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나를 자신보다 더 아끼고 사랑해주었던... 포근하고도 그렇게 좋을수가 없던 사람... 자기 몸 부서져도 목숨까지 바꿀만큼 나를아껴주던 사람이 이제 내곁을 제꼍을 떠나고 싶나봅니다. 저보다 어린 남친을 저는 동생으로만 봐왔었기 때문에 시작은 어려웠지만, 맘을열고 다시 남친을 바라봤을때 누구보다 의젓하고 자상한 남자였습니다...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저를 만날때부터 결혼을 전재로한 만남이 시작되었고 남친도 여유롭지못한집이라 결혼을해서 돈때문에 저를 고생시키지않겠다며 회사끝나면 새벽까지 알바를해가며 정말 열씸히 일을했습니다. 그런 자기를보면서 제가 흔들릴까봐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던 사람이였습니다. 저때문에 고생하는 남친을 보면서 부담감은 점점 컸고 피곤하면서도 표현안하는 남친에게 너무 미안함이 커져갔습니다. 남친도 피로가 계속쌓이는지 시간이지날수록 성격이 예민하게 변해갔습니다. 별것두아닌걸루 싸워두 절대 먼저 사과하는일이없고 짜증도 자주내고... 한번은 정말크게싸우게되었는데 제가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했었기때문에 그날도 싸우다 헤어지자는말을하게됐고 감정이격해지다 남친이 저를벽에 대고 팔로 목을 짓눌렀습니다. 숨이막혀서 손끝이 닿는대로 할키고 같이 목을 조였지만 그힘을 다 당해낼수없었습니다. 어느날부턴가 손지검을했던 사람이라 순간 남친을 폭력이나 휘두르는 비겁한인간으로 비유를했더니 진짜 폭력이뭔지 보여주겠다며 침대로 저를 내동댕이치더니 목을졸랐고 그러다 목이 다쳤는데 목을잡고 고통을 호소하는저를 발로차면서 니가뭘잘했냐는식으로 잔소리만 합니다. 순간 처음으로 남친빰을 때렸습니다. 남친도 제뺨도 같이때립니다. 몇차례 계속 때리고 맞고 .. 밤늦게시작된싸움이 새벽까지 이어지고 ... 그렇게 크게 싸우는데도 옆집앞집모두 아무도 관심도 없습니다. 우리만남은 행복한 날보다 시련이 더 많았던것네요. 그러다가 제가 임신을하게되었고 언제가 제가 남친에게 물어봤었죠.. 우리에게 갑자기 애가생기면 어떻게하지?라고,, 남친은 애가 생기면 어떻게해서라두 결혼을 해야지라고 그럼 생긴애를 지워? 라고 말을했었기때문에 .. 아기때문에 급작스런결혼은 제가 맘에준비를 할 시간이 필요했었기에 이틀동안 혼자 고민후 남친에게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을꺼낸지 10분도체안되서 남친은 지금은 애를키울 여건이 안되기에 애를 지우라고 하더군여.. 저더러 낳아서 키울 자신이 있으면 키우고 아니라면 지우라고.. 시간을갖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것두아니었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것도 아니었고..그렇게 단호하게 말을할줄은 정말 상상도못했습니다. 저는 갑작스런 결혼으로 여유롭게 살진못하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가정을 꾸며볼 생각으로 스스로 용기를 내기로 맘을 먹었던 터라 배신감이 너무 컸습니다. 이쁘고 아담한 신혼집을 꿈꿨었지만 지금은 여건이안되니 어쩔수없이 시부모님모시며 살아야겠구나.. 그렇게 포기할부분은포기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남친과저는 아기문제로 싸움은 점점 커져갔고 제게 열번도넘게 지우라는말과 을너무나 쉽게내뱉었고 현실도 물론 중요하고 남친말이 틀렸다고는 할수없지만.. 헤어지려던 연인들도 애가 생기면 다시 만나게되는데 남친에게는 애가 애물딴지일뿐입니다. 저는 아기를 지키고 싶었기에 양가부모님께 말씀드리자고 했습니다. 남친은 저랑 결혼을안하겠다고합니다. 차라리 부모님께욕을먹고말지 결혼은 안하겠다고 저같은여자랑은 같이못살겠으니 차라리 도망가버리겠다고합니다. 