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만 보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흐음.. 막상쓰려니 막막;;; 제겐 제작년 크리스마스에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동갑내기에 엄청 소심한 소문자 a 형 남자친구요~ 외동아들이라 부유한집에서 오냐오냐 키운 왕자지만 같은 외동딸인 저로썬 부유하진 않지만 그래도 제대로 교육받고 자란 딸입니다^^ 8개월동안 남자친구가 저를 쫓아다니고 좋아해줘서 열번찍으면 넘어간다고~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에 사귀게되었는데 1년째 되기 전 작년 10월에 헤어졌습니다.. 처음보다 많이 변한 남자친구와 거의 맨날 싸우다시피 해서 너무 지쳐있던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날 집앞으로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칼을 들고왔었습니다.. 그후로 저에게 많이 매달렸었구요... 어쨌든, 그렇게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하는 남자친구의 소식을 들으면서 저도 맘 약해져서 헤어지고 한달반? 두달쯤에 남자친구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예전같지 않게 무뚝뚝하고 아수라백작처럼 저와 있을땐 인상쓰고 얼굴찌뿌리면서도 다른사람과통화할때는 엄청 반갑고 즐겁게... 변하는 그를 보면서 아 이 사람은 정말 안돼는구나 하고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만난 두달만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매달리지 않더군요. 차갑게 변한 그를 보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그 친구가 저한테 해준것도 많고 남자친구 어머님도 저한테 전화해서 잘 지내보라고 그러고... 그래서 제가 다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만났습니다.. 그게 올해 3월 초쯤이네요... 역시나 싸움은 멈출수가 없다는거... 그런데 이 친구가 다시만나면서 싸울때마다 헤어지자는 말을 엄청 많이 하고 게다가.. 욕까지 합니다...세번째 다시 만나 사귀게되면서부터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제가 꾹 참고 달래고 또 달래서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정말 안그러겠다고 그랬었는데 벌써 그게 5~6번됩니다.. 그럴때마다 남자친구가 자기 감정은 정말 나랑 헤어지고 그럴 맘없는데 너무 화가나고 자제를 못해서 말이 막 그렇게 나온답니다... 그런 말은 정말 진심이 아니니까 이해해달라고도 했었고요..... 또 성격이 워낙 욱하고 자기 감정을 막 폭발시켜서 사소한 일로 싸우면서도 욕을 엄청 합니다.. 몇번은 저를 밀치기도 했는데.. 때리진 않았고요.. 그러던 일주일 전에, 쉬는날 집에 있는데 남자친구와 전화로 또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자기랑 같이 있을때 피곤해죽겠다고 그래놓고 집에가서 새벽까지 인터넷을 했다는 이유로... 막상 집에가면 잠이 안와서 다이어리 정리하고 스케쥴 정리하고 그러다 인터넷들어가서 쇼핑좀 하다가 늦게 잤는데 너는 나랑 같이 있을때만 피곤한거 아니냐고 그 이유로 욕을 하면서 하도 뭐라하길래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 니 맘대로 하라며 전화를 끊었는데 제가 그러고 나서 너랑 헤어질 맘은 없다, 다만, 시간을 좀 갖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며칠후 이렇게 연락안하는거 시간을 갖자는 거냐고 남자친구에게서 문자가 왔고 또 붙잡고 싶지만 반복되는 상처때문에 너가 나한테 올것같지않다는 둥..잡고싶지만 힘들어하니까 못하겠다는 둥... 그러더니 '너한테 기회달라고 연락했어 아닐거같으면 아니라고 말해줘' 이렇게 문자를 보내더군요... 정말 이 남자가 나를 잡고싶어하는건가? 나를 좋아하긴하는건가? 아니면 아닌가보다 하고 단념하는건가? 횟수로 3년사귀면서 뭐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그 남자친구의 싸이 미니홈피를 들어가보았더니 사진첩 다 없애고 제홈피에서 퍼간 그 흔적도 없애고 따로 사진을 저장해서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본인얼굴만 나온것으로... 정말... 그 친구는 헤어진거라고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집안끼리 상견례도했고 내후년 봄쯤에 결혼하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제 마음은 아직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지금은 또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사랑과 이별에서 고민...
