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들국화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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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의 여왕" 5월에 "꽃의 여왕" 장미    

계절의 여왕’ 5월이다.

5월이 화려한 자태의 대명사인 ‘여왕’으로 불리는 까닭은 뭘까?
대지의 왕성한 활동으로 땅이 품고 있던 수분과 기를
나무나 꽃 등을 통해 발산하는 싱그러움이 있기 때문일 게다.

그중에서도 장미는 이 계절에 단연 돋보이는 ‘꽃의 여왕’이다.
물 오른 꽃봉오리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머금고 하나 둘 꽃을 피운다.

5월중순경부터 꽃봉오리를 터뜨리는 장미는 6월에 만개해
복더위가 시작되는 7월 초까지 정열적인 자태와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향기를 뽐낸다.

5월과 가장 어울리는 그대의 이름, 바로 장미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장미꽃 숫자의 의미?
장미꽃의 숫자에는 의미가 있다.
누가 정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는 널리 통용된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1송이를 선물하면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장미선물은 보편적으로 20송이를 할 때가 많은데
이는 ‘열렬히 사랑합니다’라는 의미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4가 두번 겹치는 44송이에는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는 아름다운 뜻이 담겨 있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55송이는
‘나에게 다시 오오(55)’라는 말을 전하고 싶을 때 선물한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99송이를 선물하면
상대방을 1송이 꽃으로 쳐서 완벽한 100송이를 이루라는 뜻.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그러나 100송이를 선물할 때는
‘백기 들고 항복, 이제 그만 싸우자’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흰 장미 100송이라면 의미가 더욱 확실하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응급전화를 연상케 하는 119송이는
‘나의 불타는 가슴에 물을 뿌려주세요’라는 절절한 의미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일반적으로 장미선물은 사랑을 의미하는데
노란장미일 경우는 안좋은 의미가 많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노란장미 1송이를 주면
‘혹시나 했는데 역시 황(꽝)이야’라는 뜻이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노란장미 4송이는
‘배반은 배반을 낳는다’는 다소 섬뜩한 의미.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24송이의 노란장미는
‘제발 내 눈앞에서 이사가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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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축제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 에버랜드 장미축제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5월14일∼7월8일까지 열린다. 1만평에 달하는 "장미원"에는 역대 장미축제 중 최대인 790품종, 4만9,000그루의 장미가 꽃을 피워 "100만송이 장미의 향연"을 펼친다.

올해에는 장미축제 20주년을 기념해 대형 퍼레이드인 "20th Rose 매직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장미원에서 출발해 유러피언 광장까지 650m의 동선을 따라 대형 플로트카 10대와 24인조 대형 밴드, 120명의 연기자로 구성된 퍼레이드 행렬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에버랜드 장미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6시∼10시까지 열리는 "나이트 장미축제". "비너스원", "미로원", "빅토리아원", "큐피드원" 등 4개의 정원으로 이뤄진 장미원이 각각의 조명을 사용해 신비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장미원에서는 매일 오후 6∼9시까지 "로즈가든 러브파티"도 열린다. 장미원을 방문한 연인을 위해 칵테일쇼와 매직쇼, 저글링쇼, 가면무도회 등 유럽 왕실의 가든파티를 재현한다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 서울랜드 장미축제

서울대공원과 함께 5월15일∼6월30일까지 "에브리데이 로즈데이" 축제를 연다. 대공원 호수 주변에 1만평 대지에 200여종의 장미를 심었다. 70여개의 아치형 장미터널과 대공원 호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장미 전망대, 유럽형 정자, 분수 등 각종 조형물들도 설치했다.

매일 오후 8시30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레이저쇼와 불꽃놀이도 아름답다.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세계의 광장에서는 매일 3회 브라질 삼바댄서들의 열정적인 삼바춤을 볼 수 있는 "쌈바축제!"가 열리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장미가요제"(매일 3회) "로즈 댄스파티"(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등도 펼쳐진다.

