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헤어진지 반년이 지났다

2009.05.27
조회632

 

 

헤어진지 한달동안은 너무 슬퍼서

매일을 울엇엇고

친구들이 불쌍한지 주선해주던 소개팅에서

아무리 멋진남자가 나와도

마음을 열수가 없었다 (이승기 외모에 성격은 이천희... ㅜㅜ)

 

그렇게 오랫동안 힘들어 했었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

매일 생각이 떠오르기는 하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다.

다행이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말.

다 쓸데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정답이었어.

 

나는 누구를 만나도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

매일 잘해주기만을 바라던 사람.

아무리 잘해줘도 결국은 떠나간 사람.

다른여자 만나놓고 맘에 안드는지

다시 연락온 사람.

 

여전히 순정파인 내 마음이 그 사람 생각으로

일렁이진 하지만

다시는 만나고싶지 않다.

이제는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사람

뭐든 져주고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