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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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얼마 안남았네.

그날 올꺼지?

니 친구들은 온다고 하던데...

어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그날 꼭 봤으면 좋겠다....

 

아니면.멀리서라도.................................

 

아직도 나에 대한 미움이...가득일까나....

오빠는...

 

난 충분히 죄값치뤘는데..

이제 오빠 앞에

지난날을 고백하고싶지만.

용기가 안난다....

 

그냥..날 용서해주길 바래......

진심은 아니었따고.

상처는..고대로 돌아온다는말이

 

내가 요즘느끼는거야.

 

미안했ㅇ.....

그래서 그런지 잊혀지지가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