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이였을까여??

queen2004.05.13
조회1,443

정말 사랑이였을까여??그 사람을 안지는 2년이되었구, 가끔 얼굴만 알구 몇마디정도 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3개월전 첨으로 만나다 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힘든 결정을 내렸지여. 서로 직업이 넘 틀리기에 제가 마니 이해해줘야겠져..

그리구 그 사람 옆에는 많은 여자들이 있다는 거, 그리구 전에 만났던 여자칭구와 제가 이름이 똑같나듣거 그래서 저에게 더 관심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알구 시작했습니다.

여자들이 많다는거 싫었지만 그 사람이 잘 하겠거니 하구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그사람이 저에게 첨 했던말 정말 사랑이였을까여??"힘들게 만난 만큼 더 이뿌게 사랑하자구...."

우리는 하루두 빠지지 않쿠 만났습니다.

2개월동안은 정말 그 사람 저에게 잘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사랑이였을까여??직업상 전화두 잘 못할줄 알았는데, 생각의외로 마니 하구 문자두 보내주구 만나서두 잘하는거 같았습니다. 가끔다가 같이 있는데 여자들의 전화가 와서 조금은 신경쓰였지만.....

그러다가 안 좋은 일루 인해 그 사람이 조금씩 멀어져 가는거 같았습니다.

한번은 그 사람 핸폰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한 여자의 전화번호 저랑은 하루에 2번 통화할까 말까하는게 수십번 했더군여.. 저랑 가치 있다가 제가 밖에 나가거나 아님 자기가 나가땔두 통화... 저장된 메세지에는 저랑 만나지 얼마 안되서 보낸 메세지 정말 사랑이였을까여??"보고 싶다" 넘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뭐냐구 하니깐 왜 자기 핸폰을 보냐구 화를 내서 대판 싸웠습니다. 그냥 친한 동생인데 자기네들을 이런 식으로 문자 보낸다구여..

제가 잘못한건가여? 사귀는 사람인데 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여??

그러구 나선 핸폰 비밀번호를 바꿔서 갈쳐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구 나서 4주전부터 그 사람이 저에게 안 보이던 모습까지 보이는거 같았습니다.

매일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구,전화하는 횟수도 하루에 2번, 그것두 채 1분이 안됩니다.

 돈이 없다구 핸드폰은 끊긴 상태로 있구... 그러타구 직업전선에서 나가면 전화하는 사람두 아니였습니다.매번 쉬는 날전이면 그전날부터 가치 있었는데, 4주전부터 쉬는 전날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핸폰두 없으니 제가 연락 할 방법은 없습니다. 집에는 당연히 없을테니까여...

4주전 쉬는 날 연락이 되지 않터니  그 사람 집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 사람이랑 가치 있냐구, 요즘 집에 안 들어온다구 찾아달라구... 그 사람 담날 전화해서 만났습니다. 그 사람 집에 들어갔다구 거짓말하네여. 칭구들이랑 있었다구 칭구 누구 하니깐 전 모르는 칭구랍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랬더니 정말 집에 갔다네여.. 그래서 어머니한테 전화왔다니깐 얼굴이 빨게 지내여.. 어머니가 그럼 나한테 거짓말 하나구 당신 자식 집에 안 들어오는데 연락되면 전화해달라구... 끄끈내 집에 갔다구 하네여...

더이상 안 물어봤습니다. 여자의 육감으로 느끼구 있으니까여...3주전 쉬는날까지 전화가 없더니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전화에서 "어디야! 뭐해" 이런식으로 말하는그 .... 어떠케 생각해야할까여... 2주전 쉬는 날 전날은 저랑 술한잔하구 가치 있다 전 출근하구 그 사람은 연락두절 퇴근 시간에 맞춰 전화한다던 사람이 연락두절... 다음날 제가 전화했더니 아파서 집에두 못가구 차 가지구 한강시민공원에서 잤다구 하더라구여... 전 제 상식으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제 주위사람들에게 말했더니 마찬가지 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물어봤져... "자기!아푸면 내가 먼저 생각나야되는거 아니냐궁" 그랬더니" 자기 아플때 남한테 신경쓰이게 하기 싫타구 하더라구여"...

정말 이해가 안갔지만 .....1주전 쉬는 전날 만나서 다음날 커플링 맞추고 자전거두 타구 영화두 보구 하자구 했습니다. 그래서 끝나는 시간에 데리러 가는 도중에 전화해서 오지말라구 하더라구여.

늦게 끝날거 같으니깐 집에 그냥 들어가라구, 거의 다 왔는데 어케 그냥 가라는 거냐궁 싸웠지여...

늦게 끝나두 기다릴테니 나오라궁 그랬더니 직원들이랑 술한잔 한다네여... 정말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 담날 연락 안 될거 뻔해서 내가 기다린다구 하는건데, 제가 그말까지 했습니다.

"잠수탈려궁 낼 연락 안될거 뻔하잖아" 그랬더니 누가 잠수를 타냐궁 아니라구 하더군여...

