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점심밥 먹고 사무실에 있다가 친구에게 전화와서 인터넷으로 우체국 전화 번호 알려 달라길래 검색 하고 알려준 후에 "보이스피싱"에 관한 글이 있길래읽어 보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글을 남겨 봅니다 ㅡㅡ.. 보이스피싱 당해보신 분들도 많을 텐데 저도 예전에 한번 우체국 택배인가 뭐시기인가반송 됐다고 전화가 왔었죠.. 전화오기 전날에 친형한테 우체국에서 등기를 보냈는데그거 때문인가 해서 전화를 받아서 상담원을 연결했죠.어떤 아저씨가 받길래 "우체국에 뭐가 반송됐다고 해서 전화했는데요" 라고 하니다른 아저씨를 연결해줍디다.전화 받더니 무슨 내 이름을 반송된게 몇개가 있다고 몇년 생이냐고 물어보는 겁니다."84년생요" 라고 의심없이 대답하니 또 중복된게 있다고 주민번호를 물어보네요..잠깐 생각을 해보니 전 등기를 보낼때 주민번호.. 심지어 몇년생인지도 안썼습니다.그래서 "등기 보낼때 주민번호 안썼는데 왜 주민번호가 필요해요??거기 우체국 맞아요??"라고 물어봤죠. 의심하고 들으니 아저씨 말투가 어눌한겁니다.몇차례 우체국 맞냐고 물어보니 "우체국 맞습니다. 우체국 맞습니다." 이러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그후에 집전화로 전화와서 아버님이 받으셨는데 무슨 반송 얘기 하길래 제가 전화 달라고 해서 "마 거기 어디고 ?? 직이삔다.." 라고 하니 전화를 끊길래아버님 한테 이거 보이스피싱이라고 전화받지 마시라고 했죠. 제 경험담 입니다만.. 참.. 당하신 분은 얼마나 억울 하시겠어요.. 갑자기 문득 떠오른 보이스피싱 대처 방법이..뭐 전화 건 놈들 중국인이 많지 않습니까??중국에는 삼합회가 유명하죠.. 중국인들은 알려나..그래서 보이스피싱 전화가 온다면..주민번호를 알려줍니다.. 아예 없는 주민번호..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ㅡ ㅡ 841111-1111111 이렇게 지어서 알려주는 겁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아.. 아버님이 삼합회 간부인데 아버님이 숫자 1 을 좋아하셔서 주민번호를 이렇게정해주셨는데.. 무슨 문제 있으면 직접 가서 해결하고 올께요. 거기 어디세요? "음.. 이렇게 물어보면 과연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빨리 전화 왔으면 좋겠다 ~!!! 아.. 배때기에 밥알이 풀리니 피곤해지고 정신이 살짝 놔지는군요.여러분들은 어떠한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근데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삼합회가 무서운 존재일까 하는 의문이..오늘 날 찌는데 더위조심 하시구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갑자기 떠오른 보이스 피싱 대비 방법..??
안녕하세요 ~ 점심밥 먹고 사무실에 있다가 친구에게 전화와서 인터넷으로 우체국 전화 번호 알려 달라길래 검색 하고 알려준 후에 "보이스피싱"에 관한 글이 있길래
읽어 보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글을 남겨 봅니다 ㅡㅡ..
보이스피싱 당해보신 분들도 많을 텐데 저도 예전에 한번 우체국 택배인가 뭐시기인가
반송 됐다고 전화가 왔었죠.. 전화오기 전날에 친형한테 우체국에서 등기를 보냈는데
그거 때문인가 해서 전화를 받아서 상담원을 연결했죠.
어떤 아저씨가 받길래 "우체국에 뭐가 반송됐다고 해서 전화했는데요" 라고 하니
다른 아저씨를 연결해줍디다.
전화 받더니 무슨 내 이름을 반송된게 몇개가 있다고 몇년 생이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84년생요" 라고 의심없이 대답하니 또 중복된게 있다고 주민번호를 물어보네요..
잠깐 생각을 해보니 전 등기를 보낼때 주민번호.. 심지어 몇년생인지도 안썼습니다.
그래서
"등기 보낼때 주민번호 안썼는데 왜 주민번호가 필요해요??거기 우체국 맞아요??"
라고 물어봤죠. 의심하고 들으니 아저씨 말투가 어눌한겁니다.
몇차례 우체국 맞냐고 물어보니 "우체국 맞습니다. 우체국 맞습니다."
이러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그후에 집전화로 전화와서 아버님이 받으셨는데 무슨 반송 얘기 하길래
제가 전화 달라고 해서 "마 거기 어디고 ?? 직이삔다.." 라고 하니 전화를 끊길래
아버님 한테 이거 보이스피싱이라고 전화받지 마시라고 했죠.
제 경험담 입니다만.. 참.. 당하신 분은 얼마나 억울 하시겠어요..
갑자기 문득 떠오른 보이스피싱 대처 방법이..
뭐 전화 건 놈들 중국인이 많지 않습니까??
중국에는 삼합회가 유명하죠.. 중국인들은 알려나..
그래서 보이스피싱 전화가 온다면..
주민번호를 알려줍니다.. 아예 없는 주민번호..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ㅡ ㅡ
841111-1111111 이렇게 지어서 알려주는 겁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아.. 아버님이 삼합회 간부인데 아버님이 숫자 1 을 좋아하셔서 주민번호를 이렇게
정해주셨는데.. 무슨 문제 있으면 직접 가서 해결하고 올께요. 거기 어디세요? "
음.. 이렇게 물어보면 과연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빨리 전화 왔으면 좋겠다 ~!!!
아.. 배때기에 밥알이 풀리니 피곤해지고 정신이 살짝 놔지는군요.
여러분들은 어떠한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근데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삼합회가 무서운 존재일까 하는 의문이..
오늘 날 찌는데 더위조심 하시구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