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장동건님과 한채영님을 봤습니다!

바로너2009.05.23
조회2,449

 

 

오늘 학교에 장동건님이랑 한채영님이

영화 촬영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신과 여신입니다.

한채영님은 싸인 해달라는 데로 다 해주셨습다ㅠㅠㅠㅠㅠㅠ

장동건님은 받긴 힘들었지만 2개 받고 악수했습니다.

아직까지 손 안씻고 있습니다.

 

 

제가 장동건을 보고 감상한것을

다이어리에 적은 글입니다.

 

*

난 담배피는 사람이 그렇게 간지나는 거 처음봤어.

무슨 담배피는게 그냥 화보냐?

장동건은 담배도 아름답게 핀다.

담배피는 남자중 유일하게 멋있는 국내인이다.

화장도 지우는것도 섹시하게 한다.

모니터 보는 것도 그냥 너무 귀엽다.

잘생겼다 멋지다. 입벌리고 보다가 침흘렸다.

피곤해서 잠깐 눈부치는 것은 그냥

조각이다. 조는것도 멋있게 존다.

연기하다 어색하게 하는것도 그냥 귀엽다.

그냥 멋있다. 그냥 자체 발광이다.

행동 하나하나가 그냥 예술이다.

웃을때 정말 눈가 주름까지도 잘생겼다.

그 눈가 주름과의 조화가 이효리 뺨친다.

코는 다비드상 그냥 버린다.

완전 조각이다. 장동건 스타일리스트가

장동건 머리를 빗겨준 빗을 보았다.

정말 탐났다. 빗이 아름다워 보였다.

장동건이 종이컵에 물을 마셨다.

모든 여자들이 말했다.

저 종이컵이 되고싶다.

나는 재떨이가 되고싶은 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악수도 너무 잘한다. 싸인도 정말 잘하신다.

싸인에 '김ㅎㅈ&동건'이라고 써주셨다.

ㅇ나ㅣㅓㅗㅎㅁㄹㅇ나ㅣ ㅍ홀 ㅓ나ㅣ ㅎㄻㄴㅇ;ㅣ호너와

$#^%$&^^*(_)_+ㅎㄹ고대ㅑ마ㅣㅎㄹㅇ,ㅡ;ㅣ호나



어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행복하라고 써주셨다.

난 오늘부터 늘 행복하게 지낼거다.

오른손은 내 인체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됐다.

장동건은 전생에 아마 세계를 구했을거다.

*

 

 

'굿모닝 프레지던트' 라는 장진감독님의 영화촬영 이었니다.

감독님도 봤지만 두 배우분이 너무 인상깊어서

할말을 잊었네요. 다리를 다치셨더라고요.

 

아침 8시 50분에 학교가서 저녁 6시까지 있었어요.

엑스트라로 촬영도 했는데

영화에 엑스트라로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편집될 확률이 더 높죠ㅋㅋㅋㅋ

 

2학기 중간고사쯤 개봉한다는데

기대해봅시다!

 

 

학교에서 장동건님과 한채영님을 봤습니다!

 

 

학교에서 장동건님과 한채영님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