얘랑 저랑은 다시는 연인사이가 될수

없다는거 잘알면서도 마음정리가 안돼서 미치겟어요;

 

그래서 정말 어떻게해야됄지 몰라서 타로&사주를 보러갔어요;

근대 거기서 그러더라구요..

서로 미련이 남아있다구 하지만, 다시 잘되두 오래가지못한다구..

그러구 그남자가, 제마음을 뒤숭숭하게 한대요..저는 그래서 고백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못한대요; 그런데 진짜 맞는거가태요.. 저 고백 생각 마니했엇어요;

그러면서, 고백을 하구 차이게되면 그사람을 다신 볼수없대요

그사람을 안보고, 얘기를 안듣고, 얘기를 안하고 생각을 안해야됀대요..

어떻게 해야대요?

보기엔, 저한테 마음이 있는거 같나요? 아니면, 그냥 갖고노는..?

 

 

 

+ 제친구가, 일주일전부터 이남자를 좋아하게됬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면서,좋아한다구 하드라구요

제친구랑, 지금 사이가 좀멀어졋는데 저말 어떻게해야대요?

신경써서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