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리 사회는 노인이 전체인구의 7%를 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30년이 되면 65세 이상 노인이 국민의 23%인 1천만 명을 넘는 본격적인 고령 사회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전 단계인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의 신체적 취약성으로 인한 안전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노인도 증가하게 되었고, 따라서 직장이나 가정에서 노인들의 사고에 대하여 충분한 안전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 시급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신체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 한두 개 이상의 만성퇴행성 질환을 가지게 되거나 시력, 청력 등의 감각기관 기능쇠퇴와 민첩한 운동기능의 소실로 인한 낙상 등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인의 신체적 특성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을 분석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하면 상당 부분 노인관련 안전사고는 예방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은 가정 내 노인안전사고의 형태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정 내 노인안전사고의 형태 및 예방법
욕실·화장실 ‣ 욕실의 깔판·매트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는 제품을 고릅니다. 미끄럼 방지 처리가 안 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 수 있습니다
‣ 욕실·화장실 내부는 정리 정돈을 잘해 뾰족한 모서리나 날카로운 물건 등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욕실 내부에 놓인 물건에 부딪혀서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욕조 이용 시 노인이 쉽게 잡을 수 있는 위치에 손잡이를 설치합니다. 욕조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손잡이를 설치하면 노인이 미끄러지거나 넘어져서 다치는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 화장실이 가까운 방에 노인이 거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에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여 침실에서 욕실까지의 통로에는 장애물이 될 만한 물건은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미끄러져서 쓰러지는 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에 대비해 가족 등 타인에게 알릴 수 있는 비상벨을 욕실에 설치합니다.
‣ 노인의 출입이 잦은 화장실·욕실 입구에는 턱이나 계단이 없어야 걸려서 넘어지는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택 개·보수를 통해서 위험 요인을 없앱니다.
‣ 스위치는 어둠 속에서도 찾기 쉽도록 출입구 바깥에 설치합니다.
계단 ‣ 시력이 저하된 노인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 계단 디딤판과 가장자리가 확연히 보이도록 밝은 전등을 끼우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이 어두우면 발을 헛디디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것을 설치합니다.
‣ 2층 이상에 노인이 사는 주택은 계단에 설치된 전등을 계단의 위와 아래 양쪽에서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 난간은 계단 양쪽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의치 못할 때에는 계단에서 내려올 때 더 많은 사고가 발생하므로 내려오는 오른쪽에 적어도 1개의 견고한 난간을 설치해야합니다.
‣ 계단에 카페트를 깔 때에는 확실하게 고정시키고 계단 상단에는 소형 매트를 두지 않도록 합니다. 계단에 확실하게 고정되지 않은 카페트를 깔거나 계단 상단에 소형 매트를 놓을 경우 발이 걸리거나 미끄러져서 넘어지기 때문입니다.
‣ 동일 계단 간에 높이 차이가 나거나 계단 디딤판이 고르지 못하면 잘 보이게 표시해 둡니다.
‣ 계단을 만들 때는 디딤판 앞쪽이 더 나와 있는 계단 코를 설치하지 않도록 하고 계단 코가 있는 계단은 이를 없애도록 합니다. 운동 신경이 둔하고 발을 들어올리기 힘든 노인들은 계단 코에 걸려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택 건축 시 노인이 거주하는 주택은 계단의 높이를 16cm 이하, 너비를 32cm이상으로 시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엌 ‣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부엌에는 가스 누출 경보기나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경고 신호를 어디서나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가스 레인지나 곤로 근처에 타월걸이나 커튼이 있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커튼을 떼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선반이나 싱크대 등의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낼 때는 안정적인 받침대를 준비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기 전에는 받침대가 안정적으로 놓여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 가스 레인지·곤로·싱크대 등 음식을 조리하거나 칼을 사용하는 곳은 조명은 밝게 합니다.
‣ 부엌은 바닥에 물기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바닥 마감 재료로 마감하도록 합니다. 불가피하면 부엌에 마른 수건를 두고 수시로 물기를 닦는 것이 좋습니다.
‣ 부엌의 전선과 전기 제품은 싱크대나 열이 발생하는 곳에서부터 일정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전기 제품이나 전선은 물이 묻으면 쇼크나 감전 사고를 일으키고 열에 의해 전선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방·거실 ‣ 노인의 잠자리는 전등 스위치 가까운 곳으로 해야합니다. 스위치가 잠자리 가깝게 있어야 야간에 화장실 등을 갈 때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 화재 예방을 위하여 이부자리나 침대 근처에는 라이터·재떨이 같은 물품을 두지 않습니다.
‣ 전기담요를 사용할 때에는 위쪽에 다른 이불이나 방석 등을 올려놓지 않습니다. 전기담요를 접거나 담요 위에 이불을 덮어 두면 과도한 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긴급한 상황 발생 시에 자리를 옮기지 않고 전화를 걸거나 잠을 자다가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전화기를 잠자리 가까이 둡니다.
고령화 시대, 노인 안전사고는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상, 네마였습니다.
