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학생입니다.. 방금 외신기자에게 메일을 쓰고 왔습니다..

Amy2009.05.27
조회909
안녕하세요, 24살 여자 톡커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자살이 아니라 타살일 가능성이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을 맹목적으로 옳다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상당부분 제가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을 적어 주셨고 타살이라고 아주 확신은 하지 않지만 그의 죽음에 의문이 상당히 많다

는 것은 확신을 가집니다.

뭐 언론과 정부를 믿을 수 없다는 것도 확신하고요.

그러던 중 그 글 밑에 댓글에 외신기자들 이멜주소를 누가 친절히 달아주셨고,,,

그 분이 그 글을 영문으로 해석해서 보내달라고 적으셨더라구요...

저는 영어를 못하는 여자라 그냥 넘어갈려고 했으나......

한국이 아니라 조문도 못 가는 상황에 그 외신기자들에게 메일을 적었습니다..

해석은 당근 무리였구요.... 그의 죽음의 자세한 내용이나 현재 언론들과 정부의

자세한 상황은 제가 하기엔 역부족이라 못 적었고..

그의 죽음에 대해 조금 적고 한국의 민주주의는 퇴보되어 가고 있으며 조문객을

경찰이 막아서고...

정부와 언론은 왜곡된 진실만을 주장하며..

그로인해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들을 더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당신이 우리 한국국민에게 관심을 가져달라.. 정부, 언론, 경찰이 아니라..

그저 대한민국국민의 목소리에 관심가져 달라..

이정도로 밖에 못했네요.. 영어공부에 소홀해 온 24년이 오늘에서야 후회가 됩니다.

물론 그 기자분들이 읽지 않을 수도 있고 읽더라도 그냥 넘어 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혹시나 1%의 가능성 때문에 .. 1시간 동안 영어사전 끼고 낑낑대며

적었습니다.. 혹시나 관심가져 줄 1%의 가능성 때문에...

톡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영어 잘 하시는 분들.. 메일 좀 보내주세요..

혹시 압니까... 1%의 가능성 때문에 무언가가 달라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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