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좋아하는걸까요?

이건뭔가요2009.05.25
조회552

저도 자만인거같다고 생각중이에요 욕하지말아주세요 절 좋아하는걸까요? ㅋㅋ

그냥 .... 어떻게 생각하시냐구요.... 물어보고싶어서 ㅠ_ㅠ

 

 

4살 차이나는 오빠가 있는데요

서울대생이에요;;;;;;;;

근데 말은 안하는데....... 착각인지 뭔지 ㅜ_ㅜ_ㅜ_ㅜㅜ_ㅜ_ㅜ_ㅜ_ㅜ_ㅜ

도통 모르겟어요

표현을 안해요 연락도 먼저 안하고 ㅠㅠ

근데 어쩌다 공부질문하고 시험공부할때 만나고 그러는사이인데요

 

저번에는 공부할것도 없는데 베스킨라빈스가서 아이스크림 사주더니

그날따라 예쁘다는 소리를 절 좋아하는걸까요?!!!!!!! 한 3번이나 해주는거에요

근데 원래 그럴 인물이 아닌데................ 전혀............. 아닌데.............................

바람둥이 선수 이런스타일 전혀! 아니구요

서울대생이라 그러면 딱 감 오는대로,

무뚝뚝하고..............엄청......... 그런 사람이거든요

 

흠.........

저번에 생일 챙겨주느라 케익들고 만낫드니 (되게 오랜만에 만나는거였거든요)

자꾸 멍하다고 그러는거에요 절 좋아하는걸까요?

엥? 뜬금없이? 왜 멍하냐그랫더니

 

"너랑 같이 있으니까 멍..하네....."

? 나 환각제? 본드임? -_ -

왜;;;

 

그리고 밖에 나와서는 자꾸 대화가 이어지질 않는거에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왜케 얘기에 집중을 못하냐고 그랫더니

 

"할말있는데.... 모르겠다"

-_- 이 사람이 밑도끝도없이.............................

그래서 할말있으면 말해보라고

뭐 잘못한거잇냐고 다 용서해줄테니까 말해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까지하면서

캐낼라그랫더니

자꾸 생각하더니 침묵하더니

안된대요 -_-

.....

 

절 좋아하는걸까요?

 

 

 

과연 그 할말이란 뭘까요?????????????????????????????????????????

?????????????????????????????????????????????????????

 

 

참고로 지금 저 사람은 진짜. 무뚝뚝하고 자기 마음 하나도 표현 안하고

사람 좋아하는스타일도 아니라서 얘기도 잘 안하고 여자도 안만나고 그런 사람이에요

 

 

아!! 참고로!

생일을 챙겨줬댔잖아요 근데 그게 한 10일은 더 지나서였거든요..;

깜빡하는바람에........절 좋아하는걸까요?

 

근데 작년엔 제가 12시되기 1분전에 전화해서 마지막으로 축하해준다고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불러주고 까불었거든요 절 좋아하는걸까요?

(정말 별거 아니고 돈도 한푼 안들고...)

 

그랬는데 이번엔 깜빡해서 늦게챙겨줘서 미안해서 절 좋아하는걸까요?...

제가 물어봤어요 섭섭하지않았냐구

그랬더니

아침에 나한테서 문자가 안오길래 계속 기다리다가

혹시 이번에도 밤12시에? 하면서 계속 기다렸는데

안오길래 실망했대요 ㅋㅋㅋ

그리고나서 "역시 나한텐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대요

       ↑이 생각했다는 말은 얼버무리듯 지나가듯 했는데 제가 캐치해냇죠

근데 보통, 생일 챙겨줬던거나 그런거 자세히 기억............................... 할수도 잇겠죠

그치만!!!!! 생일날 한 사람 생각하면서 이 사람이 이번엔 챙겨줄까 안챙겨줄까

이런건.... 보통 잘 안하지않나요

 

아 어지러워 절 좋아하는걸까요?

 

 

어때요 ㅠㅠ? 톡커분들 생각을 들어보고싶어요 절 좋아하는걸까요?

무플 악플... 안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