노인 안전 사고의 형태 및 예방법
이미 우리 사회는 노인이 전체인구의 7%를 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30년이 되면 65세 이상 노인이 국민의 23%인 1천만 명을 넘는 본격적인 고령 사회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전 단계인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의 신체적 취약성으로 인한 안전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노인도 증가하게 되었고, 따라서 직장이나 가정에서 노인들의 사고에 대하여
충분한 안전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 시급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신체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 한두 개 이상의 만성퇴행성 질환을 가지게 되거나
시력, 청력 등의 감각기관 기능쇠퇴와 민첩한 운동기능의 소실로 인한
낙상 등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인의 신체적 특성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을 분석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하면 상당 부분 노인관련 안전사고는 예방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은 가정 내 노인안전사고의 형태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정 내 노인안전사고의 형태 및 예방법
욕실·화장실
‣ 욕실의 깔판·매트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는 제품을 고릅니다.
미끄럼 방지 처리가 안 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 수 있습니다
‣ 욕실·화장실 내부는 정리 정돈을 잘해 뾰족한 모서리나 날카로운 물건 등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욕실 내부에 놓인 물건에 부딪혀서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욕조 이용 시 노인이 쉽게 잡을 수 있는 위치에 손잡이를 설치합니다.
욕조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손잡이를 설치하면
노인이 미끄러지거나 넘어져서 다치는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 화장실이 가까운 방에 노인이 거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에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여 침실에서 욕실까지의 통로에는 장애물이 될 만한 물건은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미끄러져서 쓰러지는 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에 대비해
가족 등 타인에게 알릴 수 있는 비상벨을 욕실에 설치합니다.
‣ 노인의 출입이 잦은 화장실·욕실 입구에는 턱이나 계단이 없어야
걸려서 넘어지는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택 개·보수를 통해서 위험 요인을 없앱니다.
‣ 스위치는 어둠 속에서도 찾기 쉽도록 출입구 바깥에 설치합니다.
계단
‣ 시력이 저하된 노인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 계단 디딤판과
가장자리가 확연히 보이도록 밝은 전등을 끼우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이 어두우면 발을 헛디디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것을 설치합니다.
‣ 2층 이상에 노인이 사는 주택은 계단에 설치된 전등을
계단의 위와 아래 양쪽에서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 난간은 계단 양쪽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의치 못할 때에는 계단에서 내려올 때 더 많은 사고가 발생하므로
내려오는 오른쪽에 적어도 1개의 견고한 난간을 설치해야합니다.
‣ 계단에 카페트를 깔 때에는 확실하게 고정시키고 계단 상단에는 소형 매트를 두지 않도록 합니다.
계단에 확실하게 고정되지 않은 카페트를 깔거나 계단 상단에 소형 매트를 놓을 경우
발이 걸리거나 미끄러져서 넘어지기 때문입니다.
‣ 동일 계단 간에 높이 차이가 나거나 계단 디딤판이 고르지 못하면 잘 보이게 표시해 둡니다.
‣ 계단을 만들 때는 디딤판 앞쪽이 더 나와 있는 계단 코를 설치하지 않도록 하고
계단 코가 있는 계단은 이를 없애도록 합니다. 운동 신경이 둔하고 발을 들어올리기 힘든 노인들은
계단 코에 걸려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택 건축 시 노인이 거주하는 주택은
계단의 높이를 16cm 이하, 너비를 32cm이상으로 시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엌
‣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부엌에는 가스 누출 경보기나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경고 신호를 어디서나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가스 레인지나 곤로 근처에 타월걸이나 커튼이 있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커튼을 떼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선반이나 싱크대 등의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낼 때는 안정적인 받침대를 준비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기 전에는 받침대가 안정적으로 놓여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 가스 레인지·곤로·싱크대 등 음식을 조리하거나 칼을 사용하는 곳은 조명은 밝게 합니다.
‣ 부엌은 바닥에 물기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바닥 마감 재료로 마감하도록 합니다. 불가피하면 부엌에 마른 수건를 두고
수시로 물기를 닦는 것이 좋습니다.
‣ 부엌의 전선과 전기 제품은 싱크대나 열이 발생하는 곳에서부터 일정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전기 제품이나 전선은 물이 묻으면 쇼크나 감전 사고를 일으키고 열에 의해 전선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방·거실
‣ 노인의 잠자리는 전등 스위치 가까운 곳으로 해야합니다.
스위치가 잠자리 가깝게 있어야 야간에 화장실 등을 갈 때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 화재 예방을 위하여 이부자리나 침대 근처에는 라이터·재떨이 같은 물품을 두지 않습니다.
‣ 전기담요를 사용할 때에는 위쪽에 다른 이불이나 방석 등을 올려놓지 않습니다.
전기담요를 접거나 담요 위에 이불을 덮어 두면 과도한 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긴급한 상황 발생 시에 자리를 옮기지 않고 전화를 걸거나 잠을 자다가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전화기를 잠자리 가까이 둡니다.
고령화 시대, 노인 안전사고는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상, 네마였습니다.
내용출처 - 네마의 안전생활 지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