저한테 더 비참하게 해준다고 말합니다. 여자는 표시가나겠지만 남자는 아무상관도없다고..그렇게 비참하라고합니다. 그말들으니 눈물만 흐릅니다.. 몇일후 그런남친을 달랬습니다. 남친은 제가 결혼후에는 직장을쉬고싶다는뜻에 불만이많은 사람이라 제가 아기낳을때까지 일하고 낳은후에도 돈을벌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정도 부드러워집니다. 이런현실이 너무힘들어서 혼자감당이안되 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싶었고 제맘에 상처는 평생을 가도 치유할수가 없을것같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평생 흘릴눈물 다 쏟아냈는지 이제 눈물도 나오지않습니다. 입덧이심해서 몇날몇일 아무것도 먹지도못하고 계속 구토만하면서 거의 쓰러질지경에 맘에 결정을했습니다. 수술을하기로.. 남친에게 말을했더니 그때부터 그렇게 소리만질러대던사람이 저에게 부드럽게 대해줍니다. 저는 이사람에게 바란건 단하나였습니다. 처음 임신사실을 말했을때 그렇게 단호하게 말만하지않았어도 배신감은 그리크지않았을텐데.. 맘이복잡한 제가 예민하고 날카로와있는부분을 이해해주지못하고 똑같이 짜증내고 화내고 욕까지하며 소리지르고 .... 저는요즘 거의 시체처럼 살고있습니다. 먹지못해서 어지럽고 회사에서 계속 눈치보며 헛구역질하고 안그래도 좋지않은 속이 뒤집어집니다. 이고통을 그사람은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할 겁니다. 이제 제게 남은건 잊지못할 상처와 절망뿐입니다. 처음에 우리가 만났을때 그좋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처음에 저에게 그렇게 자상하고 다정했던 모습들이 ..... 아직도 남친을 사랑하는건지..그냥 자다가 악몽을 그만꾸고 잠에서깨어나면 마냥행복하고싶은건지.. 그때가 그리울뿐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답답합니다.
답답한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나를 자신보다 더 아끼고 사랑해주었던... 포근하고도 그렇게 좋을수가 없던 사람...
자기 몸 부서져도 목숨까지 바꿀만큼 나를아껴주던 사람이 이제 내곁을 제꼍을 떠나고
싶나봅니다.
저보다 어린 남친을 저는 동생으로만 봐왔었기 때문에 시작은 어려웠지만,
맘을열고 다시 남친을 바라봤을때 누구보다 의젓하고 자상한 남자였습니다...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저를 만날때부터 결혼을 전재로한 만남이 시작되었고
남친도 여유롭지못한집이라 결혼을해서 돈때문에 저를 고생시키지않겠다며 회사끝나면 새벽까지 알바를해가며 정말 열씸히 일을했습니다.
그런 자기를보면서 제가 흔들릴까봐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던 사람이였습니다.
저때문에 고생하는 남친을 보면서 부담감은 점점 컸고 피곤하면서도 표현안하는
남친에게 너무 미안함이 커져갔습니다. 남친도 피로가 계속쌓이는지 시간이지날수록 성격이 예민하게 변해갔습니다.
별것두아닌걸루 싸워두 절대 먼저 사과하는일이없고 짜증도 자주내고...
한번은 정말크게싸우게되었는데
제가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했었기때문에 그날도 싸우다 헤어지자는말을하게됐고
감정이격해지다 남친이 저를벽에 대고 팔로 목을 짓눌렀습니다.
숨이막혀서 손끝이 닿는대로 할키고 같이 목을 조였지만 그힘을 다 당해낼수없었습니다.
어느날부턴가 손지검을했던 사람이라 순간 남친을 폭력이나 휘두르는 비겁한인간으로 비유를했더니
진짜 폭력이뭔지 보여주겠다며 침대로 저를 내동댕이치더니 목을졸랐고 그러다 목이 다쳤는데
목을잡고 고통을 호소하는저를 발로차면서 니가뭘잘했냐는식으로 잔소리만 합니다.