 

<옮긴글>




장미꽃 이미지
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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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늘~~~ 행복하시길...)

 

 

 

 

5월14일은  로즈데이

 

상업적인 의도가 다분히 깔려 있다고는 해도, 매월 14일에는 즐거운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 무슨무슨 데이 시리즈는 ‘멍석을 깔아줘야 뭐라도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와 잘 맞아떨어져 해마다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화이트데이에는 사탕, 블랙데이에는 자장면의 판매율이 급속도로 높아진다고. 유래는 잘 알 수 없지만 언제부턴가 5월 14일은 ‘로즈데이’로 정해져 연인들끼리 서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문화가 슬슬 정착되어 가는 듯하다. 아마도 5월이 장미의 계절이고, 장미가 가장 아름다운 달이어서 5월 14일이 로즈데이가 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할 듯하다. 장미의 꽃말은 사랑. 달콤한 사랑의 프로포즈에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작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티파니 반지와 바로 사랑스러운 붉은 장미.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를 놓친 사람들은 로맨스의 날인 로즈데이라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도록.


장미 색깔마다 다른 뜻이 있어요

꽃 중의 여왕, 장미. 오랜 세월 동안 사랑과 미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꽃이다. 정열의 무희 카르멘의 요염한 아름다움의 비결도 그녀가 항상 머리에 꽃고 다니는 진홍빛 장미 덕분이고, 절세의 미인 클레오파트라가 애인인 안토니오를 위해 마루에 깔아놓은 꽃도, 나폴레옹이 아내 조세핀을 위해 항상 준비했던 꽃잎도 바로 귀족적인 장미였다. 장미를 선물할 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색상의 장미 꽃말을 소개한다.

활짝 핀 빨간 장미 진살한 사랑, 열렬한 사랑
빨간 장미 봉우리 순수한 사랑, 사랑의 고백
흰 장미 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흰 장미 봉우리 사랑하기에는 좀 모자라군요
분홍 장미 사랑을 맹세합니다
노란 장미 사랑의 질투
장미 다발(꽃과 봉우리) 비밀스런 사랑을 하고싶어요
들장미 고독, 소박한 아름다움
미니 장미 끝없는 사랑



장미에 얽힌 전설 하나

아주 돈은 많지만 인색한 향수 장수가 있었다. 너무도 인색해서 가지고 있는 수많은 향수를 가족들이 조금도 쓰지 못하게 할 정도였다. 이 사람에게는 로사라고 하는 마음씨 착한 딸이 있었는데 로사는 자기 집 정원에서 일하는 바틀레이라는 청년을 사랑했다. 바틀레이는 아침마다 정원의 꽃으로 향수를 만들어 가장 좋은 것으로만 한 방울씩 로사에게 몰래 갖다주곤 했다. 이것이 몇 해 동안 반복되어 로사의 향수 단지는 바틀레이가 준 향수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나라와 싸움이 벌어져 젊은이들이 모두 싸움터로 가게 되었고 바틀레이도 예외가 아니었다. 로사는 슬픔을 참으며 바틀레이가 떠난 후에도 그를 위해 가장 좋은 향수를 한 방울씩 간직해두었다. 향수병이 다 차기 전에 싸움은 끝났다. 싸움에 나갔던 용사들이 모두 돌아왔지만 바틀레이만은 유해가 담긴 작은 상자로 돌아왔다. 로사는 슬픔에 겨워 지금까지 모두 모았던 향수를 그의 유해에 뿌리며 울었다. 이때 인색한 아버지는 비싼 향수를 마구 뿌리는 딸을 보고 놀라 홧김에 향수에 불을 붙였다. 가엾은 로사는 향수와 함께 타죽고 말았고 그녀가 타 죽은 자리에는 빨간 장미 한 송이가 피어올랐다.