저는 막무가내루 끝날때까지 기다린다구 했습니다. 술 다 먹구 전화하라구 데리러 간다궁....

그랬더니 12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어디인데 찾아보라구 설에서 술집에 한 두 군데냐구 내가 어떠케 찾냐구 그랬더니 나보구 찾아와 보라구 하더니 전화를 끊내여..

그러구 나선 연락두절 쉬는날 전화 한통두 없다가 금요일날 새벽에 전화한통 왔었네여.

제가 못 받았더니 다음날 전화 계속하더라구여.. 받기가 시어서 넘 미워서 안 받았더니 전화 안하더라구여.. 그래서 담날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얘기좀 하자구...그래서 월요일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100일 되는날 이였습니다. 저두 핸폰이 안되는 관계로 시간약속하구 갔습니다.

도착해서 전화하니 끝나자 마자 병원에 급히 가셨다는 말....

한 마디 메모두 안 남겨둔채...회사 직원이 이러케 말하더라구여....

넘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급해서 나갔으면 메모두 못 남겼겠구나... 하는 생각과 어쩜 내 생각은 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전 집으로 와서 전화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담날 점심 때 전화가 와서 칭구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거기 갔었다구... 미안하다구.... 그리구 나서 그제, 어제, 오늘두 그 칭구 병원가야 되서 절 못 만난다구 말하네여..

그 칭구는 간호해 줄 사람두 없냐구 하니깐 누나가 있는데, 자기가 가봐야 된대여..

전에 가치 일하던 칭구인데 집이 시골이라 부모님 못 올라오시구 누나랑 있는데 자기가 가 봐야된다네여..  그럼 나랑은 언제 만나서 얘기할꺼냐구 하니깐 낼이나 모레 보자네여..

뭐가 그리 급하냐구......모레는 안되니깐 낼 보자 했더니 자기 지금 바뿌니깐 이따가 전화 한다구 하네여(참고 낼 쉬는날).. 이 전화가 마지막이네여... 전화 오질 안네여....

얼마나 아끼는 동생이길래 3일동안 집에두 안 들어가며 간호를 하는 것인지 왜 제가 할 말있다구 만나지면 피하는 것일까여.. 오늘두 30분이면 된다니깐 병원쪽으로 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차가 타구 가기루 했다네여....

한번은 딴 여자 생겼냐구 그러면 그사람한테 가라구 했더니 도리어 저한테 화를 내는 거예여..

어쩜 그런 소릴 할 수 있냐궁.. 자기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냐궁....

핸폰 있을때는 회사에서 나가면 전화두 받질 않는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다 못해 우리사이 생각 좀 해보자구 했습니다.

나한테 신경 좀 쓰라구,그리구 여자 전화오는게 좀 자체해달라구, 마지막 집에 좀 들어가라구 ... .. 그러케 못하겠다면 헤어지자구..

그러케 한다더니 제가 화장실 가다가 안 가지구 온게 있어서 다시 가는데 그 사이에 딴 여자한테 전화를 걸구 있는거예여.. 늦은 새벽이었음니다.. 제가 오니 움찔...

제가 화가 나서 집에 갔다고 하니 그냥 친한 동생인데 아까 전화왔는데 바빠서 통화 오래 못했다구..

그게 이유라네여.... 이 사람 도대체 어떤 맘일까여???

이 사람 저랑 7살차이가 져여.. 그리구 혈액형은 B형...

원래 B형이 다 그런가여?? B형들이 이러타는 말 들은적이 있어서~~

제가 지금까지 만나사람들과 너무 마니 틀려서 적응이 안되네여....

주위에서 다 끝내라내여 더 이상 만나면 저만 힘들다 하네여..

제가 걱정하구 있는동안 그 사람은 제 생각 안하구 있겠져...정말 사랑이였을까여??

사랑이 아니였을까여,, 제가 바보처럼 그 사람이 절 사랑한다 말에 넘어간 것일까여??

짧은 시간들이였지만 그 사람 마니 좋아했었는데, 그 맘 접을려니깐 더 마니 힘들구 화가 나네여..

용서가 안될거 가태여.. 딴 여자가 있는거 여자의 육감으로 느낄 수 있는데, 저한테 거짓말 하지말라구 해놓쿠선 저한테 거짓말하네여..... 제 칭구가 그러네여...

네가 용서 못하는건 미련이 남아서라구... 미련이라는거 그 사랑 다 주지 못해서 남는 거래여....

마니 힘들거 가튼데, 그 사람은 아니겠져.... 서로 결혼까지 말했었는데,,,

그냥 아는 오빠 동생으로 남았으면 지금의 이런 미련은 없겠져......

한 동안 마니 아파야 할 생각하니 넘 힘드네여...

얘기하구 싶습니다.

제발 사랑이라는 말 함부로 하지 말자구여.. 사랑 사랑은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이라는거~~~

그 사람두 언젠가는 정말 사랑이 뭔지 아는 날이 오겠져... 그때는 이미 늦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