순간 처음으로 남친빰을 때렸습니다. 남친도 제뺨도 같이때립니다. 몇차례 계속 때리고 맞고 ..
밤늦게시작된싸움이 새벽까지 이어지고 ...
그렇게 크게 싸우는데도 옆집앞집모두 아무도 관심도 없습니다.
우리만남은 행복한 날보다 시련이 더 많았던것네요.
그러다가 제가 임신을하게되었고 언제가 제가 남친에게 물어봤었죠.. 우리에게 갑자기 애가생기면 어떻게하지?라고,, 남친은 애가 생기면 어떻게해서라두 결혼을 해야지라고 그럼 생긴애를 지워? 라고 말을했었기때문에 .. 아기때문에
급작스런결혼은 제가 맘에준비를 할 시간이 필요했었기에 이틀동안 혼자 고민후 남친에게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을꺼낸지 10분도체안되서 남친은 지금은 애를키울 여건이 안되기에 애를 지우라고 하더군여..
저더러 낳아서 키울 자신이 있으면 키우고 아니라면 지우라고..
시간을갖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것두아니었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것도 아니었고..그렇게 단호하게 말을할줄은 정말 상상도못했습니다.
저는 갑작스런 결혼으로 여유롭게 살진못하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가정을 꾸며볼 생각으로
스스로 용기를 내기로 맘을 먹었던 터라 배신감이 너무 컸습니다.
이쁘고 아담한 신혼집을 꿈꿨었지만 지금은 여건이안되니 어쩔수없이 시부모님모시며 살아야겠구나..
그렇게 포기할부분은포기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남친과저는 아기문제로 싸움은 점점 커져갔고 제게 열번도넘게 지우라는말과 을너무나 쉽게내뱉었고
현실도 물론 중요하고 남친말이 틀렸다고는 할수없지만..
헤어지려던 연인들도 애가 생기면 다시 만나게되는데
남친에게는 애가 애물딴지일뿐입니다.
저는 아기를 지키고 싶었기에 양가부모님께 말씀드리자고 했습니다.
남친은 저랑 결혼을안하겠다고합니다. 차라리 부모님께욕을먹고말지 결혼은 안하겠다고
저같은여자랑은 같이못살겠으니 차라리 도망가버리겠다고합니다.
저한테 더 비참하게 해준다고 말합니다.
여자는 표시가나겠지만 남자는 아무상관도없다고..그렇게 비참하라고합니다.
그말들으니 눈물만 흐릅니다..
몇일후 그런남친을 달랬습니다.
남친은 제가 결혼후에는 직장을쉬고싶다는뜻에 불만이많은 사람이라 제가 아기낳을때까지 일하고
낳은후에도 돈을벌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정도 부드러워집니다.
이런현실이 너무힘들어서 혼자감당이안되 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싶었고
제맘에 상처는 평생을 가도 치유할수가 없을것같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평생 흘릴눈물 다 쏟아냈는지 이제 눈물도 나오지않습니다.
입덧이심해서 몇날몇일 아무것도 먹지도못하고 계속 구토만하면서 거의 쓰러질지경에
맘에 결정을했습니다. 수술을하기로.. 남친에게 말을했더니 그때부터 그렇게 소리만질러대던사람이 저에게 부드럽게 대해줍니다.
저는 이사람에게 바란건 단하나였습니다.
처음 임신사실을 말했을때 그렇게 단호하게 말만하지않았어도 배신감은 그리크지않았을텐데..
맘이복잡한 제가 예민하고 날카로와있는부분을 이해해주지못하고 똑같이 짜증내고 화내고
욕까지하며 소리지르고 ....
저는요즘 거의 시체처럼 살고있습니다. 먹지못해서 어지럽고 회사에서 계속 눈치보며 헛구역질하고
안그래도 좋지않은 속이 뒤집어집니다. 이고통을 그사람은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할 겁니다.
이제 제게 남은건 잊지못할 상처와 절망뿐입니다.
처음에 우리가 만났을때 그좋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처음에 저에게 그렇게 자상하고 다정했던 모습들이 .....
아직도 남친을 사랑하는건지..그냥 자다가 악몽을 그만꾸고 잠에서깨어나면 마냥행복하고싶은건지..
그때가 그리울뿐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