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다들 자고일어나면 톡된다고 하던데... 전 쓴지 몇밤 자고나니 톡되있네요.묘하네요~ 일단 외국인들한테 정말 잘해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렇지 못한분들도 있죠^^ 그래도 다행인건 제가볼땐 잘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인증샷 올려달란 분들 계신데...완전 흑인때 사진은 없는것같고... 평소 난 톡되도 얼굴이 예의도없고, 아는 사람이 보면 그것도 웃길것같고 싸이공개는 안할것같다했는데~ 소심하게 싸이 공개해볼까요...만든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사진도 별로 없네요^^; 돌은 던지지말아주시길...그냥 이런애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주세요^^ http://www.cyworld.com/wwektf -----------------------------------------------------------------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전 인천에 사는 28의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저번에 건성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시간이 조금남아 제대로 글을 써보려고이렇게 자판에 손가락을 올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전 여름에 땀이 굉장이 많이나는 체질입니다.어우~ 그러다보니 여름만 되면 얼굴이 많이 심~하게 타죠!아~주~ㅋㅋㅋ 전 인천에 남동공단에서 일을합니다. 공단이다 보니 외국인 근로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외국인들은 나이상관없이 저를 형님으로 모시죠!ㅋㅋㅋ 가치놀면 재미있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얘기는 2007년 여름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우체국갈일이 생겼습니다. 너무 더워서 세수즘 한번 하고 가고싶었지만 급한일이어서 보낼물건을 가지고 급하게 공단에 있는 우체국으로 갔죠. 공단에 있는 우체국이다 보니 외국인손님이 많습니다. 다들 자기네 나라에있는 가족들에게 초코파이나 박하사탕이나...자기들한텐 신기한것들을 마니 보내더군요. 허겁지겁 우체국에 들어가니 손님이 두명있더군요.둘다 외국인 손님이었습니다. 손님이 별로 없다보니 4개의 창구중 1개의 창구만 개방하고 손님을 받고있었습니다. 옆에 창구에는 사람은 있었지만 앞에 식사중!이란 표지를 놔뒀더군요. 참나!사람이 떡~하니 있는데 식사중이라니...뭥미! 아무튼 번호표뽑을 필요도 없이 전 그 외국인두명 뒤에 줄을 섰습니다. 우체국 여직원은 식사중!표지의 창구에 있는 여직원과 심심치 않게 잡담을 하며 일하더군요. 제 앞에 두명의 손님이 외국인이다 보니 여자는 양손 두발을 써가며 외국인과 대화를 합니다. (외국인에게 또박또박)그~러~니까~이안데 들은게~뭐~냐~고~ 외국인:엄...그냥 사탕~가자(과자)~아~몰라요~ 여직원:에이~알았어!ems(국제우편)로 보내면되지? 외국인:예~ 첫번째 외국인이 일을다보고 빠지자 두번째 외국인을 보더니 또 손발 다써서 대화해야하는 현실이 답답했는지 한숨한번 푹~쉬고 말을 시작합니다. 근데 이번 외국인은 한국에 온지 꽤 되었는지 말을 잘하더군요... 여직원이 옆창구에 여직원에게 "어우~이분은 말 정말 잘하신다~"라고 칭찬까지 해가며 일을 처리하더군요! 전 속으로...아~우체국 여직원들 정말 힘들겠다~ 외국인 상대하는것도 장난아니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두번째 외국인까지 일다보고 빠지길래...저울에 박스를 올려놓으며 환한 미소를 여직원에게 날리며 고개만 숙이며 인사를 했죠... 사건은 이제 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여직원!저를 보며 다짜고짜 한숨을 쉬며 저에게 말합니다! 여직원:후~야!!!!!!!!!!!!!!!!!!!!!!!!!너! 어느나라야? 어느나라야? 어느나라야? 어느나라야? 전 너무 황당해 그여자를 말없이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그여직원은 답답하듯 다시한번 한숨쉬며 말합니다! 어! 느! 나! 라! 아~슬슬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저는 조금 기분 나쁘단 식으로 약간 째려보듯이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그여직원이 옆창구에 여직원에게... 여직원:아~씨!얜 아예못하나봐! 여직원2:ㅋㅋㅋ그런가부다...잘 말해봐~ 너무 짜증나서 전 여직원에게 "저기요..."라고하니 여직원:안에뭐야!안에뭐야! 나:아씨!저 한국사람이에요~ 그여직원 제 말을 듣자마자 얼굴이 정말 쌔빨게 지더니 화장실로 도망가더군요. 그러자 옆에 창구에서 가치 얘기하던 여직원이 그여직원대신 일처리를 해주더군요. 전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빠른등기요~라고 말하니 그여직원이 "예~"라고 하면서 일처리를 다해줘서 전 수고하세요~라고하며 나오는데 뒤에서 그여자의 조그마한 음성이 들리더군요... 풉~ㅋㅋㅋ대박이다! 대박이다! 대박이다! 대박이다! 대박이다! 조금 이야기가 길고 지루한것도 같고 아무튼 이사건 이후로도 여름만되면 수많은 굴욕들이 찾아왔습니다.스크롤의 압박이 있어 하나만 적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3
여름만되면 찾아오는 나의굴욕
헉!다들 자고일어나면 톡된다고 하던데...
