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살 차이 나는 오빠를 좋아하는데요... 음... 너무 동생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떤때는 아닌것 같기도하고 헷갈려서요... 처음 본건 손님으로 봤는데 같은 헬스장도 다니고 하면서 얼굴을 익힌 터라 제가 먼저 전번을 갈켜 달라고 했더니 선뜻 갈켜 주드라구요... 그러면서 연락 종종 하고 지내면서 발렌타인 데이 날 줄려구 쵸콜렛을 만들어서 연락했더니 그날 전화 안 받는 바람에 홧김에 딴 사람 주고 발렌타인데이 지나고 만나는 바람에 다시 만들어서 주고 화이트 데이날 밥먹자고 연락와서 밥먹고 고백하기가 에매해서 4월 1일에 큰맘 먹고 고백했더니 오빠가 "내가 뭐라고 그러냐 미안하다 " 면서 "오빠가 더 잘 할게"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 했을땐 이 사람 보기 쫌 민망해 지겠다 싶어 괜히 오빠가 헬스장 나가는 시간에 들어가서 운동하고 했는데 오빠가 먼저 말걸어 주고 편하게 지내자고 해서 잘 지내고 있는데요... 감정이란게 쑤그러 들었다가 다시 보면 기분 좋고 생각하면 웃음 나고 .. 아 착찹합니다... 농담도 진담처럼 하는 이 남자... 또 운동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이남자.. 오늘도 운동하는데 옆에와서 설렁설렁 한다고 잔소리 해대는 바람에 하라는대로 운동했다가 몸이 많이 아프네요... 운동 같이 하고 나면 위험하다고 항상 집앞에 델다 주고 가는 이 남자... 제가 계속 좋아해도 될까요....? 상처 받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지금 이상태는 싫기도 하구요 어떤 결말이 있었으면 하는데 ..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8살 차이 나는 오빠를 좋아합니다 ..
제가 8살 차이 나는 오빠를 좋아하는데요...
음... 너무 동생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떤때는 아닌것 같기도하고 헷갈려서요...
처음 본건 손님으로 봤는데 같은 헬스장도 다니고 하면서 얼굴을 익힌 터라
제가 먼저 전번을 갈켜 달라고 했더니 선뜻 갈켜 주드라구요...
그러면서 연락 종종 하고 지내면서 발렌타인 데이 날 줄려구 쵸콜렛을 만들어서
연락했더니 그날 전화 안 받는 바람에 홧김에 딴 사람 주고 발렌타인데이 지나고
만나는 바람에 다시 만들어서 주고 화이트 데이날 밥먹자고 연락와서 밥먹고
고백하기가 에매해서 4월 1일에 큰맘 먹고 고백했더니
오빠가 "내가 뭐라고 그러냐 미안하다 " 면서 "오빠가 더 잘 할게"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 했을땐 이 사람 보기 쫌 민망해 지겠다 싶어
괜히 오빠가 헬스장 나가는 시간에 들어가서 운동하고 했는데
오빠가 먼저 말걸어 주고 편하게 지내자고 해서
잘 지내고 있는데요... 감정이란게 쑤그러 들었다가 다시 보면 기분 좋고
생각하면 웃음 나고 .. 아 착찹합니다...
농담도 진담처럼 하는 이 남자...
또 운동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이남자.. 오늘도 운동하는데 옆에와서 설렁설렁 한다고
잔소리 해대는 바람에 하라는대로 운동했다가 몸이 많이 아프네요...
운동 같이 하고 나면 위험하다고 항상 집앞에 델다 주고 가는 이 남자...
제가 계속 좋아해도 될까요....?
상처 받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지금 이상태는 싫기도 하구요
어떤 결말이 있었으면 하는데 ..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