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생각(사랑) 하지않은 대통령, 국민을 생각(사랑) 하지않은 대통령

TargeT최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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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신이 가족과 국민을 사랑했다고 주장하고 주장했던들,

죽음으로 그 사랑을 표현했다고 했던들,

아무리 그 표현이 태산같다고 했던들,

살아가면서 찢어지고 고통받고 하면서 사랑한것만큼은 못하리라.

그렇게 사랑의 표현을 했다면 남은 사람들은

그 사랑의 댓가로 행복해질수가 있겠는가. 아니다.

오히려 고통과 분열이 야기되어 개인이나 국가는 더욱 악화가 될것일진데..

언론과 뉴스에 나오는것만 접하는 소시민으로써 그를 양면으로 보는(평가) 것이 뚜렷했다.

그의 살아온 역경의 내용을 보면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써  현존하는 인물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었던것 같다.

그러나, 한 우리속에서 살아가는 대중적인 눈으로 볼때는 가장 존경하고 싶지않은 대통령 이었다.

우리 인간사에서 생길수있는 일반적인 감정과 느낌이지만...

자살이라는 것을 선택했다면 인간사, 그 이상의 무언가 다른것을 고민하고 생각했을진데.

'생명'이란 것은 우리 인간사에서 유일하게도 스스로 만들 수 없고 지울수 없는 것이 神의 섭리일진데.

인간 스스로 그것을 선택 했다는 것은 神에 대한 배반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그가 살았을 대는 한쪽 면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이었기에 그 소식을 접했을 때는 참으로 소름이 끼쳐지고 아직도 정신이 멍멍해진다.

그러나 한 인간으로써 불가피하게 그것을 선택했다는 심중과 결단을 그 누구도 헤아릴 수는 없는것이기에 감히 한인간의 죽음을 매도하고 싶지도 않고 오직 슬픔과 두려움이 뒤섞이면서도 짧지않은 긴 여정의 무언가 추구하고 투쟁하고 이상을 생각했던 그의 삶이었기에 저세상에서나마 神의 가호를 받으면서 편한이 이상을 추구하며 남은자들에게,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그의 손길로 불행을 막아주길 바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고 또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