장미 선물에 담긴 의미

빨간 장미 한송이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분홍 장미 한송이 당신은 묘한 매력을 지녔군요
하얀 장미 한송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노란 장미 한송이 혹시나 했는데 역시 꽝이야
빨간 장미 44송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하얀 장미 100송이 그만 싸우자. 백기 들고 항복이야
노란 장미 24송이 제발 내 눈앞에서 이사 가줘
빨간 장미 119송이 나의 불타는 가슴에 물을 뿌려주세요
노란 장미 4송이 배반은 배반을 낳는 법!
빨간 장미와 안개꽃 오늘만큼은 그냥 보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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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가 흘러 가는것도 모를 정도로 바빴나 봅니다.   화요일엔 두 녀석들 운동회가 있었고 2학년 작은 녀석의 엄마는 원치않는   감투로 인해 책임감으로 8시 40분까지 몇몇 엄마들과 학교에가서   선생님을 도와 녀석들 무용 준비물을 챙기고 뒤치닥거리를 해야했습니다.   실내화를 신은채로 운동장과 이층 교실을 무용준비로 옷을 갈아 입느라 서너번을   들락거린 교실과 복도는 그야말로 엉망이였고...           고맙게도 같은반의 한 분 어머니께서 남아서 같이 둘이서   교실 청소를 했습니다.       반장 엄마도 여자 부반장 엄마도 운동회도 다 안보고 바쁘다며   나보고 뒤를 부탁하고는 미안한 표정으로 황급히 떠납니다.       나도 그들처럼 그래봤으면.....   하지만 몸은 편할지 모르나 마음은 두고두고 편치 않겠지요.         녀석은 겨우 부반장일 뿐인데...    녀석 덕분?으로 내겐 너무나 큰 책임감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녀석의 적극적인  모습에 엄마의 나서기 싫어하는 소극적인 행동이라....         몸은 힘들었지만 선생님께서 미안해하시고 고마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에서  마음만은 참 편안했습니다.     그렇게 그날 무리해서인지 몸살이 나고 말았습니다.     채 몸을 추스릴 시간도 없이 어젠 또 녀석의 생일이였습니다.   녀석의 소원대로 생일파티를 해 주기로 했지만...   녀석은 추리고 추린다고 했는데도 엄마 생각은 안해주고 20명에 가까운 친구들을   생일파티에 초대했습니다.         아빠는 야근이라 방에서 자고 있지만...   녀석들은 아랑곳 않고 서너시간을  집이 떠나가라 시끄럽습니다.   비도 내리는 지라...     잠시 그쳤을 때  밖으로 피구 한다고 나갔던 녀석들..    잠시 후에 금방 우르르....들어옵니다.       녀석들은 어른들이나 마찬가지로 집에서 하는 생일을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충분히 친구들과 놀고 먹으며 맘 껏  즐길 수 있으니까요.     녀석들이 실컷 놀고 가고 난 자리는 마치 폭탄을 맞은듯 했습니다.   몸도 아직 못 추스렸는데....         늘 야무지지 못하고  무른사람...   조금만 무리하면 늘 난 이렇게 되고 맙니다.       토요일엔 스승의 날이라 또 학교에 들러야합니다.   같은 학년 임원 엄마들과 의논해서 선생님께 아주 자그마한 케잌과   꽃 바구니를 준비해서 조촐하게나마  스승의날을 아이들과 함께   축하해주기로 되어있으니까요.    녀석으로 인해 저는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이 불편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녀석은 원하고 바라는일이니 최선을 다 하도록 해야겠지요.         엄마는 되기 쉬울 줄 모르나   어머니는 아무나 되는것은 아닌가봅니다.           아직은 내 시간을 많이 갖기엔 이른 때 임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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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사랑하는 연인에게 그리고 늘 고마운 아내에게 장미 한송이 건네는 건   쑥스럽거나 어려운일이 아니겠지요. 
  유래도 불분명하고 상업적인 의도가 다분히 있다하나    꽃 한송이로 인해  행복해서 아내의 입가에 빙그레 미소가 지어진다면   그게 더 값진게 아니겠는지요.   늘 행복하시길...............^^

*들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