안녕하세요~
매일 판만 보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흐음.. 막상쓰려니 막막;;;
제겐 제작년 크리스마스에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동갑내기에 엄청 소심한 소문자 a 형 남자친구요~
외동아들이라 부유한집에서 오냐오냐 키운 왕자지만
같은 외동딸인 저로썬 부유하진 않지만 그래도 제대로 교육받고 자란 딸입니다^^
8개월동안 남자친구가 저를 쫓아다니고 좋아해줘서
열번찍으면 넘어간다고~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에 사귀게되었는데
1년째 되기 전 작년 10월에 헤어졌습니다..
처음보다 많이 변한 남자친구와 거의 맨날 싸우다시피 해서
너무 지쳐있던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날 집앞으로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칼을 들고왔었습니다..
그후로 저에게 많이 매달렸었구요...
어쨌든, 그렇게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하는 남자친구의 소식을
들으면서 저도 맘 약해져서 헤어지고 한달반? 두달쯤에 남자친구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예전같지 않게 무뚝뚝하고 아수라백작처럼 저와 있을땐 인상쓰고
얼굴찌뿌리면서도 다른사람과통화할때는 엄청 반갑고 즐겁게...
변하는 그를 보면서 아 이 사람은 정말 안돼는구나 하고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만난 두달만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매달리지 않더군요. 차갑게 변한 그를 보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그 친구가 저한테 해준것도 많고 남자친구 어머님도
저한테 전화해서 잘 지내보라고 그러고...
그래서 제가 다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만났습니다..
그게 올해 3월 초쯤이네요...
역시나 싸움은 멈출수가 없다는거...
그런데 이 친구가 다시만나면서 싸울때마다 헤어지자는 말을 엄청 많이 하고
게다가.. 욕까지 합니다...세번째 다시 만나 사귀게되면서부터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제가 꾹 참고 달래고 또 달래서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정말 안그러겠다고 그랬었는데
벌써 그게 5~6번됩니다..
그럴때마다 남자친구가 자기 감정은 정말 나랑 헤어지고 그럴 맘없는데
너무 화가나고 자제를 못해서 말이 막 그렇게 나온답니다...
그런 말은 정말 진심이 아니니까 이해해달라고도 했었고요.....
또 성격이 워낙 욱하고 자기 감정을 막 폭발시켜서
사소한 일로 싸우면서도 욕을 엄청 합니다..
몇번은 저를 밀치기도 했는데.. 때리진 않았고요..
그러던 일주일 전에, 쉬는날 집에 있는데 남자친구와 전화로 또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자기랑 같이 있을때 피곤해죽겠다고 그래놓고 집에가서 새벽까지 인터넷을
했다는 이유로... 막상 집에가면 잠이 안와서 다이어리 정리하고 스케쥴 정리하고
그러다 인터넷들어가서 쇼핑좀 하다가 늦게 잤는데
너는 나랑 같이 있을때만 피곤한거 아니냐고 그 이유로 욕을 하면서 하도 뭐라하길래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
니 맘대로 하라며 전화를 끊었는데 제가 그러고 나서 너랑 헤어질 맘은 없다,
다만, 시간을 좀 갖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며칠후 이렇게 연락안하는거 시간을 갖자는 거냐고 남자친구에게서 문자가 왔고
또 붙잡고 싶지만 반복되는 상처때문에 너가 나한테 올것같지않다는 둥..잡고싶지만
힘들어하니까 못하겠다는 둥... 그러더니
'너한테 기회달라고 연락했어 아닐거같으면 아니라고 말해줘' 이렇게 문자를
보내더군요... 정말 이 남자가 나를 잡고싶어하는건가? 나를 좋아하긴하는건가?
아니면 아닌가보다 하고 단념하는건가? 횟수로 3년사귀면서 뭐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그 남자친구의 싸이 미니홈피를 들어가보았더니
사진첩 다 없애고 제홈피에서 퍼간 그 흔적도 없애고 따로 사진을 저장해서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본인얼굴만 나온것으로...
정말... 그 친구는 헤어진거라고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집안끼리 상견례도했고 내후년 봄쯤에 결혼하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제 마음은 아직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지금은 또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