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느낀 대한민국입니다..어리지만 앞으로이끌사람으로써하는말입니다..

여고생2009.05.24
조회133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광진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고생입니다

저는 아침 10시에 치과치료를 받으러 가는 택시안에서 라디오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노 前 대통령님의 유서는.... "

후.. 순간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아버지같은 느낌을 가지신분이고

주위시선 신경안쓰시고 국민들을 위해서는 당당하게 정치를 하신분이

그렇게 가셨다니..너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어떻게 써야하나 썼다..지웠다 하네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되는 다큐멘터리..뉴스..등을보면서 정말 한숨밖에안나왔어요

아까는 광진구에 지나가는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저는 마당에나가 현관문앞에서 비를 보고있었어요 뭐라할까..ㅎㅎ

점점굵어지는 비를보면서 문득 생각났어요

이게 그냥 비일까..아니면 대통령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일까..라고요

그러면서 혼자 중얼거렸어요

"여기서는 비록 정치판에서 헐뜯기고 그랬지만 거기가서는 편하게 쉬실수있으실거에요

정말 속상하다..휴"

이렇게 중얼거렸는데 ..솔직히 다른사람이보면 미친년취급하겠죠

하지만 전 그런사람들과 달라요..정말로 마음 한구석이 너무나 아픕니다

그런데 웬말입니까..

제친구가 어제 전화를했는데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VOS,다비치,SG워너비가 나오는 콘서트에 왔다네요

옆에서는 "오빠 사랑해요" "강민경이쁘다 사랑한다" "꺄"

이런소리가 많이 들렸어요 그래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노무현 前대통령님께서

돌아가신건 돌아가신거고 지금 산사람, 연예인이 내 눈앞에있는데 소리안지르고있겠냐

라고 하겠죠. 이해는 갑니다... 거기있는 스태프들도 다 고생하셨겠죠..

그런데요.. 그래도 나라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적어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런 멘트정도는 해야하지않겠습니까. 제친구가 동영상을찍어와서 오늘 보여줬는데

그런멘트는 개뿔..ㅎㅎ 자기 신곡나온다고 한장씩만 사달라..7사이즈?그분들은

팬카페 가입해달라..이런소리하더라구요 참 보다못해 동영상껐습니다.

그분들도 뉴스거리는 접하셨을텐데 너무하더라구요..ㅎㅎ

말했듯이 제 생각이구요^^;

본론은 지금부터입니다.

정치가 썩어서 문드러질데로 문드러졌는건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엔 너무하지않습니까.

솔직히 저는 이렇게생각합니다

현 정부에 비하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노 前대통령님께서 임기가 끝나시고도 정치가 관여하시고 FTA때도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시위진압하라고했을때 물대포로 여고생 눈 실명되고

그럴때 노 前대통령님께서 "국민을 그런식으로 대하는거아니다"이런말을

한번 뱉은적이있습니다. 그렇게 파문은 아니였지만 아시는분들은 몇아실겁니다

맞는말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정치에 관여하니 이명박대통령님께서 많이 심기가 불편하셨겠죠

"이명박대통령이 노무현 前대통령 죽였다"

이말 틀린거 하나없습니다. 노무현 前대통령님께서는 노사모회원들이 돼지저금통모아서

그걸로 선거유세하신분이셨습니다. 그전에 4차례나 낙선하셔서 빚이있으셔서

어쩔수없었다는거 압니다. 근데 이명박대통령님께서도 아시지않습니까. 선거유세에

돈얼마나 많이들어가는지.. 그리고 전두환 前대통령, 노태우 前대통령들께서는

몇천억씩 받아먹읍디다. 뭡니까 우리나라 기자들은 이런 기사 하나 못내보냅니까

어째서 외신기자들이 기사를 그렇게 씁니까 

북한에서 이렇게기사를 내보냈죠 "과도한 수사로인해 심리적 고통을.."

맞는말입니다.  몇천억씩 받아쳐먹은사람들은 헐뜯지도 않고 그냥 콩밥만먹이고

지금은 잘만 살고 누구는 빚갚을라고 십억정도 받아먹을거가지고 아주사람을

너덜너덜하게 만들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제발 우리나라에서 영웅이 나왔으면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엔 영웅이없네요.. 남 잘되는꼴을 못봐서..ㅎㅎ 무조건끌어내리려하고..

너무들합니다 정치인들아

이 대한민국, 이 나라를위해 이끌어가기 전에 당신들의 사고나 고치고

국회에 출근하시오. 우리나라는 정치빼면 정말 어디에 내놔도 꿇리지않는 국가에요

정치인들의 잘못된 생각때문에 아까운 한사람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전.. 앞으로 수능도 치고 대학도 들어가고 한 남자를만나 가정을 꾸려서

아이도 낳을텐데 ..과연 우리들 아이에게 이런 썩은정치를 다시한번 보여주실겁니까..

 

 

정치인들 정신차리세요. 비록자신들에겐 눈에 가시같은것들이 있더라도

그것이 정말 나라를위해 꼭 필요한것이라면 자신이손해를 입더라도 미소로 뒤에서

지켜봐주는거, 그게 정말 대한민국을 맑게 만드는 지름길인듯하네요.

누구든그러죠 "자기손해보는데 어떻게 웃음이나오냐" 이러는데.. ㅎㅎ

정치인들은 나라를 대표하는사람들입니다. 정치인이 될때 그런각오안하셨습니까.

무조건 돈입니까? 정치하면 돈 잘벌고 호화로운 아방궁같은 집에서 산답니까

그럴거면 우리국민들이내는 세금으로 월급받지말고 뺏지 놔두고 사퇴하십시오.

 

 

 

 

노무현 前 대통령님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가세요.. 

 

 

 

 

제가느낀 대한민국입니다..어리지만 앞으로이끌사람으로써하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