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사는 25살 대딩입니다. 지난 주말 난생처음 수원역에를 가봤습니다.AK백화점이라고 엄청큰게 있더군요 영화관도 있고 서점도 있고,,,, 사람이 참 많던 곳이었습니다. 전그렇게 사람에 치이면서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수원역에서 서울쪽으로 오는 1호선 전철을 탔습니다. 수원역으로 갈때 느낀건데 수원쪽은 역과 역 사이가 길어서 구로역까지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그래서 얼른 앉아서 가야 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러던중 사람들이 쫙 앉아 있는 가운데에 자리가 하나 낫습니다. 평소에 주위 시선의식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런곳은 굳이 선택은 하지 않는데 워낙 피곤한지라 그냥 앉았습니다. 아마 의왕정도에 왔을까 완전 초 미인이에 짧은 치마 높은 하이힐을 신은신 20대 초반~중반 되시는 님께서 제 옆에 앉으셨습니다. 그때 시간이 밤 9시정도였는데 아직도 좋은 향기가 펄펄 풍기시고 암튼 그냥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기분을 느끼던중에 전 잠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릴걸 알았기에 아주 푹~ 잤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무슨 꿈을 꿨는지 저는 ..저도모르게 오른손으로 제 무릎을 탁!!!!!!!하고 쳐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몸을 발작했습니다. 이때의 쪽팔림은 경험해보지 않으신분은 모르실듯... 그때 등에서 식은땀이 샥.......흐르더군요 하지만 전 눈을 뜰수 없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계속 자는척을 해야만했습니다. 그때 느껴지는 그 미인님의 시선 "뭐야 이건???;이런 미친Xㅇㄹ벋러ㅣㅏㅓㅣ러" 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실눈으로 다보고 있었죠... 몸을 발작하면서 그분을 건드렸기 때문이죠 ...하필 그쪽으로 움직여서 ... 그렇게...자는척하는데 걸린 시간 체감시간은 몇십분이었습니다.... 드디어 전철문이열리더군요 천국으로 가는길같았습니다. 저는 그문으로 자는척하는 눈을뜨고 돌진했습니다. 다음 전철을 탔는데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풉...ㅋㅋ 지하철에서 발작하시는 분들 용기를 냅시다
지하철에서의 발작
저는 인천에사는 25살 대딩입니다.
지난 주말 난생처음 수원역에를 가봤습니다.AK백화점이라고 엄청큰게 있더군요
영화관도 있고 서점도 있고,,,, 사람이 참 많던 곳이었습니다.
전그렇게 사람에 치이면서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수원역에서
서울쪽으로 오는 1호선 전철을 탔습니다.
수원역으로 갈때 느낀건데 수원쪽은 역과 역 사이가 길어서 구로역까지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그래서 얼른 앉아서 가야 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러던중 사람들이 쫙 앉아 있는 가운데에 자리가 하나 낫습니다.
평소에 주위 시선의식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런곳은 굳이 선택은 하지 않는데
워낙 피곤한지라 그냥 앉았습니다. 아마 의왕정도에 왔을까
완전 초 미인이에 짧은 치마 높은 하이힐을 신은신
20대 초반~중반 되시는 님께서 제 옆에 앉으셨습니다.
그때 시간이 밤 9시정도였는데 아직도 좋은 향기가 펄펄 풍기시고 암튼 그냥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기분을 느끼던중에 전 잠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릴걸 알았기에 아주 푹~
잤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무슨 꿈을 꿨는지
저는 ..저도모르게
오른손으로 제 무릎을 탁!!!!!!!하고 쳐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몸을 발작했습니다.
이때의 쪽팔림은 경험해보지 않으신분은 모르실듯...
그때 등에서 식은땀이 샥.......흐르더군요
하지만 전 눈을 뜰수 없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계속 자는척을 해야만했습니다.
그때 느껴지는 그 미인님의 시선
"뭐야 이건???;이런 미친Xㅇㄹ벋러ㅣㅏㅓㅣ러"
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실눈으로 다보고 있었죠...
몸을 발작하면서 그분을 건드렸기 때문이죠 ...하필 그쪽으로 움직여서 ...
그렇게...자는척하는데 걸린 시간 체감시간은 몇십분이었습니다....
드디어 전철문이열리더군요 천국으로 가는길같았습니다.
저는 그문으로 자는척하는 눈을뜨고 돌진했습니다.
다음 전철을 탔는데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풉...ㅋㅋ
지하철에서 발작하시는 분들 용기를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