전 쓴지 몇밤 자고나니 톡되있네요.묘하네요~
일단 외국인들한테 정말 잘해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렇지 못한분들도 있죠^^
그래도 다행인건 제가볼땐 잘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인증샷 올려달란 분들 계신데...완전 흑인때 사진은 없는것같고...
평소 난 톡되도 얼굴이 예의도없고,
아는 사람이 보면 그것도 웃길것같고 싸이공개는 안할것같다했는데~
소심하게 싸이 공개해볼까요...만든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사진도 별로 없네요^^;
돌은 던지지말아주시길...그냥 이런애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주세요^^
http://www.cyworld.com/wwektf
-----------------------------------------------------------------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전 인천에 사는 28의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저번에 건성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시간이 조금남아 제대로 글을 써보려고이렇게 자판에 손가락을 올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전 여름에 땀이 굉장이 많이나는 체질입니다.어우~
그러다보니 여름만 되면 얼굴이 많이 심~하게 타죠!아~주~ㅋㅋㅋ
전 인천에 남동공단에서 일을합니다.
공단이다 보니 외국인 근로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외국인들은 나이상관없이 저를 형님으로 모시죠!ㅋㅋㅋ
가치놀면 재미있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얘기는 2007년 여름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우체국갈일이 생겼습니다.
너무 더워서 세수즘 한번 하고 가고싶었지만 급한일이어서 보낼물건을 가지고
급하게 공단에 있는 우체국으로 갔죠.
공단에 있는 우체국이다 보니 외국인손님이 많습니다.
다들 자기네 나라에있는 가족들에게 초코파이나 박하사탕이나...자기들한텐 신기한것들을
마니 보내더군요.
허겁지겁 우체국에 들어가니 손님이 두명있더군요.둘다 외국인 손님이었습니다.
손님이 별로 없다보니 4개의 창구중 1개의 창구만 개방하고 손님을 받고있었습니다.
옆에 창구에는 사람은 있었지만 앞에 식사중!이란 표지를 놔뒀더군요.
참나!사람이 떡~하니 있는데 식사중이라니...뭥미!
아무튼 번호표뽑을 필요도 없이 전 그 외국인두명 뒤에 줄을 섰습니다.
우체국 여직원은 식사중!표지의 창구에 있는 여직원과 심심치 않게 잡담을 하며 일하더군요.
제 앞에 두명의 손님이 외국인이다 보니 여자는 양손 두발을 써가며 외국인과 대화를 합니다.
(외국인에게 또박또박)그~러~니까~이안데 들은게~뭐~냐~고~
외국인:엄...그냥 사탕~가자(과자)~아~몰라요~
여직원:에이~알았어!ems(국제우편)로 보내면되지?
외국인:예~
첫번째 외국인이 일을다보고 빠지자 두번째 외국인을 보더니
또 손발 다써서 대화해야하는 현실이 답답했는지 한숨한번 푹~쉬고
말을 시작합니다.
근데 이번 외국인은 한국에 온지 꽤 되었는지 말을 잘하더군요...
여직원이 옆창구에 여직원에게 "어우~이분은 말 정말 잘하신다~"라고 칭찬까지
해가며 일을 처리하더군요!
전 속으로...아~우체국 여직원들 정말 힘들겠다~
외국인 상대하는것도 장난아니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두번째 외국인까지 일다보고 빠지길래...저울에 박스를 올려놓으며
환한 미소를 여직원에게 날리며 고개만 숙이며 인사를 했죠...
사건은 이제 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여직원!저를 보며 다짜고짜 한숨을 쉬며 저에게 말합니다!
여직원:후~야!!!!!!!!!!!!!!!!!!!!!!!!!너!
어느나라야?
어느나라야?
어느나라야?
어느나라야?
전 너무 황당해 그여자를 말없이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그여직원은 답답하듯 다시한번 한숨쉬며 말합니다!
어!
느!
나!
라!
아~슬슬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저는 조금 기분 나쁘단 식으로 약간 째려보듯이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그여직원이 옆창구에 여직원에게...
여직원:아~씨!얜 아예못하나봐!
여직원2:ㅋㅋㅋ그런가부다...잘 말해봐~
너무 짜증나서 전 여직원에게 "저기요..."라고하니
여직원:안에뭐야!안에뭐야!
나:아씨!저 한국사람이에요~
그여직원 제 말을 듣자마자 얼굴이 정말 쌔빨게 지더니 화장실로 도망가더군요.
그러자 옆에 창구에서 가치 얘기하던 여직원이 그여직원대신 일처리를 해주더군요.
전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빠른등기요~라고 말하니
그여직원이 "예~"라고 하면서 일처리를 다해줘서 전 수고하세요~라고하며 나오는데 뒤에서 그여자의 조그마한 음성이 들리더군요...
풉~ㅋㅋㅋ대박이다!
대박이다!
대박이다!
대박이다!
대박이다!
조금 이야기가 길고 지루한것도 같고 아무튼 이사건 이후로도 여름만되면 수많은 굴욕들이 찾아왔습니다.스크롤의 압박이 있어 하나만 적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